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투덜거림, 차라리 공식적으로 나서라
다른 의견이 있다면 공식적으로, 그리고 자신있게 밝혀야만 한다. 그게 아니면 차라리 조용히 실리라도 챙기는 것이 낫다. 뒤에서 '이러쿵저러쿵' 투덜거리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꽃미남 조지훈, 여성팬뿐만 아니라 팀도 '들었다놨다'
올 시즌 초반 조지훈이 여성팬들만이 아니라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여기에 수원팬 모두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고 있다.
기자가 수원을 들었다놨다
근데 이건 기자 언제 수원 전담이 됐대
그러게요.. 스조 내에 보직변경 좀 있나본데요?
아... 일하기 힘드시겠어 ㅋㅋㅋ
실제로 내가 말하는 '구단들이 연맹 정책 핑계 대며 그간 미뤄뒀던 운영비 감축을 자연스럽게 수행'하는 케이스의 정석은 수원이여... 팬들의 불만을 일부 연맹으로 돌렸으니까..다만, 그 과정에서 '연맹이 연봉공개 해서 압박하는데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라고 인터뷰때 언급해 줬으면 지금보단 들 욕먹었을겨 ㅇㅇ 대신 연맹이 욕 지분을 나눠먹었겠지..
아니, 사석에서 궁시렁 거리고 말잖어.. 나 같은 일개축덕에게도 '겉으로는 연봉공개 개객끼라 하지만 속으로는 구단 운영비 감축하라 하면 정말 크나큰 오예입니다.' 이러는 거 아니냐..라는 이야기 나오게 할 정도면 필드에 있는 양반들은 얼마나 답답하겠나..
연봉공개 정책에 있어서 겉과 속이 다른 듯이 행동하는데.. 이건 이건 기자가 확실히 꼬집은 기사여.. 잘못된 지점을 바로잡자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