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K-리그는 역대 최악의 신인왕 경쟁중
스포츠조선 | 박찬준 | 입력 2012.10.23 18:16
그런데 올해는 유독 대형신인이 눈에 띄지 않는다. 서울, 수원, 울산 등 빅클럽에서 경기에 나서는 신인 선수들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범위를 리그 전체로 넓혀도 주전급 선수들 조차 잘 보이지 않는다. 올시즌 20경기 이상 출전한 신인 선수들은 박선용(23·전남·30경기) 이명주(22·포항·26경기) 심동운(22·전남·25경기) 이한샘(23·광주·23경기) 문상윤(21·인천·20경기)까지 5명 밖에 없다. 내용을 보면 더욱 부실하다. 신인 최다골은 2골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7명 밖에 되지 않는다. 그나마 가장 뛰어난 신인을 꼽는다면 이명주 정도다. 그는 1골 3도움으로 신인 중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예년에 비해 수준이 다소 떨어졌다고 평가받았던 지난해 두 신인왕 후보 이승기 고무열의 기록은 각각 8골-2도움, 10골-3도움이었다. 사상 최악의 신인왕 레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21023181628102
고로, 23세 이하 개리그 영플레이어상을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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