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외부의 평가와 달리 신형민은 몸을 낮췄다. "내가 입단한 이후 팀이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팀이 워낙 잘해서 그렇다. 내가 왔다고 해서 바뀌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미드필드에서 파워를 업그레이드하는데 조금 도움이 됐을 뿐이다." 이 역할은 최강희 전북 감독이 신형민의 영입으로 노렸던 기대와 정확히 일치한다. 최 감독은 전반기를 마친 뒤 "부족한 부분은 미드필드에서의 파워와 수비력"이라고 자체 진단을 내렸다. 신형민이 최 감독의 기대에 120% 부응하고 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6&aid=000257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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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신형 엔진' 신형민 "K리그 그랜드슬램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