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1
돈이 들지 않음
이유2
내셔널리그와서 멘탈 완전히 탈바꿈. 멸시와 조롱받던 유준수의 인천을 생각하지 마라. 유니폼을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는 간절함의 사나이. 올시즌 중반, 경주한수원이 중앙수비수 주전들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 마땅한 수비수 자원 없자, 감독이 유준수에게 포지션 변화 권유. 공격수 출신인 유준수 입장에서 달갑지 않은 제안이지만 그대로 받아들임. 중앙수비수로 의외로 안정감. 판단력과 빠른 발이 인상적임. 거기에 세트피스 득점력까지. 내셔널리그판 골넣는 수트라이커.
이유3
간절함을 안다. 인천에서 방출당한 후 소속팀이 1~2개월간 없었음. K리그 무대에서 실패했지만 유준수를 불러주는 팀이 없었음.
나름 대학무대를 평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콜이 없다는 건 유준수 입장에선 충격. 이 과정에서 멘탈을 가다듬음. 축구의 소중함을 깨달음.
이유4
김치곤, 강민수 백업으로 박동혁, 최보경. 그리고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린 최성환, 울산 유스지만 보여준 게 없는 임창우.
내셔널리그에서 풀타임 뛴 유주순가 최성환, 임창우에 비해 경기력은 낫다고 봄(관건은 K리그 템포 적응)
이유5
감독이 조민국. 07학번 유준수를 영입한 감독이 조민국 감독.
이유6
내년에 울산은 경기수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이유7
유준수는 반드시 성공해야한다. 내가 응원하니까.
유준수는 두번의 실수는 하지 않을 거라 믿어. 나는 믿어, 유준수를 믿어










유준수 박정훈이 조민국 고대감독시절 고대 에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