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의 따뜻한축구]고 황재만 선배를 생각하며 얼음샤워를......
출처다음스포츠 입력 2014.08.22 11:47 수정 2014.08.22 13:29
이번 월드컵을 중계를 하면서 나는 젊은 친구들의 신세를 톡톡히 졌다.
그들의 밝고 건강함 뿐 아니라 지혜롭고 현명하기까지 한 사고의 유연함에 감탄했다.
우리 SBS 가 월드컵 시청율경쟁에서 가장 뒤쳐졌다.
모두 난감했고 맨붕상태에 빠졌다.
충격이었다.
나는 월드컵이 시작되기전 '따뜻한 축구' 독자들에게 이번 월드컵이 90분 마이크를 붙잡고 하는 마지막 중계가 될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물론 그냥 한 얘기가 아니었다.
그러나 이렇게 빨리 변화가 올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나나 아내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급격하게 변한 방송환경을 내 캐릭터로는 따라가기에 역부족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special/newsview?newsId=20140822114728474&consolId=2332&wtype=sg&wkey=110260
메인으로 걸린 아이스버킷 챌린지 관련 이야기도 이야긴데,
나는 왜 이 부분이 마음에 계속 걸릴까...
난 차붐 해설 진짜 좋은데...









글이 참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