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앞서..... 헌법을 위반한 범죄행위에 대한 옹호글이 아님을 철저하게 알려드림 =ㅅ=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저사람은 아쉬울게 없는데 왜 저런 푼돈때문에 인생 조질까"
하는 대학입학/프로구단입단관련 사기사건(이하 편의상 "사기사건"으로 통칭)들이 종종 있잖아?
근데 결국 이게 그런거같아
거의 모든 사기사건을 보면 부모가 연루돼있어.
물론 청탁의 대상이 나이어린 선수들임을 감안하면 직접 돈을 주고 움직이는 경우는 드물겠지.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아직까지 운동선수 부모들 관점에서는 "돈주면 좋은데 갈수있다"라는 인식이 팽배한거지
어쩌면 걸리지 않았을뿐, 많은 선수들이 이런 청탁비리로 좋은 자리 잡는 관행이 남아있는것일수도 있고.
또한가지 재밌는건, 이번 노씨 사기사건 보면 알 수 있는게
기사상으로는 "노씨가 입단명목으로 현금을 요구했다" 라고 했단말이지?
사실로 밝혀진 "선수 부모가 노씨에게 돈을 줬다"는걸 전제로 했을때
이 요구라는게 과연 진짜로 노씨가 일방적으로 선수 부모한테 "얼마 주면 된다" 라고 한건지
선수 부모가 선제시를 하면서 "이정도면 되겠냐" 라고 먼저 딜을 친건지 알 수가 없다는거지
마지막 최강망상으로 마무리지어볼까 ㅋㅋ
노씨는 완강히 거부하는데 부모가 억지로 돈을 쥐어줬고,
일단 돈은 받았으니 노씨가 최대한 노력을 했는데, 불구하고 해당 선수가 입단에 실패했어.
돈은 돈대로 쓰고 결과는 결과대로 얻지 못한 선수 부모측이 빡쳐서 노씨를 고발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거고.
노씨 증언대로 "받은 돈을 선수 선발 과정에서 썼다"는게 진실일 경우 충분히 이런 가능성도 있다고 봐
망상이다 ㅋㅋ 어디 퍼날라서 헛소문 양성하지마라 ㅋㅋㅋㅋ










막짤.. 조금만 더 나가면 아청법으로 모든개발공러 잡혀갈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