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


황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선수와 코칭스태프 모두 혼신의 힘을 다했다. 한정된 자원 속에서 하고자 했다. 후회는 없다. 감독 입장에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리그 경기가 남아 있다. 이제는 리그에 집중할 때다. 남은 일정을 잘 치러 내년에 다시 ACL 무대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승부차기에서 3명의 키커가 시도한 슛이 모두 막힌 부분을 두고는 "선수들을 믿어야 한다. 고심해서 (키커를) 결정했다. 결정에 후회는 없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줬다"고 말했다. 

포항은 2012~2013년 2회 연속 ACL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올해 대회에서는 무패(5승5무)를 하고도 승부차기 고비를 넘지 못하며서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 올해 최대 목표를 ACL로 잡았던 황 감독 입장에선 아쉬움이 더 클 수밖에 없다. 황 감독은 "아쉬움은 남는다. 하지만 선수와 코칭스태프 모두 혼신의 힘을 다했다"며 "한정된 자원 속에서 최대한 노력하고자 했다. 후회는 없다. 감독으로써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패배는 감독 책임이다. (선수가 없다는) 핑계를 대고 싶지는 않다. 이명주 이적 뒤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라는 점은 충분히 예상했던 부분"이라고 말했다. 서울과의 두 차례 맞대결 모두 0대0으로 끝난 부분을 두고는 "외국인 선수가 포진한 서울을 상대로 공격적으로 맞닥뜨리기는 어려웠다. 내 생각만으로 압박하면 선수들이 어려워진다. 현실에 맞게 냉정하게 대처한 게 이런 결과로 나타났다. 결과에 대해선 감독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답했다.

이날 패배로 포항의 아시아 정벌 꿈은 다음 시즌으로 넘어갔다. 올해 K-리그 클래식 1, 2위 팀은 내년 ACL 본선에 자동 출전, 3위 팀은 예선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클래식 2위 포항에겐 희망이 남아 있다. 황 감독은 "이 시점에서 우리가 더 좋은 위치에 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남은 리그를 잘 치러 내년에 다시 ACL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입술을 깨물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575753&date=20140827&page=1

Who's 캐스트짘

?

나의 스틸러스!

나의 포항!

우리를 위한 너의 골을 보여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44081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40226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78752
160035 !! 이재성 임대 이적! 2 호랑이 2015.12.28 0 790
160034 !!!!!! 3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2.12.17 0 1274
160033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숸삼성 2014.10.11 0 531
160032 "'Fascism'에 반대하는 개발공인들을 위한 안내서"에 대한 보강 4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8.20 5 1755
160031 축구뉴스 "'독불장군' 정대세는 잊어라"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4.03 0 588
160030 축구뉴스 "1부리그 복귀 목표로 궂은 일 도맡아야죠"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2.12 0 577
160029 축구뉴스 "2019년 아시안컵 UAE서 개최될 것"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1.24 0 593
160028 축구뉴스 "2위 지켰다"…대구FC, 이랜드FC에 2대0 승리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9.10 0 504
160027 "59세 남자, 98세로 나이 속여 생활하다 체포" 3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3.06 0 1058
160026 "A매치 최다골은 55골 아닌 59골".. 축구史 수정 1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sayho! 2014.11.04 0 738
160025 "FC안양 포기 않겠다" 市, 부결 조례·예산 재차 요청키로 10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9.26 0 682
160024 국내축구 "I don't need sex, as Sydney FC fuck me so hard every weekend" 5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11.03 0 1578
160023 축구뉴스 "K리그 전반기 경기당 평균 오심 4.06건"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7.30 0 460
160022 "U40-노망주"…이동국, 100호 골 기념 케이크 사진 1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8.26 0 821
160021 "故 정민형을 위해.." 양동현의 등번호에 담긴 사연은?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11.26 0 5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