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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막전 글올릴까 하다 타이밍 놓치고 눈팅만 했는데 서울 이랜드 응원 관련해서 꾸준히 올라오길래 참전해 봄.


응원 극혐이네, 안양한테 완전 발렸네, 되도 않는 유럽드립이네.. 대체로 부정적인데

글쎄다. 그렇게 90분 내내 경기도 제대로 못보고 꽥꽥 소리지르면 목 안아파? 안시끄러워?

뭔 중2병 걸린 사람마냥 존나 오글거리는 대사치며 팀부심 부리는 거 안쪽팔려?


...몇몇 형들은 기분 나쁘지? 응. 기분 나쁘라고 쓴거야.

근데 서울 이랜드 응원 관련해서 쓴 글도 그에 못지않게 자기 자신만의 기준에 맞춰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지나치게 깔아뭉개지 않았나 생각을 좀 해줬으면 해.


일단 몇몇 글에서 살짝 기분나빴던 건 이쯤해두고, 난 이랜드의 응원문화는 현재를 유지하는것도 괜찮을 거 같아.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응원문화는 작년 상반기 슈퍼매치거든. 세월호 사고로 양측 모두 공식 서포팅을 중단했었던.

단발적인 응원구호와 짧은 선수콜만으로도. 어느 서포팅보다 더 박력있는 비쥬얼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이랜드에서 궁극적으로 하고싶은 응원이 이런거라고 보고.. 설혹 결과가 좋지 못하더라도 당분간은 현재 노선을 유지해도 나쁘지 않을 듯.


일단 내 생각은 이런데 다른 서이빠 횽들의 의견도 궁금하긴 하네.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5.03.30 18:03
    서빠들이 추구하는 방향이 잘못은 아니지 ㅇㅇ
    다만 그 과정에 있어서 기존 서포터 그룹 까내리던 인간들이 있었고 거기에 대한 갈등이 지난 경기를 통해서 나타나는거지 뭐..
  • ?
    title: 서울 이랜드 FCTomcat 2015.03.30 18:06
    그런 사람들이 많은지는 잘 모르겠는데.. (사실 이랜드 페북 외에는 팬게시판 잘 안봐서)

    최소한 개발공에서 기존 서포터 극혐 이런 글 올리거나 한 서울 이랜드 빠는 없는걸로 아는데.
    공격이 내 주관적인 느낌으론 살짝 도를 넘은거 같아서 받아쳐 봤음요.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5.03.30 18:08
    페북페이지에서 그런 얘기 달면 오히려 거기선 반대로 죄다 그 사람 공격이야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5.03.30 18:15
    ㅇㅇ 개발공 내에서는 공론화되지 않은 문제인데 원투펀치에서 이랜드 실장? 이라는 사람이 서포터에 대해서 의견 내놓은거나 sns나 커뮤니티에서 지나치게 불거졌던 얘기들이지..



    그라고보면 개발공 룰에는 어긋나는군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5.03.30 18:04
    자기들 문화가 존중받고 싶으면 남의 문화부터 극혐이네 이렇게 까내리면 안된다는거야 우리응원은 달라 우리응원은 영국식이야 이렇게 말하는것도 듣는 입장에서 선민의식인데
  • ?
    title: 서울 이랜드 FCTomcat 2015.03.30 18:08
    근데 서울 이랜드가 공식적으로 그런 노선을 취했던가?
    서울 이랜드 팬들이 안티 서포터로 도배글을 올린것도 아니고.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5.03.30 18:09
    팬페이지 팬카페 홈피 게시판만 봐도 그런 얘기들이던데 구단이 공식 노선이랑 별개로 이랜드팬들 대부분이 그런 의견이니까 나오는 소리야
  • ?
    title: 서울 이랜드 FCTomcat 2015.03.30 18:13
    내가 그런것만 골라서 피해 다니는 광역스킬이 있는지는 몰라도 딱히 그런건 잘 못봤는데.

    그리고 그런 악성댓글 달고 다니는 놈들이 전부 이랜드빠라는 보장도 없고 말야.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5.03.30 18:14
    딱히 개인 신상이 달린거라 퍼오진 못하겠고 그런글 늘상보인다 페북페이지도 그렇고
  • profile
    title: 2015 수원B 18번(카이오)카이오 2015.03.30 18:05
    난 서울랜드팀이 어떤 응원방식으로 나가던 별 관심은 없는데 이때를틈타서 케이리그 모든팀 서포터즈를 없애자는 무리가 있어서 말이야. 그리고 극혐이니 뭐니 단어 선택해서 배려없는건 먼저인듯?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5.03.30 18:08
    그동안은 서포터스때문에 안왔다 뭐 이런 사족을 매번달더라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에위니아 2015.03.30 18:09

    근데 그런 애들은 지난번 서울 경기때도 안 왔을걸.
    그런놈들은 뭘 해도 안 감

  • ?
    title: 서울 이랜드 FCTomcat 2015.03.30 18:10
    케이리그 서포터 없앤다는 무리와 서울 이랜드와의 상관관계는?
  • profile
    title: 2015 수원B 18번(카이오)카이오 2015.03.30 18:14
    서울이랜드쪽 펜페이지에서 현 케이리그 서포터즈정책에 부정적인 의견이 나온다고 그러던데 그런얘기가 돌자마자 타커뮤니티에서 "케이리그 서포터문화 없어져야한다"는 식의 주장이 나왔으니 상관관계를 따질수밖에.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위하여 2015.03.30 18:27
    서울 이랜드와 상관없이 그전부터 반서포터를 외치던 무리가 있었는데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서울 이랜드 개막전을 계기로 다시 활동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 profile
    title: 2015 수원B 18번(카이오)카이오 2015.03.30 18:31
    얘기는 들었었지만 자세한건 모르고있었는데 어그로에 당한듯 ㅋㅋ
  • profile
    title: 2015 수원B 18번(카이오)카이오 2015.03.30 18:20
    아 그렇다고해서 단정짓는건 아님. 난 극혐이라는 단어에 어그로가 더 끌렸을뿐.
  • ?
    title: 서울 이랜드 FCTomcat 2015.03.30 18:24
    여기서 살짝 오해가 있는것 같아 자기변호 해보자면, 내가 서포터 응원 극혐이라고 생각한다는 뜻은 절대아냐.

    밑 부분에 '서포터스 극혐' 글을 내가 잘못 이해해서 썼는데...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어그로가 되어버렸군. ㅎ
  • ?
    Goal로가는靑春 2015.03.30 18:27
    뭐가 낫다 뭐가 아니다 이런 개념으로 이번 논란을 접근하기보다는
    1. 취향존중.
    2. 주장의 모순.
    이 두가지로 봐야하는거지

    1. 취향존중
    타 개축빠들은 서이의 행보(이게 구단의 의지인지 팬들의 의지인지 아직까지는 불분명)에 대해서
    참신하다, 해볼만한거다 그냥 이정도쯤으로 생각하는데, 개막전 당일 소수 조직의 행패(밝혀진 바에 따르면 행패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가지고 "이래서 기존의 서포터는 있어서는 안된다" "울트라스라고 하는것들 다 이렇게 폭력적이다" 라는 식으로 전부 동일시해버리고 기존 개축 서포터의 존재와 의미 자체를 부정해버리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지.

    당장 나만해도 서이의 행보 자체가 잘못됐다고 한적은 없어.
    내가 얌전히 앉아서 본다고 진정한 팬이 아니라고 한적이 있냐?
    팬이라면 무조건 북치고 깃발흔들고 고래고래 소리질러야 한다고 했냐?
    가만히 있는데 돌맞은 기분이라면 이런거랄까?

    우리가 90분 내내 꽥꽥거린다고? 목 안아프냐고? 당연히 그담날 되면 북치느라 어깨근육 다 결리고 목은 쉬어서 전화도 못받을 정도로 힘들지. 근데 구단과 선수단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애정표현이 북치고 소리질러서 우리 선수들이 힘을 내는거야. 실제로 선수들은 인터뷰때마다 우리의 목소리가 큰 힘이 된다고 항상 언급해주고.
    근데 그걸 꽥꽥거린다고? 당연히 좆나게 기분 나쁘지 씨발
    지 팀 팬덤이 까이는 모양새라 기분나빠서 어떻게든 에둘러 까고싶나본데, 그럴거면 좀 더 납득이 갈만한 이유를 들고 욕을 하든지 비아냥거려. 어디 되지도 않는 개똥논리 들고와서 불특정 다수에 대한 모두까기를 합리화시키려들어?


    2. 주장의 모순
    그네들의 주장을 보자면 지금까지 개축에서 볼 수 없었던, 그런 서포터(팬) 문화를 만들어간다는건데
    정작 그들이 참고하고자 하고 좋다 멋있다 이렇게하자 하는것들은 전부 유럽(특히 분데스리가) 팬들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퍼포먼스라는거지.
  • ?
    title: 서울 이랜드 FCTomcat 2015.03.30 18:57

    서로간에 원하는 결론은 같으니 길게 댓글은 안달께.
    내가 바라고 싶었던 것도 서로간 취향 존중해달라는 의도로 쓴 거였으니까.


    서포터 비하관련해서 첨언하자면... 절대 서포터 관련글은 내가 서포터를 바라보는 눈은 아님.
    몇몇 이랜드 팬 (그 사람들이 과연 서울 이랜드 팬들일지도 잘 모르겠다만) 저격하는 관련글을 입장 바꿔놓고 대입해본다면 내가 쓴 글과 비슷한 뉘앙스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머리 식힌담에 다시 읽어보니 강도가 좀 세긴 셌네.
    아무튼 역지사지로 생각하자고 쓴 글이니 이해해 주시고. 말이 과한 점에서는 사과드림.

  • ?
    Goal로가는靑春 2015.03.30 19:00
    서로 생각하는건 같음 ㅇㅇ
    그쪽 팬덤에 발을 좀 담가놓고 있다면
    잉글랜드 애들이 왜 걸개도 없이 북도 없이 앉아서만 경기를 보게 된건지부터 설명해줘야할거야 ㅋㅋ
  • profile
    title: 성남FC열혈축덕 2015.03.30 18:31
    서울이랜드공식페북가니까 안양썹터가 거칠었니 마니 다시는 안봤으면 좋겠다 그러고들 있더라? 아니 시즌내내 보고 듣고 겪어야 할 일들인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 아니 이해를 못하겠네
  • ?
    title: 서울 이랜드 FCTomcat 2015.03.30 18:45
    그럼 서울 이랜드팬만 모였는데 '안양님들 멋있어요 짱짱맨' 이런 댓글이 달리길 바랬냐...
    몇몇 얘들 징징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라.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5.03.30 18:39
    안양 섭터가 거칠어서 문제 일으킬줄 알았는데 이랜드팬들 내부에서 터져서 쪽팔린다는 글도 있던데 이 사람 마음에도 서포터스 부정 마인드가 내재되어 있다고 봐야지
  • ?
    title: 서울 이랜드 FCTomcat 2015.03.30 18:47
    근데 솔직히 전직 하이랜더? 그 사람이 워낙 이상한 짓거리를 해서 나도 변호해 주고싶은 생각은 없더라.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 2015.03.30 19:18
    개발공에서 이렇게 비추 많은 글은 처음 보네. 나도 비추.

    취향존중이라면서 왜 90분 내내 꽥꽥 대는건 취향 존중 안해주는가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5.03.30 19:28
    내가 영국에 있었을때 아스날 시즌권을 사서 2시즌 다녔는데 아스날의 경우 섭팅이 굉장히 차분하고 조용함
    물론 강성팬도 있고 무리도 있는데 대부분은 간단한 선수 콜, 응원가 정도만 흐름에 따라 할 뿐 우리 안양같은 썹팅은 거의 못 봤던 것 같아.

    형이 말한 썹팅의 이상과 비슷할 것 같은데 이런 썹팅 가능한 이유는 그만큼 사람이 많고 홈경기를 홈경기같이 치룰수 있어서 아스날의 경우 굳이 이탈리아나 독일과 같은 썹팅을 지향하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

    차라리 우리처럼 하는게 우리나라 정서에 더 맞지 않아 생각해.

    이번 서울 봐봐.
    전부 모두 안양이 마치 홈 경기 인 듯 해보였다 라고 평가하잖아.
    이건 심판의 어드밴티지 잔디 상태 등의 경기 내적인 부분에서 익숙하고 유리하게 작용하는 홈 어드밴티지도 있지만 팬의 열정적인 응원의 분위기가 아무래도 크게 작용한다고 봐야지.

    내가 이리저리 막 적은 것 같은데 퇴근길이라 이해해줘

    어쨌든 난 아직 형이 말한대로의 썹팅은 선수나 팀에게 크게 이점으로 작용하기 쉽지 않다는거지
    가뜩이나 없는 사람들 모아서 한목소리 내야하는데 전부 흩어져 있으니 말이지

    물론 서울의 원정경기시 썹팅을 봐야겠지만 말이지
  • ?
    title: 서울 이랜드 FCTomcat 2015.03.30 19:34
    첫 술에 배부르랴...
    첫 경기에 아직 국내 타 팀에서는 익숙치 않은 응원문화를 입히느라 그럴 수도 있다고 봐.

    아직은 서울 이랜드의 응원문화 지향점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바이고 나중에 팬들 자체적으로 아니다 싶으면 좀 더 발전해 나가는 쪽으로 나가겠지. ㅎㅎ
    ...그리고 어제 하이랜더 출신 분이 조직하는 서포터라면 그냥 아예 없이 하는게 훨 낫다고도 보고.
  • ?
    title: K리그엠블럼Leftist 2015.03.30 20:25

    역사적으로 조직 없는 무브먼트가 성공한 적 없는 걸로 봐서는 무리수같다. 섭팅 없는 건 그렇다 치고 조직화하지 않고 전관중이 한마음이 되어서 응원하는 문화를 지향하겠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기사에서는 야구장 분위기라 하는데.. 엄연히 야구판에도 조직적인 응원이 있잖어? 구단 주도이긴 하지만. 그리고 요즘엔 개축처럼 서포터 소모임 단위도 생긴 것 같더만. 근데 알아야 할 건 뻥피엘 지향한다고 하는데 뻥피엘을 알고 지향하는건지는 모르겠다. 그네들이 울트라스 방식을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 게 아니라, 힐스보로 참사 때문에 못하게 된 거에 가까운데 유럽축구장 분위기는 조직 없는 자연발생적이라 생각하나...

  • ?
    title: FC안양_구狂안양狂 2015.03.30 23:23
    요즘이 아니라 예전부터 있었어 야구에도 ㅋㅋㅋㅋ소모임이라고 해두지 이글스를 예를 들면 파워이글스도 있었고 또 다른 그룹도 있었지 지금은 다른그룹도 생겨서 같이 대전가고 뭐 같이 원정도 가고 그러는듯, 그러니 야구도 그런 모임이 없다고 하는건 말이 안됨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5.03.30 22:23

    머리가 돌이라 설명을 풀어서 못하겠다. 난 그냥 구단이 좀 미흡했다고 생각해.

    어제 사고 친 일부(?) 사람들의 행동이 잘못했다고 보지만, 또 그들의 생각이 아예 틀린건 아니자나?(난 이렇게 응원하고 싶다의 주장) 결국 서e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통'에 관해서 부족했다고 보고 있어. 이들도 묶을 줄 알아야지.


    또 어제 안양의 응원이 크다, 서e는 작다를 논하기 이전에, 그 목소리를 묻히게 만들 응원은 반드시 필요할텐데 그걸 구단 내부에서 좀 빠르게 준비해야할 것 같아. 원정석이 없을순 없고, 원정석 응원이 조직적이고 체계적이라 더 클텐데, 그게 구단차원이든, 미리 준비하고 있는 리딩팀이든 뭐든 간에 어여 나와야 할듯 싶어.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suwon26 2015.03.31 01:54
    서 E. 가 잘나가서 개클까지 올라오면 좋겠다만 좀 먼 일이니 재껴두고. 그네들 응원 문화는 이제 갓 태어난 팀이니 알아서 노선 잘 정해가면 된다고 봐. 단 ! 존중 받고 싶다면 이미 기존의 팀들이 고수 하는 섭팅문화도 받아들야야한다 생각해 서울 이 다른 노선 취급하는거야 그네들 팀 색깔이지만 본인 이랑 다른 기존의 나머지들을 무시하면서 혼자 나머지들을 왕따시키는것도 바보짓이잖아? 존중이없는 기존및서 E. 일부팬들의 어그로꾼들 한테 넘어가지 말라구 하는 말이야.
    더불어 한가지 꼭 말하고싶은건. 정말 거슬려도 맞는 말이면 인정하는데 90분 내내 서서 소리나 지르고 하면 경기나 제대로 보냐? 라 했는데..ㅋㅋㅋ
    정신나간 놈들 처럼 그렇게 하면 못볼거라 생각하는 그 생각
    이 난 의문이네. 본인 직관이야 내 잘 모르겠다만 하두 그 짓거리를 많이 하다 보니 내성이랄까? 경기 볼거 다 보거든 아무리 정신 나간놈처럼해도 저 그라운드 멀리서도 누가 넘어졌는지 번호로 파악하고 콜리더에 에 맞춰서 응원해주고 응원에도 쉬는 텀이 분명있고. 못볼것같지만 일반팬을 위해 골대 뒤로가서 시야를 포기한점 외엔 잘 모르겠어 ㅋㅋ

    핵심은 본인 팀 팬 색깔이 새로운 시도라해서 기존 구단이 하던 방식을 안좋은 일례나 단점만 짚어내 비교하지말란 말을 하고싶어. 이걸 이해 못하고 리스펙트가 없다면 팀 자체나 빨아주는 애들이나 노 답 인 난지도 애들하고 별반 다를 바 없는
    찬밥신세가 될 수도있단거 염두하길 바래 ~!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5.03.31 03:54
    본문에 언급된 디스는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게 아니라, 아마도 이랜드팬덤에서 먼저 자신들의 특별함을 내세우기 위해 기존 응원문화를 디스해온 것에 대한 앙금에서 나온 역반응이라고 해석하는 게 맞다고 봐. 그 동안의 흐름을 보면 그렇네.
  • ?
    title: 대전 시티즌세노투레 2015.03.31 09:07
    안쪽팔리고 목아파도 응원하고 싶으니 하는거지. 그걸 굳이 뭐라 할것있나. 어차피 취향존중 문제면 다른사람 취향도 존중해줘야지 (다른 사람취향을 깔아뭉개는 사람에게 향하는 발언이란건 알지만 가만히있는 사람까지 건드리는 느낌이라).

    나도 짬날때마다 서울 경기 보러 가려하는지라, 이래저래 현재의 방침이 어떻게 발전될지 궁금하네. 성공한다면 다른 구단들에게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하고.
  • profile
    title: 광주FC_구GJFCS6sector 2015.04.07 03:33
    글의 취지랑 안맞을 수 있고 기분 나쁠 수도 있겠지만..
    뭐 응원에서 발리고 그런걸 떠나서.. 내가 느낀 서울의 잠실경기장은 그냥 원정팀 놀이터
    나같은 놈이 가서 뛰면 진짜 신나게 뛰겠구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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