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013시즌을 마친 뒤 현대캐피탈에서 은퇴했던 ‘스커드 미사일’ 후인정(39)이 구단의 배려로 이적 동의서를 받아 KEPCO에 새 둥지를 틀었다.
현대캐피탈은 24일 오전 후인정의 이적동의서를 발급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난에 허덕이는 KEPCO는 후인정을 영입해 숨통을 트게 됐다. KEPCO는 지난시즌을 마친 뒤부터 후인정의 영입에 큰 공을 들였지만 주변여건과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 그를 품에 안지 못했다. 후인정은 선수생활 연장에 강한 집착을 보이며 현대캐피탈의 마음을 돌리는 데 전력을 다했고,마침내 KEPCO 이적을 성사시켰다. 현대캐피탈과 KEPCO 사이에 어떤 딜이 있었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후인정의 가세로 KEPCO는 두명의 1997년 입단 선수를 보유한 구단이 됐다. 센터 방신봉은 후인정 보다 나이는 한살이 어리지만 1997년에 입단한 동기다. 다만 방신봉이 2008년 LIG손해보험에서 은퇴한 뒤 한 시즌을 쉬고 2009년 KEPCO로 복귀해 프로경력에서는 후인정이 한 시즌 더 많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sports/1242340.htm
후옹 현역 연장이라니 ㅎㄷㄷ
현리건들 반응이 궁금하구만...










현리건들 폭동 일어나겄네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