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1 05:04:46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05-10
2012케챔
.
국내축구
2013.11.22 13:20

지훈이가 떠나는구나,,

조회 수 333 추천 수 1 댓글 3


아쉽네..


일단 06년 올때 오기 싫다고 그래서 욕을 한바가지 먹었지만

그가 보여준 활약은 그의 행적을 다 잊게 만들었었지.


포항전 플옵골도 대단했고.


사실 난 백지훈이 울팀 오기전까지 이친구의 장점이 뭔지 도데체 모르겠더라고

그냥 무색무취,,

다 무난한데 특별하지 않은 느낌.

그런 선수가 매번 각급 대표팀에는 가는구나 정도


울팀 오고 팬심도 더 해졌겠지만,,

예전의 그를 수비적으로 쓰던 감독에서 벗어나 그를 공격적으로 쓰는 감독의 품에서 그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어.


괜찮은 활동량, 아주 특이한 드리블 스타일,, 아무곳에서나 빵빵 쏘는 슛까지.



나중에 결성된 조원희, 이관우와의 조합은 아마,,

내가 본 수원의 미들 조합 중에 가장 아름답고 조화로웠던 것 같아.


키핑력, 전개능력, 패싱력 등 기술력이 좋은 이관우.

활동량과 키핑으로 중원 원투패스의 핵심이 되면서 적극적으로 위로 침투하는 백지훈.

투박하지만 그 밑에서 모든걸 다 커버하고 공간 나오면 적극적으로 싸워주는 조원희.


이 모습을 제대로 본게 행복했는데 말야.


시리아였던가,, 어딜 차출 다녀오고 부상 생기면서 예전의 모습으로는 절대 못 돌아오더라.

뭐 윤성효가 오고 잘했다는 평도 있던데..

내가 볼땐 다 예전의 모습과는 아주 거리가 멀었어.

샤샤 핑계 될거 없이 부상으로 인해 신체적 능력이 많이 저하되다 보니 자신이 요구하는 밸런스가 깨져 이도저도 아닌 모습이 되었어.


백지훈의 팬이 아닌 수원의 팬으로 볼땐 떠나는게 맞을 수도 있어.

하지만 돌아와서 경기력이 진짜 어떤지,,,

매번 경쟁과 신인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수원에서 백지훈도 신인의 자세로 기회를 줄 순 없는건지,,


참 궁금하기도 하네.



승리의 파랑새는 이렇게 떠나가는구나..

고생했어.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곽희주 2013.11.22 13:52
    조지훈인줄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3.11.22 14:08
    이렇게 관지라인은 영원히 역사 속으로...
  • ?
    laven 2013.11.22 14:13
    신인에게 기회주듯 할 순 있어도, 몸값마저 신인처럼 줄 순 없을테니..... 아쉽지만 구단 선택을 이해 못할 바는 아닌 듯.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07737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94900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28244
160033 !! 이재성 임대 이적! 2 호랑이 2015.12.28 0 712
160032 !!!!!! 3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2.12.17 0 1199
160031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숸삼성 2014.10.11 0 499
160030 "'Fascism'에 반대하는 개발공인들을 위한 안내서"에 대한 보강 4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8.20 5 1654
160029 축구뉴스 "'독불장군' 정대세는 잊어라"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4.03 0 529
160028 축구뉴스 "1부리그 복귀 목표로 궂은 일 도맡아야죠"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2.12 0 520
160027 축구뉴스 "2019년 아시안컵 UAE서 개최될 것"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1.24 0 549
160026 축구뉴스 "2위 지켰다"…대구FC, 이랜드FC에 2대0 승리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9.10 0 481
160025 "59세 남자, 98세로 나이 속여 생활하다 체포" 3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3.06 0 986
160024 "A매치 최다골은 55골 아닌 59골".. 축구史 수정 1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sayho! 2014.11.04 0 682
160023 "FC안양 포기 않겠다" 市, 부결 조례·예산 재차 요청키로 10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9.26 0 668
160022 국내축구 "I don't need sex, as Sydney FC fuck me so hard every weekend" 5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11.03 0 1524
160021 축구뉴스 "K리그 전반기 경기당 평균 오심 4.06건"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7.30 0 431
160020 "U40-노망주"…이동국, 100호 골 기념 케이크 사진 1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8.26 0 785
160019 "故 정민형을 위해.." 양동현의 등번호에 담긴 사연은?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11.26 0 4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