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공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박성진의 득점포는 아직도 침묵 중이다. 현재 20경기에 출전해 무득점 3도움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해 6득점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골을 넣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떨어지는 수치다.
박성진의 위치는 골을 넣어야 하지만, 무득점이라 해도 그의 가치를 떨어트릴 수 없었다. 득점이 없는 대신 희생적인 플레이로 동료들의 공격을 살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과 측면을 가릴 것 없는 폭 넓은 움직임과 정확한 패스,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동료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로 인해 파트너인 김재웅(4골)을 비롯해 2선에 있는 정대선, 최진수, 정재용까지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 부천FC1995와의 챌린지 22라운드에서도 진화된 박성진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는 전반 28분 왼 측면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정재용의 헤딩골을 도왔다. 이로 인해 안양의 공격은 살아났고, 2-1로 승리할 수 있었다.
평소 이우형 감독은 박성진에게 골 욕심을 좀 더 부리기를 원했다. 그러나 희생적인 플레이로 주장으로서 모범을 보이며, 중심을 잡아주는 플레이에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었다. 이우형 감독은 “최근 2경기에서 발목 부상으로 쉬었고, 팀 주장으로서 공격작업에 있어 힘이 되는 선수다. 지난 경기에서 20분 출전했지만, 지난 부천전은 팀 주장으로서 동료들을 잘 이끌었기에 날카로운 공격 작업을 보여줬다”며 박성진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10415
박성진의 위치는 골을 넣어야 하지만, 무득점이라 해도 그의 가치를 떨어트릴 수 없었다. 득점이 없는 대신 희생적인 플레이로 동료들의 공격을 살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과 측면을 가릴 것 없는 폭 넓은 움직임과 정확한 패스,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동료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로 인해 파트너인 김재웅(4골)을 비롯해 2선에 있는 정대선, 최진수, 정재용까지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 부천FC1995와의 챌린지 22라운드에서도 진화된 박성진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는 전반 28분 왼 측면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정재용의 헤딩골을 도왔다. 이로 인해 안양의 공격은 살아났고, 2-1로 승리할 수 있었다.
평소 이우형 감독은 박성진에게 골 욕심을 좀 더 부리기를 원했다. 그러나 희생적인 플레이로 주장으로서 모범을 보이며, 중심을 잡아주는 플레이에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었다. 이우형 감독은 “최근 2경기에서 발목 부상으로 쉬었고, 팀 주장으로서 공격작업에 있어 힘이 되는 선수다. 지난 경기에서 20분 출전했지만, 지난 부천전은 팀 주장으로서 동료들을 잘 이끌었기에 날카로운 공격 작업을 보여줬다”며 박성진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10415









안양 주장 박성진, 공격의 보이지 않은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