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K리그 클럽 국내 동계훈련 살피고 온 느낌 보고.
포항 : 외국인 선수 안써도 되니 제발 FA 선수라도 붙잡아달라는 분위기. 근 1시간동안 황선홍 감독의 푸념을 들었음.
성남 : 실미도 분위기. 지난 시즌 주장 김성환도 짐을 쌈. 남궁웅도 안보이고 하강진은 컨디션 때문에 훈련 제외. 안익수 감독 대개혁 선언. 선수들은 잔뜩 긴장, 이적생들은 각오하는 분위기.
안양 : 소박하지만, 열띤 시즌 준비. 다만 이제 갓 발을 맞추기 시작해 좋은 팀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 토요일 연습경기때 안양 서포터스가 내려와 응원한다는데, 준비가 갖춰져 있지 못해 좋은 경기 못할 것 같다며 부담스러워함.
부산 : 광복절 분위기. 선수들 말로는 하늘과 땅차이로 분위기가 확 바뀜. 윤성효 감독과 1시간 대담. 수원 시절 악전고투했던 그의 내막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며 한편으로는 이해하게 됨. 부산 팬들 사이에서 맥카이 떠난다는 소문이 돌던데, 현재 맥카이 열심히 훈련하고 있음. 다만, 최전방 공격수 보강때문에 에델은 팀을 떠난 상태.
라고 함. ㅇㅇ 이거 여기다 올려도 되겠지???









괜찮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