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민과 홈런타자들의 씁쓸한 레이스
MK스포츠 | 입력 2013.09.02 06:33
김혁민은 올 시즌 피홈런 25개로 2위 장원삼(16개)에 9개 차 앞선 독보적인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다. 32경기(선발 20경기)에 등판해 거의 0.78경기 당 1개꼴로 홈런을 맞고 있다.
그런데 묘하게도 홈런 부문 선두인 박병호(넥센, 26개), 2위 최형우(삼성, 24개) 최정(SK, 24개)과 함께 꾸준히 비슷한 페이스를 기록하고 있어 원치 않는 경쟁(?)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김혁민으로서는 가뜩이나 올 시즌 부진한데 설상가상, 피홈런 기록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RIGHT_SPORTS=R7&newsid=20130902063308883
김혁민 이놈아는 자루에 넣고 뭉둥이 찜질하는 것 뿐만 아니라 모든 경기장을 기어서 오게 해야... #ulsaniya










캬 홈런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