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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세력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게 과연 개축판을 절대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만들고 

국내축구가 영원히 야구에 밀리게 되 주요한 원인이었을까? 

난 이것부터가 좀 강한 의심이 드는데 

전혀 논리전 연결성이 없이 가정(주장)+가정(근거)를 하고 있거든.

서울팀이 없어졌다(주장) + 거대 시장인 서울을 내버려둬서 망했다(근거)

거대 시장인 서울을 내버려둬서 망했다면 

마찬가지로 도쿄라는 거대 시장인 수도에 팀이 없었던 J리그가 K리그보다 규모가 발전한 까닭은? 

망했다면 98, 99년과 02년에 왜 잘나갔었는지 설명도 불가능하다. 

그리고 서울에 3팀이 있었던 시절에는 왜 관중 동원이 그모양이었는지도 설명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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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12.18 22:28

    만약에 서울에 3팀 있었을 때 빠들이 정상적으로 활동했다면, 지금 LG 치타스 소속이었던 윤상철이 이렇게 푸대접 받는 것에 분연히 들고 일어나야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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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rumors 2013.12.18 22:30
    윤상철.. 개리그 100골 최초달성하고 LG구단에서 임의탈퇴로 강제은퇴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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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12.18 22:30

    그 당시엔 30 넘으면 개노장 취급당해서 은퇴 종용 당했으니 =_= 만약에 당시 빠들 있다면, 그 빠들이 윤상철 관련해서 LG 구단에 겁나게 항의했을 텐데 그랬다는 이야긴 들어본 적도 없음 ㅇㅇ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파벨바데아 2013.12.18 22:55
    그리고 연고 '복귀'를 주장하는 북패에 대해서는 북패지지자들이 들고 일어나야 정상이지. 팬들은 나몰라라 하고 이전한 전력이 많은 구단에게 더 이상 그렇게 하지 말라고 들고 일어나는게 맞는 데 그렇게 안하는 이유는 원래 태생부터가 구단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팬층이기 때문이지. 자꾸 파고들면 켕기는게 있으니깐. 결국 이 팬층은 동대문 시절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들이고, 구단 주장을 그대로 추종한다. 북패애들 자세히 살펴보면 구단의 정책에 대해 반대를 하거나 이견을 제시하더라도 구단에 의해 간단히 씹히는 경우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현재 냉정하게 말해서 그 팬층이 개리그에서 많아졌고 개랑보다 조금 많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지지자의 의견이 먹히지 않는것. 그건 북패=프런트와 메인스폰서 중심의 팀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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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12.18 22:59
    지당하신 말씀 ㅇㅇ
  • profile
    닥공수박 2013.12.18 22:33
    gs가 원해서 안양으로 간게 아니듯이 gs가 원해서 난지도를 간게 아님! 연고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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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K리그엠블럼부루부루부루 2013.12.18 22:35
    지금 베스트 간 글에서도 얘기했지만, 'if'를 기정사실처럼 얘기하는 오류를 스스로 자각하지 못 하니 횽이 제기한 문제를 살펴볼 여력이 없지ㅇㅇ
    그리고 성적이 가장 좋았던 일화 팬이 가장 많았을텐데, 인터넷에는 왜 럭금 팬들만 남아있는지도 의문 ㅋㅋ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파벨바데아 2013.12.18 22:40
    일화 팬이 제일 많았지. 박종환 때문인것도 있고 성적도 좋았던 것도 있고. 그리고 북패충 논리에 따르자면 정통성으로는일화가 서울의 진정한 팀이고 복귀해야할 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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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리 2013.12.18 23:37

    추가로 다른데서 누가 자료올린거 보니까 동대문시절 홈경기비율을 따져봐도 가장 낮은팀이 럭금이고 게다가 91년부터 95년까지 비율감소. 럭금이 지역밀착마케팅을 했고, 동대문연고팀이었다면 홈경기 비율이 더 증가하거나 하다못해 3개팀이 돌아가면서 균등하게 유랑다녔을텐데 오히려 해가 지날수록 유랑횟수가 꾸준하게 늘어난팀이 럭금. 일화나 유공은 5년중 한시즌씩 유랑이 늘어난시기가 있긴하나 전체적으로는 꾸준히 감소추세.
    그냥 동대문시절은 지역연고가 아닌 기업중심의 팀이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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