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축구단에 마귀가 씌었다"는 관계자의 증언
-> 이거 본인이 취재한게 아니라 지역신문 보도잖아?
2. 글의 전반적 태도
김현회는 축구계 내의 개신교 인사들을 언급하면서, "얘들은 원래 다른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 애들"이라는 뉘앙스로 글을 풀어내는데, 이런 글들이 과연 정당할까? 성남 지역 내에 연고이전 반대 여론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까? 글쎄.
가장 큰 문제는 이 글 자체가 주장할만한 부분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어. 기독교계와 이재명 시장을 비난하는데만 모든 신경을 쏟아내고 있어. 공감을 얻고자 칼럼을 쓰는 거 아냐? 근데 대형교회들이 선거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교계 영향력이 강하다는 성남시에 뚜렷한 증거도 없이 개신교계를 비난하는 칼럼을 쓰는 것이 도대체 무슨 도움이 되는 일인지 모르겠어.
지난번 칼럼도 그렇고,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음모론만 자꾸 던지는데....
이건 자질부족이라고 봐야하는 건지.....










카미카제 같기도 하고....

근데 그게 먹히니까 써먹고 있다는 게 문제.. 먹히지도 않았으면 그렇게 안 나왔겠지... 그런 스타일로 해도 먹히는 게 판국이니... 이게 더 문제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