요새 K리그 경기 질이 떨어졌다, 쓸 선수가 없다, 체력 상태가 메롱이다 라는 하소연이
한 두팀의 징징거림 정도가 아니라 리그 전반적으로 파다하게 깔려있다.
예전에는 2군 스쿼드만 돌려도, 시민구단 1군 스쿼드보다 지명도 면에 낫다고 하던 소리도 이젠 옛말이 된듯하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
연봉구조의 모순 → 연봉공개 → 해외 진출 러쉬 만으로 이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있을까?
리그 일정과 각종 대회가 겹치면서 생기는 부담, R리그의 폐지, 여기에 2015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25인 로스터 등 각종 규정의 위험성 등
좀 더 다각적으로 문제를 바라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나중에 좀 더 자료 모은 다음에 이와 관련된 주제로 글 한 번 써보겠음.










다행히 우리팀은 유스 선수들이 많아서 등록 안해도 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