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9/6(금) A매치가 있음.
여친이랑 축구를 보며 개축 입문을 시켜주려는데 아무래도 국대-_-가 나을거같음.
우선 한번 떠봤는데 일단 반응은 좋음.
근데 인천숭의. 사실 거리도 거리지만 돌아오는게 조금 그러함.
차로 가는건 사실상 포기. 가서 주차가 헬. 가는것도 헬.
마침 그날 과천에서 퇴근이라 (심지어 조기퇴근!) 8시까지 가는건 사실 문제는 없음.
여친도 어케어케 하면 경기시간은 맞출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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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이걸 가려는 생각이 잘 하는 생각일까?
2. 좌석은 어디가 좋을까?
1) 지정석 (5만)
2) 비지정석 (2.5만)
3) 커플석 (6만, 치킨+맥주+음료 제공)
솔직히 3번이 졸라 땡기는데 일단 코너플랫 쪽이라는 게 문제 -_-;;;
1번은 솔직히 너무 출혈이 크고 2번은... 얼른 안 가면 자리가 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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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저거 다 귀찮아서 그냥 안가고 닭이나 뜯으면서 볼까 하는게 솔직한 심정이긴 함.










숭의 WPM 지역이 지정석이면 거기가 좋습니다 거긴 벤치가 안쪽으로 들어왔으니.. 으아아 티비에서 보던 축구선수들이 내 앞에서 몸 풀고 내 옆에서 껌을 씹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