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이 팀이나 선수들의 기록에 대한 태도가 많이 아쉽다.
개판인 연맹의 기록지에 대해 세세한 기록지에 대한 오류는 다 잡아내기 힘드니까 넘어갈 수 있다고 치더라도
(내가 보기엔 말도 안되는 비겁한 변명이지만)
선수들의 역대, 통산 기록 같은 것 뿐 아니라 팀들의 역대, 통산 기록도 좀 세세하게 잘 챙겨줬으면 좋겠다.
김병지 옹의 최고령 출장 기록, 부산 아이파크의 역대 4번째 400승 기록.
어쨌든 모두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 아닌데 이걸 그냥 지나치면 스스로의 권위를 깎아 먹는 것이잖아.
이런 식으로 스스로 자신의 역사에 대한 최소한의 'RESPECT'가 없다면 지금 이 수준에서 벗어날 수 없을 거 같다.










일본은 사소한거라도 영웅화,우상화 시키는 반면 한국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런속담이 있을 정도로 평등주의가 강해서 차붐같은 레전드도 개씹히는 나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