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베스트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5-10
2012케챔
.


이 땅 프로스포츠의 아이러니컬함은..


지역명을 앞세웠는데 지역연고주의가 확립되지 않는 스포츠(축구)가 있는가 하면,

기업명을 앞세웠는데 기업은 까이고 지역이 강조되는 스포츠(야구의 기아, 롯데 농구의 동부)가 있다는 거다.


지역명을 빼건 기업명을 빼건 상관은 없는데 말야..


지역명을 뺀다고 기업이 부각 되는 것도 아니고, 기업명을 뺀다고 지역이 부각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구단이 얼마나 추구하려는 가치에 충실하느냐'에 따라 달린 것이겠다.


간판만 '퓨전 이탈리안 파스타 전문점'이면 뭐해.. 파는 건 칼국수인데... ㅇㅇ

'뉴요커들이 즐겨 먹는 에그 브래드'라고 하고 파는 건 계란빵인 것과 같은겨 ㅇㅇ


내실이 더 중요해 내실이..

  • profile
    title: 2015 수원B 10번(산토스)Radoncic 2014.11.12 17:40
    이거 추천드림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간디정지혁 2014.11.12 17:41
    이건 나도 추천한다.
    단지 기업명을 빼고 넣고 지역명을 부각하는거 이전에 구단의 청사진이 중요하지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calcio02 2014.11.12 17:42
    이 글 추천하려 백만년만의 로긴 ㅇㅇ
  • profile
    title: 2014 안양 8번(박성진)검은콩두부 2014.11.12 17:45
    결국엔 조삼모사
  • profile
    부산축구 2014.11.12 17:59

    간만에 추천눌렀음.

    일부에서는 야구를 예로들면서 지역명을 안써야 흥행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애초에 출발선 자체가 다르다는걸 감안 안하고 있음.

    프로야구는 고교야구 열기를 의도적으로 죽이면서 1982년에 프로야구를 창단했고 지역색이 강한 고교야구의 열기가 프로야구쪽으로 옮겨지면서 자연스레 지역연고가 자리잡은 거지. 잠실에서 롯데나 기아의 경기가 있으면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호남, 부산 출신 팬들이 3연전 매경기에 5천명이 넘게 잠실야구장을 방문하는 게 지역연고가 탄탄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사례라고 볼수 있지.

    반면 프로축구는 1983년에 시작되었지만 유랑하면서 대회를 진행했고, 그 결과 지역연고를 탄탄하게 자리잡을 만한 시간이 부족했음. 그 후에 월드컵 열기를 바탕으로 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에 흥행에 성공하게 되지만 각 프로팀들이 지역색이 뚜렷하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그 흥행 열기를 이어가지 못했던거고. 지금 지역명을 일부러 뭍이는건 이전까지 소홀히 했던 지역 색을 강화하고자 시행하는 건데 이걸 없애자는건 다시 예전 지역색을 나타내지 못한 예전으로 돌아가자는 소리지.

    막말로 "현대 모터스 축구단이 어딘지 아세요?", "아이파크 축구단 아세요?" 라고 하면 어느 지역의 팀인지 아는 사람이 한국에서 몇명이나 될까 묻고 싶음.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MGB12 2014.11.12 18:15
    형 글 좋다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MGB12 2014.11.12 18:16
    믿고 읽는 길냥횽 글
    아까 흥분해서 제대로 못읽었는데 이제 진정이되서 글이 읽힌다
  • ?
    title: K리그엠블럼안양의맹활약 2015.02.16 00:52
    ㅊㅊ

안내

※ 7회 이상의 추천을 받은 글을 모아둔 게시판입니다.
※ (2013년 3월 22일 이전의 글들은 원문이 따로 존재하여 댓글/추천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 (해당 날짜 이후의 글들은 원문 자체가 이곳으로 이동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잉여 일레븐 19 file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26 3 41557
공지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베스트 일레븐 10 file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26 8 40994
1721 부산형들 어제 고맙소. title: FC안양_구ScummoB 2019.03.03 5 2386
1720 닉네임 왼쪽 엠블럼을 왜 달았는지 생각을 해보자! 1 title: 안산 그리너스 FCCRAZY 2019.02.16 10 2965
1719 아파트 개포터 공지 뜸 23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빠순구 2018.12.03 5 3475
1718 9일 상암 복장을 정했다. 5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계양산도사 2018.12.01 11 3085
1717 5분만 시간 내어주라 3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빠순구 2018.10.10 11 2721
1716 득녀했다 48 title: 전남 드래곤즈_구yellowmarine 2018.10.08 13 2487
1715 횽들 위한 좋은 소식 19 Pindakaas 2018.05.23 7 2253
1714 아... 쑥스럽지만... 자랑 좀... 10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꼬출든남자 2018.04.23 17 1999
1713 정든 s석을 떠나야 할지 고민이네 8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05내사랑 2018.04.22 12 1917
1712 고객이 아니라 잠재적 고객들의 말만 믿는 연맹 축협럼들 8 title: 성남FC후리킥의맙소사 2018.04.08 13 1825
1711 글모르는 축구팬...... 29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27솜사탕 2018.03.13 16 1362
1710 움츠린 사슴이 아니라 사냥에 실패한 사자를 조롱하라 15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8.03.12 7 1558
1709 이학민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옴. 6 file title: 성남FC코노리노츠바사 2018.03.10 11 1633
1708 서포터들 하는짓보면.. 4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반달곰 2018.03.10 11 1509
1707 서포터 시발놈들ㅋㅋㅋ 꺼져라 4 title: 2015 인천 7번(김도혁)김도혁 2018.03.10 7 158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5 Next
/ 115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