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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57 추천 수 8 댓글 41


골청형 글을 쭉 읽어봤는데 일단 김동휘 선수와의 이야기는 진짜 멋지더라
이건 정말 남자와 스포츠라는 시너지가 제대로 작용한 것 같고 뭔가 굉장했음 ㄷ ㄷ ㄷ ㄷ

아무튼 근데

서포팅을 하는 방법에는 수백억 가지가 있는거 아니겠어?
내 팀에게 한없이 고마워하며 그냥 지더라도 감사하며 즐겁게 보는 팬,
선수 애정보다는 팀 애정이 커서 못하는 선수는 무진장 까며 나름 응원하는 팬,
남들에게는 라이트하게 보이지만 나름 애착을 가지고 굿즈를 모으며 만족 하는 팬
축구는 모르지만 선수만 좋아서 따라다니다 좋아하게 된 팬
선수에게 유니폼 받는걸 자랑스러워 하는 팬

뭐 수백억 가지잖아...

그런데 레드에서 응원하자고 모이자고 할땐 안모이다가 유니폼 던져주니까 모이는거 보고 한심하다
애들이나 주지 그걸 굳이 받겠다고 그러는거 보니 답답하다

이 생각은 너무 주관적인 입장에서 다른 팬은 수용하지 못하겠다는건데...

그 생각 자체가 일반팬과 서포터즈의 등급을 나눠버리는 느낌이들어 거부감이 든다

물론 유니폼을 애들에게 주고 차기 '빠'를 탄생시키면 더 좋지.

하지만 그건 유니폼 받은사람의 몫인거야

또 댓글을 통해 본 유니폼에 대한 내용도 그렇고..

너무 열정적인 팬 그리고 무조건적인 사랑과 아낌만을 강조하는 것이 옳다라고만 하는 것 같아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4.11.18 09:31
    나 예비군 왔는데 이제 동영상 튼다고 해서 급하게 줄였다 ㅠㅜㅠ
  • ?
    title: 서울 유나이티드MukNaBang 2014.11.18 09:55
    다양성을 존중하자는데는 동의함. 각자의 시각차는 존재하겠지...
  • ?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2014.11.18 10:36
    사직 아주라 문화에 관한 비판이 요새 나오는 것과 겹쳐보여서 꽤 흥미로운 담론인 듯.
  • ?
    Goal로가는靑春 2014.11.18 10:43
    아주라도 초기에는 순수했어. 어린이에게 좋은 추억을 주고 어른이 돼서도 야구장을 찾아오게 하는거지(어쩌면 내 생각이랑 많이 비슷한) 근데 지금은 내가 갖지도 못할거 저색기가 가지는꼴은 못보겠다. 로 변질된 경우지 ㅋㅋ
  • ?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2014.11.18 11:16
    응 그래서 이 이야기가 더 재미있는 거 같아.
    어떤 의미에선 야구에서 사라진 낭만을 우리는 아직 추구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만큼 뒤쳐진 건가 싶기도 하고.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4.11.18 12:12
    진짜 싫어하는 문화임ㅋㅋ
    아이들 내세우며 사람을 몰아가는 것.
    최악이다
  • ?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2014.11.18 12:14
    기부의 강제화...
    처음 시작은 아름다웠겠지만...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4.11.18 12:24
    싸잡아 이야기 할지도 모르지만
    우리나라 의식이 남들과 비교하는게 크다보니
    오히려 기부를 안하고 분위기에 안따르면 오히려 욕을 먹잖아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해

    물론 그런 경우 나서서 난 안줘 난 안해 라고 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으며 나도 그 상황되면 분위기 따라가겠지만말이야 ...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4.11.19 00:23
    야구 인기 다시 올라왔을때 미화된거지 그거 싫어하는 사람 예전부터 많았음 그러다가 공감대가 형성되니까 이제 극혐하는 문화가 된거고
  • ?
    Goal로가는靑春 2014.11.18 10:41
    서포터와 팬이 차별돼서는 안되겠지. 나도 차별에 대해서는 절대 반대고, 그런 생각으로 글쓴건 더더욱 아니야.
    근데, 서포터라는게 다른거 없어. 그냥 똑같은 관중인데, 자발적으로 뭉쳐서 조직적인 응원을 펼치는 사람들일 뿐이야
    아무리 자발적으로 모인 집단이라지만 "조직적인 응원"을 위해서는 통제가 필요하고 협조가 있어야돼. 이건 어떤 모임이든, 어떤 회사든 모양새만 다르지, 저 두가지가 조화돼야 그 조직이 돌아가는거거든.
    적어도 레드라는 조직의 이름 아래 골대 뒤에 모여있다면 어느정도 "통제"에는 "협조"를 해줘야한다는거지.
    만약 그런 최소한의 통제조차 개인의 관람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한다면 레드에 있을 필요가 없어.
    그냥 자기가 보고 싶은 자리에서 편하게 보면 돼.
    자기가 레드라고 떠벌리고 다니면서, 최소한의 통제에도 따라주지 않는 개인은 레드라는 조직 입장에서도 절대 불필요한 인간일 뿐이야.
    결국 유니폼 얘기가 주가 된거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형이랑 별반 다를게 없어.
    "서포터의 이름을 걸고 말같지도 않은 생색내는 새끼들이 싫은거"야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4.11.18 12:21
    마지막 말에 진짜 동감한다.
    어디건 꼭 그렇게 평시에는 귀찮은건 전부 안하다가 또 필요하면 소속을 내세우는 그런 부류 나도 불편해

    중요한 소속감 대단하듯 떠벌리고 다니면서 최소한의 통제에도 협조를 안하는건 문제가 있지

    다만, 형의 의견이 전적으로 레드에 입장이라는거야

    왜냐하면 내가 느끼기에는 레드가 장벽이 높다고 생각되거든

    그 이유가 그 최소한의 협조 즉, 개개인에게는 자율적인 관람을 어느정도 포기해야함 서포터즈를 할 수 있다고 생각되게 하거든

    충분히 그 외적이나 다른 방법으로도 여러가지 서포팅 방법이 있는데 말이야
  • ?
    Goal로가는靑春 2014.11.18 12:26
    나도 "돈내고 경기보는 관중이 서포터(지지자)" 라는 생각을 갖고있음 ㅇㅇ
    다만 자기 스스로가 레드라고 자부한다면 어느정도 내 편의가 줄더라도 그걸 감내하는, "무게"를 견뎌내야한다는거지. 그걸 안하는 개새끼들이 많은것도 현실이고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4.11.18 12:37
    그렇지 레드라고 편의볼건 다보면서 그것마저 안하는건 문제가 있지

    난 응원석에서 자주보는데 혼자가면 성화대 근처에서 보고 친구랑 가면 응원석 끝쪽에서 보거든

    근데 형의 생각이 그 현장에서도 그대로 전해지는건지 나와는 다른 것 같아서 접근이 쉽지 않더라고

    아 그럼 이건 어떻게 생각해?

    레드 소속인데 그냥 중앙 일반석에서 관람하는걸 원하는 서포터나 조용히 관람하고 크게 왈가왈부하는걸 피하는 서포터 같은 경우도 필요없는 존재라고 생각해?
  • ?
    title: FC안양_구不死安養 2014.11.18 13:52

    아... 내가 소속된 소모임의 모토가 바로 횽이 얘기하는거야. 코어에서 열정적으로 서포팅 하는 사람도 필요하지만, 횽 말대로 가끔은 조용히 (조용히 라는게 아얘 응원을 안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니까...) 좀 더 집중해서 경기를 관람하고 싶다거나 레드존 외곽에서 응원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가족이 함께 응원하길 바라는 분들을 환영하는 입장임. 즉, 다양한 방법으로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지지하길 원하는 모든 사람을 다 받아들이자... 라이트팬을 안양빠로 만들 수 있는 가교역활을 하자는 취지를 갖고 있거든.

    코어에서 열심히 섭팅하는 사람 박수받아 마땅하고 물론 중요하지만... 든든하게 레드존을 채워줄 수 있는 인원이 많아져야 한다는 생각이거든... 물론 처음 그 생각만큼 인원 수를 많이 채워주지는 못하고 있어서 마음은 늘 무거운데... 그래도 2시즌 동안 꽤 많은 사람을 일반팬에서 레드로 끌어온 것 같아 나름 뿌듯함도 있어.

    그 외에 사정 상 여러 행사에 몸으로는 참여를 못하더라도 금전적으로 지원이 필요하거나 다른 여러가지 어떤 방법으로든 도울 일이 있을 때는 최대한 돕자는게 목표이기도하고...

    물론 지금 레드가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열정적으로 움직여줄 사람을 더 필요로 하는 게 사실이긴 하지... 하지만 레드로 가입해서 활동한다고 해서 너무 열정적으로 활동해야 한다는 부담감? 은 가지지 않아도 될거 같아.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4.11.18 15:20
    내가 정말 지향하는 서포팅과 그에 맞는 개념같다

    내가 사실 영국에 2년 있으면서 마지막 1년은 아스날 시즌권을 사서 홈경기만 보러 다녔거든 ㅋㅋㅋ시즌권 미치도록 비쌈 ㅅㅂ

    아무튼 근데 지금 골청형이 원하는 서포터의 개념과는 달리 정말 무지하게 조용해

    앞에서 나서서 서포팅 하는 모임도 있겠지 적극적이고...그런데 나라자체가 축구는 일상과 당연한 취미생활이라그런지 정말 조용히 보다가더라고

    응원가 좋으면 따라부르고 모르는 사람도 무지 많고
    심지어 선수 하나하나 애정은 없도 그냥 아스날 자체를 좋아서 경기만 보고 가는 사람도 있고 말이야

    (물론 그 당시 서포터의 내부사정을 모르고 지금도 속해있지는 않지만 규모가 작다보니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 제대로 비교가 되는 것 같애)

    이탈리아나 독일과는 분위기가 너무 다르더라

    그래서 서포터는 조금 특별하다 더 인정해줘야한다 라는 인식을 내가 받아드리기는 힘든거같아..
  • ?
    title: FC안양_구不死安養 2014.11.18 16:49
    그래 그러니까 횽도 우리 소모임으로... 오셈ㅋ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4.11.18 17:16
    아직 혼자 더 깊은 애정이 쌓아야함ㅋㅋㅋㅋㅋ
    들어가면 방향은 같아도 들어주지 못하고 오히려 짐이 될 듯 ㅋㅋ

    소모임도 굉장히 많은 것 같든데 그 천막? 걸개 보니까ㅋㅋ
    개인적으로 걸개중에 여자얼굴? 달모양 그거 이쁨 ㅋ
  • ?
    Goal로가는靑春 2014.11.18 17:20
    레드 여성 소모임 크레센(crescent)
    성전환수술 콜?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4.11.18 17:24
    여성 소모임이야? ㅎㄷㄷㄷ
    이야 ㅋㅋㅋㅋㅋ매력 터진다 진짜ㅋㅋㅋㅋㅅㅂ
    진짜 놀랐다 ㅋㅋㅋ와 진짜 안양사람이고 안양 팀 생긴게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된다 ㅋㅋㅋ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4.11.19 00:28
    영국은 축구가 일상이고 당연한 취미생활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으니 그에 맞는 관람문화가 있는거겠고, 우리는 수동적으로 관람하는 문화(아무래도 프로스포츠에 대한 역사가 아직도 짧다면 짧은? 미숙하다면 미숙한)라 서포터스문화가 더 어울리다고 판단했겠고 많은 팀들이 그런 서포터스 문화를 받아들인거겠지?
  • ?
    Goal로가는靑春 2014.11.18 17:33
    내가 윗 댓글에서 말했듯이, 안양을 좋아하는 모든 유료관객이 서포터이며 곧 레드가 되는거야.
    상관없어. 레드라고 해서 무조건 골대 뒤에서만 경기를 보고 응원하라는 법도 없고.
    하지만 어떤 방식이 선수들에게 더 힘을 줄 수 있는지를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지.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샀을때?
    경기가 없는 날 개인적으로 힘내라고 응원할 때?
    구단 판매물품을 몇십만원씩 질렀을때?

    적어도 우리 안양의 선수들은 본인이 뛸 때, 그게 홈이 됐든 원정이 됐든 목이 찢어져라 응원가를 부르고 구호를 외치는 팬들(서포터뿐만이 아니라)을 제일 감사하게 생각하고 제일 힘을 많이 얻어. 이건 어떤 선수랑 인터뷰를 해도 꼭 빠지지 않는 부분이야. 내 이름이 있는 유니폼을 입어주고, 구단 판매물품을 백날 사봐야 이들은 절대 직접 느끼지 못해.

    우리 홈 관중들은 대대로 리액션(?)이 좋기로 아주 유명해. 오심이나 상대방 반칙이 있을때면 일반석에서 오히려 더 난리를 치지. 특히 상대방이 골을 넣었을 때의 그 정적(원정서포터는 당연히 제외)은 골을 먹힌 와중에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멋있다고 생각하거든.
  • ?
    Goal로가는靑春 2014.11.18 17:38
    아 빼먹은게 있는데,
    그렇게 경기를 조용히 관전하고싶으면 골대 뒤로 오면 안되는거야 사실.
    특히나 가족단위 관중들의 입장에서 골대 뒤는 시야도 나쁘고 막말로 90분 내내 시끄럽기만한 최악의 장소야. 본인들이 그렇게 골대 뒤로 와놓고 왜 우리보고 응원 안하냐 난 조용히 볼거다 하는건 또다른 이기주의인거야. 열심히 응원하는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며 무시라 이거지.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4.11.18 18:27
    위에 언급한 골을 먹힌 상황에 흐르는 정적....나도 몇 안되는 정말 정도의 서포팅이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굉장하다고 느껴... 난 거기다 깃발이 고개 숙이는게 진짜 멋지더라
    그래서 와 나도 저기가서 봐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된 순간이기도 하지

    응원하는 방식이야 당연히 크게 소리내 외쳐주고 응원하는게 즉, 티 낼수록 선수들에게 힘이 되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해 선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이든 직접적인 SNS로의 연락으로 응원을 하든 전부 '날 응원하는 사람이 있구나'를 느끼게 해주니까 말이야
    그거에 대해선 나도 절대 동감하는 부분이야

    그런데 조용히 관전하고 싶으면 골대 뒤로 오면 안된다라고 하는건 나와는 다른 생각같아
    내가 조용히 관전하겠다는거지 서포즈들에게 조용하라고 하는게 아니거든?
    난 응원석에 왔으면 무조건적으로 응원하고 서포터즈의 방식에 협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이기적인게 아닌가 생각하는거지

    시야가 나쁘건 시끄럽건 응원석에 온 사람들은 형말대로 돈주고 들어온 사람이야. 곧 안양을 응원하는 사람들이고 그들만의 방식이 있는거지

    응원석에 온 사람들이 전부 레드는 아니지만 협조를 해야한다? 이게 이기적인 생각아닐까?

    그들은 어디서건 볼 자유가 있고 그 경기를 보기위한 좌석을 선택한 권리가 있는데 응원석에 왔으니 레드에 협조해라 안하면 한심스럽고 답답해보인다

    이게 난 오류라고봐. 그리고 그 생각이 결국 행동으로 나타나는거고 레드와 일반팬을 알게모르게 구분하는 장벽이라고도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응원하는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고 무시라고 하는것도 너무 성급하고 비약적인 감정이지 않나 생각되고.....

    + 참고로 안양 공식홈페이지에서 옷을 벗는것과 욕설이 나오는것에 대해서 누군가 그러지말아달라고 글을 쓴걸 봤는데 그건 자유니 신경쓰지말라는 글이 있더라고..
    남녀노소 누구나 오는 경기장에 보기 불편한 것이 있으면 당연히 자제해달라고 할 수 있는거고 또한 당연히 자제해야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의견을 보니 기가차더라고.

    축구장에서 응원하는건 옷을 벗든 욕을 하든 신경쓰지 말아달라 라고 하는게 축구장에서 축구 경기를 응원하는건 다른 문화생활 또는 도덕적인 범위를 벗어난 특별한 케이스니 당연히 이해해라고 하는것처럼 생각하더라고...

    (이거 정확한 내용을 찾으려고 FC안양 공식홈페이지를 가봤는데 찾다가 포기했어...내가 오래전에 본 기억이라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지만 아무튼 대충 위에 말한 내용이었어)
  • ?
    Goal로가는靑春 2014.11.18 19:59
    그 당사자, 그 이후로 옷 안벗음ㅋㅋㅋㅋㅋㅋㅋㅋ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4.11.19 00:25
    서포터라고 다 똑같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일반팬이 가진 편견 아닐까? 우린 그런 의식없는데 자기들끼리 루머만들어서 우리 욕하는 충주 자원봉사자들 보면 그런 생각 듬.
  • profile
    title: 성남FC열혈축덕 2014.11.18 11:02
    다양성을 존중해주지 않는 서포터도 있는데 뭘..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4.11.18 12:22
    그래? 어디?
  • profile
    title: 성남FC열혈축덕 2014.11.18 13:33
    우리팀 서포터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4.11.18 15:10
    아 그래?.......처음 들었다
    아쉽구만.
  • profile
    title: 성남FC열혈축덕 2014.11.18 16:05
    5월달이후로 서포터를 탈퇴한게 그러한 이유때문에.. 아니 팀이 다른쪽으로 욕을먹고있는건 그건그거지만 아무리같은 서포터라도 생각이 다르건만 무조건 같은 생각만 하자고 그러는건 도대체 어느 서포터가 그러는건지 허허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4.11.18 17:11
    그런 성향을 강요하는건 별로지 서포터라는게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인데 그 원초적인 단어의 뜻만 맞으면 되는거지 말이야 나머진 각자의 방식과 능력에 따라 그들만의 응원문화가 생기는거지 같은 길로가는데 발자국 위치까지 맞추라는건 너무하다 생각한다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4.11.19 00:31
    승부조작 안현식 받아들인거?
  • profile
    title: 성남FC열혈축덕 2014.11.19 00:36
    그건 구단이 미운거지 2차례 간담회하고 다시 복귀하는 과정에서 몇안되는 인원이 그만뒀고 ㅇㅇ 선수콜할때 안현식은 콜 안해줌 나도 갈등이란 갈등을 겪다가 5월달이후로 서포터 탈퇴함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4.11.19 00:37
    아니 안현식 두둔하는것 때문에 나온거냐고
  • profile
    title: 성남FC열혈축덕 2014.11.19 00:40
    아니 나는 안현식사건 그 이후에 다른 일들 때문에 나옴
  • ?
    title: 대전 시티즌세노투레 2014.11.18 11:42
    추천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4.11.18 12:22
    ㄱㅅㄱㅅ
  • ?
    Goal로가는靑春 2014.11.18 21:05
    댓댓글이 너무 많아서 리젠.
    내가 위에서 잘못 표현한게 있는데 가족단위 관중->가족단위 레드.
    돈을 내고 들어온 모든 팬들이 자리선택도 맘대로 못하고 억지로 응원해야한다는건 아냐.
    적어도 레드라는 이름으로 입장을 했다면 어느정도는 협조를 해줘야한다는거지.

    사람이 여럿 모이면 그게 의도됐든 아니든 결국 한 무리의 조직이나 모임으로 발전하는데,
    백이면 백 천이면 천 각자의 생각이 난무한다면 그건 모래성이나 마찬가지야.
    단단한 조직이 되기 위해서 있는게 규율이나 규정이고, "나의 조직"이 굳건하길 바란다면
    덮어두고 자유를 따지는것보다 스스로 지키는 규율 안에서 자율을 취해야하는게 옳은거지

    다시 돌아와서, 이렇게 말로만 레드라고 떠들고 다니면서 결국 "선수를 위해서" 하는건 아무것도 없는 새끼들이 존재한다는거야.
    개인 친분이 있어서 선수를 만난다는것까지는 막을 길이 없어.
    오히려 우리 선수들은 레드한테 너무 고마워서 어떤 방법으로든 만나려고 한다는 함정이 있는데;;
    레드 전반적으로 퍼진 불문율 같은게(규정이 아니란 뜻) 절대 선수랑 너무 친하게 지내지 말자는것도 있거든.....
    근데 이걸 가지고 내가 누굴 만났네 밥을 먹었네 온갖 친목질 자랑하는 새끼들도 있거든........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4.11.18 21:26
    형이랑 이야기하면 결국 다 동의하게 된다 ㅋㅋㅋㅋㅋㅋ

    맞아 내가 자꾸 "말로만"이란 수식어를 잊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ㅋㅋ

    아무튼 서포터즈에 들어가고 싶고 멋있다고 느끼며 정말 우리구단이 컸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기에
    (물론 구단은 있기만 해줘도 된다고 생각해 구단이 크다는건 서포터의 규모와 두터운 팬층만 생겨도 2부든 3부든 충분히 크다고 생각하니까)
    우리의 공식 서포터즈인 레드랑 이런저런 이야기 그리고 다르게 생각했던 부분들을 공유하고 싶었는데 진짜 좋은 의견 많이 들었어

    난 선수랑 친해지고 싶거든 솔직히 ㅋㅋㅋ근데 sns를 아무것도 안해서 그런지 정말 어렵더라고 ㅋㅋ
    단, 지금 우리선수들에게 이런 기대를 하는건 욕심이겠지만 지금부터 우리 팀을 떠나지 않을 그런 선수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 선수랑 친해지고 싶어 ㅋㅋ

    그런 선수는 FC안양의 선수가 아니라 정말 FC안양 선수이며 서포터일 것이고 또 FC안양 그 자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니까 뭐 상징적인 선수니 누구든 친해지고 싶겠지 ㅋㅋㅋㅋ

    아무튼 형이 말한대로 협조하는 서포팅을 할 수 있게 되어 들어가면 잘 부탁할게 ㅋㅋ

    나중에 골청형 찾으면 되나? 아니면 뭔가 내가 그래도 유심히 보며 적극적이다 생각한 사람이 골청형인가? ㅋㅋ
  • ?
    Goal로가는靑春 2014.11.18 21:42
    레드 누구든 붙잡고 골청이 누구요 하면 거의 다 알거야-_-;;;;;
  • ?
    title: FC안양_구不死安養 2014.11.19 00:25
    근데.. 가족단위 레드중에 그렇게 최소한의 '의무'(?)도 안하고 레드존에 오는 사람이 있나??

    내가 있는 쪽의 가족단위 그룹(나를 포함..) 역시 애는 엄마들이 본다해도.. 아빠들은 나름 열심히들 응원하는데??

    그리고 혹여나... 아빠가 애만 데리고 오거나 애를 봐야해서 선수들에게 더 큰목소리로 힘을 불어 넣어주지 못한다고 해도... 일반석으로 가는 것보다 레드존에 인원을 더 채우는게 더 좋은거 아닐까? 라고 나는 생각해. 더불어 애들한테 응원가를 익숙하게 하고 나중에는 부모의 케어가 없이도 스스로 응원하고 축구보게 만들기 위해서도 더욱 레드존을 지키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마지막 선수친분 관련해선... 친한 선수가 없어서 잘 모르겠다ㅋ (근데 개인적인 친분을 떠나서... 그렇게 잘 만나는 사람이 있기는하나??ㅎ 진짜 궁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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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베스트 일레븐 10 file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26 8 41580
1721 부산형들 어제 고맙소. title: FC안양_구ScummoB 2019.03.03 5 2433
1720 닉네임 왼쪽 엠블럼을 왜 달았는지 생각을 해보자! 1 title: 안산 그리너스 FCCRAZY 2019.02.16 10 3016
1719 아파트 개포터 공지 뜸 23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빠순구 2018.12.03 5 3517
1718 9일 상암 복장을 정했다. 5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계양산도사 2018.12.01 11 3140
1717 5분만 시간 내어주라 3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빠순구 2018.10.10 11 2765
1716 득녀했다 48 title: 전남 드래곤즈_구yellowmarine 2018.10.08 13 2503
1715 횽들 위한 좋은 소식 19 Pindakaas 2018.05.23 7 2276
1714 아... 쑥스럽지만... 자랑 좀... 10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꼬출든남자 2018.04.23 17 2006
1713 정든 s석을 떠나야 할지 고민이네 8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05내사랑 2018.04.22 12 1935
1712 고객이 아니라 잠재적 고객들의 말만 믿는 연맹 축협럼들 8 title: 성남FC후리킥의맙소사 2018.04.08 13 1834
1711 글모르는 축구팬...... 29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27솜사탕 2018.03.13 16 1370
1710 움츠린 사슴이 아니라 사냥에 실패한 사자를 조롱하라 15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8.03.12 7 1569
1709 이학민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옴. 6 file title: 성남FC코노리노츠바사 2018.03.10 11 1656
1708 서포터들 하는짓보면.. 4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반달곰 2018.03.10 11 1517
1707 서포터 시발놈들ㅋㅋㅋ 꺼져라 4 title: 2015 인천 7번(김도혁)김도혁 2018.03.10 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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