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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에서 펼쳐지고 있는 '진실게임'이 점입가경이다. 감독은 구단을, 구단은 감독을 탓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곽경근 부천 감독은 8일 오전 부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다. "구단에 의해 실추된 명예를 스스로 되찾겠다"는 것이 기자회견을 여는 목적이다. 곽 감독은 7일 스포츠서울과 전화통화에서 "구단이 기다리라는 말만 되풀이 할 뿐 내가 논란에 대해 해명할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 아무런 설명없이 직무정지를 시켜놓고 경질하겠다는 얘기도 나온다. 내가 할 말을 하고 내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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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측은 곽 감독의 강한 반발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해춘 부천 대표이사는 "아직 아무 것도 결정난 것이 없는데 상황이 안좋게 흘러가고 있다"면서 "곽 감독의 말이나 정황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지 않나. 감사가 진행중이니 결과가 나온 후에 얘기하는 것이 맞다. 감사결과에 따라 곽 감독의 업무정지에 대한 설명을 해줄 수 있을 것이고, 구단은 감사 결과에 대해 떳떳하게 사실만 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곽 감독이 기자회견을 통해 자기 입장을 밝히는 것에는 개의치 않고 감사 결과를 밝히면서 대응방법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곽 감독에 대한 감사 결과가 8일 오전 중 발표될 것으로 예견돼 '진실게임'의 논리공방은 이날 정점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미 감독은 구단을 강도 높게 비난하고 나섰고, 구단은 그런 감독에게 등을 돌린 모양새라 양자간의 다툼이 쉽게 진정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구단이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선수단은 지난 2일 부터 제주도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부천의 새 시즌 전망이 시작부터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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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도 잘못했으면서 책임을 다 내게 떠넘기고 희생양으로 삼으면서 사건을 덮으려고 하고 있다"
이딴 소리도 하는 것 보면 '부정은 있었지만 나 혼자 해먹은건 아니다. 혼자는 안죽는다.'
이 생각인듯.
여튼 낼 오전중에 감사결과 나오고 곽경근이 기자회견 하고 하면 재미나겠다.
해명기회는 여러번 준듯한데. 직무정지 얘기 나왓을때는 자기랑 관련 없다고 지랄하더만
ㅉㅉㅉ 그냥 쓰레기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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