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연고이전 혹은 그에 비슷한 해체 사태를 겪은 안양빠 부천빠
고양KB빠 천안일화빠 등등에 심심한 위로부터 전한다.
그런데, 하나는 까야겠다.
타팀빠들은 되도록이면 연고이전이나 해체를 경험한 횽들의 의견을
중시하고, 횽들이 당한 것은 횽들이 풀어야 한다는 식으로 주도권을
내줬지만, 횽들이 한 건 '감정적인 대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고,
지금도 그 행위를 계속 하고 있다.
그래서 나온 게 '패륜'이라는 단어지. 참 묘한 단어야...
하지만, 패륜 개객끼를 외치면서도 연고이전팀 빠들이 개소리를 하는
것에 제대로 논리를 들이대며 반박을 했냐고 물으면 횽들이 대답을 제
대로 할 수 있을까?
솔직히 연고이전 문제에 대해 당한 입장에서는 제대로 그 이야기를 할
수가 없겠구나 하는 믿음만 강하게 심어주고 있잖아. 연고이전 논의가
'패륜ㅅㅂ'에서 멈춘 게 횽들이 감정만 앞세웠기 때문이라고 생각은 안
해봐?
여기까지 읽었을 때 '니가 당해봐야 그런 말을 깨작깨작하지'라는 말을
하겠지만, 그게 횽들의 패착이야. 당사자가 풀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냅
뒀더니 횽들이 더 꼬아놨단 말야...
그런 의미에서 나는 @알도 횽 글을 기대해.. 내가 알기론 소위 말하는
연고이전의 피해자들의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 형식의 글이라고 들어
왔거든...










솔직히 연고이전과 관련된 피해자들이 완전히 그에 대한 감정을 맥주거품 걷어내듯 쉬이 걷어낼수 없는 성질임은 당연한 것이지ᆢ 그럼에도 이것이 학문(?)이나 명확한 시비의 영역으로 넘어가서 해결을 보려면(저놈 나쁜놈이야!를 논리적으로 성립시키려면) 그게 배제되야 되는지라 당사자들도 힘든거야 그점에서는ᆢ 뭣보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때 당사자들의 입장은 답이 명확하게 정해져놓고서 근거를 찾으려고 하는 식이 되기 때문에 잘못하면 합리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되어버리지ᆢ 논리에도 헛점이 생길 가능성도 커지고ᆢ(이건 반대로 ㅂㅍ놈들도 마찬가지였지ᆢ) 결국엔 어느쪽으로도 교통정리 안되고 제3자 입장선 둘다 ㅂㅅ처럼 보이게 되는거ᆢ 그렇다고 내말은 제3자가 감정걷어내고 해달란 얘기는 아냐. 우리 연고이전의 피해자그룹들도 지나치게 감정적이어봐야 득될거 없다는 얘길 하고 싶으거지ᆢ힘든거 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