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이 높고 무승부 횟수가 적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올 시즌 안양은 21경기서 10승 3무 8패를 기록하고 있다. K리그 클래식을 포함해도 무승부 횟수가 가장 적은 점이 눈에 띈다. 대신 승리는 대전에 이어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이 했다. 특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최근 6경기에서 4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9골을 넣고 9골을 허용했다. 이긴 경기에서는 모두 2골 이상 넣었다. 대신 진 경기에서는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최근 4경기는 모두 한 골차 승부였다. 강원과 대구, 부천을 모두 2-1로 잡았다. 광주에는 0-1로 졌다.
다른 팀들에 비해 효율적으로 승점 관리를 한다고 볼 수 있다. 안양 관계자는 "이길 경기는 이기는 게 최근 상승세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볼 수 있다. 이길 경기에서 비기거나 지면 흐름을 타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올 시즌 우리는 반드시 이길 잡아야 하는 상대는 잡는다"라고 말했다.
스트라이커의 부재는 다양한 득점 패턴을 통해 만회하고 있다. 공격수인 김재웅, 정재용, 펠리피 등을 포함해 미드필더인 최진수, 김원민, 그리고 수비수인 박민, 가솔현 등까지 득점에 가담하고 있다. 안양은 특히 세트피스나 좌우 측면 크로스를 통한 공격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최진수나 이으뜸 등 킥 능력이 뛰어난 키커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박민은 "키커들의 킥이 좋아 골 욕심이 더 난다. 강원에 있을 때는 욕심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안양에서는 다르다"라고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0968
다른 팀들에 비해 효율적으로 승점 관리를 한다고 볼 수 있다. 안양 관계자는 "이길 경기는 이기는 게 최근 상승세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볼 수 있다. 이길 경기에서 비기거나 지면 흐름을 타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올 시즌 우리는 반드시 이길 잡아야 하는 상대는 잡는다"라고 말했다.
스트라이커의 부재는 다양한 득점 패턴을 통해 만회하고 있다. 공격수인 김재웅, 정재용, 펠리피 등을 포함해 미드필더인 최진수, 김원민, 그리고 수비수인 박민, 가솔현 등까지 득점에 가담하고 있다. 안양은 특히 세트피스나 좌우 측면 크로스를 통한 공격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최진수나 이으뜸 등 킥 능력이 뛰어난 키커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박민은 "키커들의 킥이 좋아 골 욕심이 더 난다. 강원에 있을 때는 욕심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안양에서는 다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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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하나 없이 선두권, 안양의 비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