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랑들 얘기하는 것 중 제일 싫어하는 게 '제2의 빅버드' 이야기다. 정말 오만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데, 매 경기 5만씩 채우고 원정 경기에서 홈 팀을 정말로 압도하는 셀틱 팬들도 그런 얘긴 하지 않는다.
네이트 듀어든 칼럼 댓글에 어떤 수원팬이 그냥 얘기 잘 달면 되는 걸 인기 없다는 얘기하면서 꼭 그 제2의 닭장인지 나발인지 얘기를 하더라고.
그러면서 그걸 지적하니까 '이 상황에 그걸 얘기해야겠냐'라는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진짜 성남 상황이 안타까우면 예의도 좀 갖춰라 재수없게 그러지 말고..
존나 짜증나 진짜.
그냥 넋두리 좀 해봤다.











미친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