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격적인 투자로 광저우마냥 바로 승격해서 아챔노릴줄알았는데 잘못짚었네ㅎㅎ
이랜드 구단 예산 50억이라네
캐첼에서 유소년 키우면서 바닥부터 다지먀 올라오지 않을까?
이랜드 축구단은 1995년 수원 삼성 창단 이후 19년만에 K리그에 등장하는 새로운 기업구단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기대감을 갖게한다. 최근 침체된 K리그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특히 1000만 인구의 서울에 복수의 K리그 구단이 자리잡게 되면 K리그의 장기적인 흥행을 위한 활력소가 될 것은 분명하다.이랜드 축구단은 기존 구단들과는 차별화 된 운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과 브랜드의 이미지 재고나 홍보에만 중점을 두기보다는 자생력을 가진 구단을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랜드 축구단의 첫 해 운영비는 5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K리그 챌린지 구단 중에서 승격을 노리고 있는 광주 강원 대전 등이 70~80억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많지 않는 수준이다. 안양과 수원 등 중형구단들도 한 해 운영비로 40~50억원을 지출하고 있다. 이랜드는 ‘저비용 고효율’을 기반으로 한 수익형 구단 모델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랜드 사정에 밝은 축구 관계자는 “이랜드 기업 문화는 합리적인 운영과 투자를 강조해왔다. 신생 구단 역시 무리하게 창단 첫 해부터 클래식 승격을 노리기보다는 2년 정도 팀이 자리를 잡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유망주들을 키워내 구단의 자립도를 높이는 방향을 선택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저비용 고효율, 합리적인 운영과 투자. 이 두개가 핵심이구먼. 포항처럼 운영하겠다는 소리 같은데...저게 이랜드 공식입장은 아니니까. 모든 논란은 4월 14일에 해결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