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공식 홈피 메인에 뜬 기사인데, URL 퍼오는 걸 몰라서 부득이하게 본문 내용 일부 발췌함 ㅇㅇ
다름 아닌 이 날 경기에서 홈팀 부천은 1-0으로 앞서가던 전반전 추가시간에 임창균의 크로스에 이은 노대호의 득점으로 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그런데 골을 합작한 노대호와 임창균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의 공격수 미겔 미추(Miguel Michu)의 대표적인 골 세레머니인 이른바 ‘딸랑이 세레머니’를 하필이면 원정 온 안양 서포터즈 방향으로 한 것이 문제였다. 안양 서포터즈는 이것을 자신들을 향한 도발적인 행위로 받아들였던 것.
경기 후 임창균은 이 세레머니의 성격에 대해 “도발이 아닌 부천에 대한 우리 선수들의 자부심과 애정의 표현”이라 해명했지만 안양 서포터즈가 이 해명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리 만무했고 결국 6월 10일, 이번엔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양 팀 간 시즌 2차전에서 임창균을 비롯한 부천의 주축 선수들은 경기 내내 안양 서포터즈의 야유에 시달려야 했다. 실제 임창균은 훗날 연맹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서 “구단 버스를 타고 안양 종합운동장에 들어서는 순간과 나가는 순간이 가장 긴장되었다. 그 세레머니를 잊지 않은 일부 안양 서포터즈와 가장 근거리에 서는 순간이니까!”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http://tvpot.daum.net/v/v289fVsm2Tjsds2dqCgsy9U
이게 그 당시 골 장면이고, 15초부터 나옴
근데 저렇게 A보드 앞에서 앉아 원정석 보는 게 의도가 뭐든 도발로 보이지 않나??;;;;
미추 세레머니 보면 스완지 팬에게 하거나 그냥 달려가면서 하던데;;;
여튼 기사 쭉 살펴 보니 연맹에서 안양 - 부천을 제2의 개패전으로 만들기 위한 언플로 밖에 안 보임
근데 뭐 실제로도 왠지 흐름이 그렇게 가는 거 같기도 하고.....










이번경기 부천 5번 우리 향해서 휘적휘적한건 빼도박도 못한다. 어떻게 나오나 두고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