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알미르 하이재킹, 조민국 감독의 2014년 청사진
출처스포츠조선 입력 2013.12.26 08:09 수정 2013.12.26 08:09
눈에 띄는 영입은 외국인선수 알미르다. 2008년 경남에서 K-리그를 경험한 알미르는 올시즌 알렉스(브라질)와 함께 고양의 공격을 책임졌다. 18경기에 출전, 6골-3도움을 기록했다. 특급 공격수가 아님에도 조 감독이 알미르를 품은 이유가 있었다.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혔다. 조 감독은 "요즘 외국인선수들이 워낙 비싸다보니 외부에서 영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사실 조 감독은 내년시즌 새 외국인선수 영입을 포기한 상태였다. 기존 브라질 출신 호베르또만 계약을 해지하고, 하피냐 까이끼 마스다만 활용하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알미르는 '흙 속의 진주'였다. 조 감독은 "윙포워드를 원했는데 알미르가 제격이었다. 빠르고 골 결정력도 있었다"고 전했다. 알미르는 제주 이적이 근접했지만, 발빠르게 움직인 울산이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31226080915578
SK는 페드로 대체자로 알미르 영입하려고 했는데, 울산이 낚아챈 셈이네 ㅋㅋㅋ










예년과 달리 너무 빠르게 준비중이라 그저 놀라울 뿐 심지어 보강 자체도 알차고... 왜이러지? 진짜 분노의 준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