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분위기 봐 가면서 덤빌 수 있게 되었어..
그리고, 그만큼 조직력 다지는 훈련 할 시간을 남들보다 조금 더
벌 수 있었고..
거기에다가 상대는 원정이긴 하지만, 제주도 다녀온 대구...
이번에야말로 대구 원정 승리를 노릴 수 있는 포지션이다..
거기에다가 김영후 돌아오고서 두 번 쉬는 게 아니라 딱 한 번만
쉬는 것도 우리에게는 포인트..
그만큼 얼마나 팀이 정돈되느냐가 문제겠지만....
정말 비장한 각오로 덤빌 수밖에 없는 여건이네.. 올 가을은 쌀쌀
하지 않을 듯.. 뜨거울 듯..










그러고보니 김영후가 복귀하는구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