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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패륜잡아라 패륜썅놈 패륜개새끼 패륜척결 이런곳이 아니고 그냥 노는데잖아 =ㅅ=.....

단지 여타 축구커뮤니티에서는 볼 수 없는 "반 연고이전"이라는 기조를 갖고있을뿐이고..


왜 GS만 까고 SK나 일화(前 천안->성남)는 안까냐고 뭐라그러는 형들이 보이는데

걔들 옹호하는것도 본적 없고 누가 걔들 까지 말라고 한적도 없어 =ㅅ=;......


그냥 걔들 싫으면 싫다 잘못된건 뭐다 말하면 되는걸 

굳이 보는사람 심기까지 건드려가며 너무 자극적으로 글쓰는게 아닌가싶은 생각이 드네-ㅅ-...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8.18 08:02
    정확하게는 다들이 아니라 일부. 정확하게는 두 명.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4.08.18 08:04
    북패를 까고 있으면 옆에서
    왜 남패 안까요?
    왜 성남은 성남이라고 해요?
    안양은 어떻게 생각해요?
    물어보는 놈들이 있음.

    이런애들 보면 뭐가 생각 나냐면,
    내가 (예를들어) 삼성을 비판할때
    좌파시네요?
    게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환경문제는 어떻게 생각해요?
    동물의 생존권리에 대한 의견을 말해봐요
    소수자 문화는 어디까지 존중할거에요?
    세이노투파시즘해봐요
    세이노투레이시즘 할거면 오원춘은 어떻게 생각해요?
    이러고 있는 놈들같음;

    이말년의 표현을 빌려오자. 그만해 미친놈들아 ㅋㅋ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4.08.18 08:22
    끄덕끄덕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4.08.18 08:14
    조용히 따봉이나 하나 드립죠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계양산도사 2014.08.18 08:23
    북패글만 너무 올라오는듯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4.08.18 11:12
    얼마전에 읽은 글인데 잘 맞는 것 같아서 가져와봄.

    http://www.huffingtonpost.kr/richard-dawkins/story_b_5660875.html


    "X는 나쁘다. Y는 더 나쁘다. 그렇다고 내가 X를 권장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당신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간단한 논리적 차원의 문제였다. 어떤 것을 나쁘게 여기고 다른 것을 더 나쁘게 여긴다고 둘 중 덜 한 악을 권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둘 다 나쁘다는 것이다. 내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어느 한 쪽이 덜 나쁘다는 표현을 한다고 해서 덜 나쁜 쪽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성폭행에 대한 가상 문장이 논리의 문제라는 것을 이해 못 하고 화내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내가 어느 종류의 강간이 더 극악무도한지를 정의하려고 하는 걸로 착각하는 것이다. 논리적인 면을 이해하는 일부조차도 나를 심하게 다그쳤다. 왜 감정적으로 예민한 강간을 예를 들었느냐는 것이다. 한 무신론자 블로거가 이렇게 물었다. "이렇게 했어도 되었잖아. '누구의 뺨을 때리는 것은 나쁘다. 코를 부러뜨리는 것은 더 나쁘다.' 왜 하필이면 강간이야?"

    (중략)

    "강간은 강간이야." 어떤 종류의 (말하자면 친구에 의한) 강간이 다른 (말하자면 모르는 사람에 인한) 강간보다 더 나쁘다고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돼. 강간은 강간이기 때문에 어떤 강간이 더 나쁘고 덜 나쁜가에 대한 생각 조차가 부적합해. 이런 끔찍한 대화는 듣고 싶지도 않단 말이야. 데이트 강간이든 아니든 강간을 무슨 순위를 매긴다는 자체가 부당하고, 치욕적이고 말도 안 되며 그건 터부라고. 강간이라는 범죄에 차이를 둔다는 것은 얼토당토않은 짓이야.

    만약에 이 말대로라면 판사가 강간사건을 판결할 때 어떻게 강간이 이루어졌는지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 그럼 모든 가해자에게 같은 처벌(예를 들어 종신형)을 내리자는 건가? 여자를 술에 취하게 해서 겁탈한 가해자이건, 어두운 골목에서 칼을 들이대고 여자를 강간한 정체 불명한 가해자이건? 판사가 형을 결정할 때 다양한 상황을 무시하기를 진정으로 바라는가? 나는 반대다. 그리고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런데 적어도 내가 요즘 트위터를 보면 그런 경향이 짙은 것 같다. 그들은 내게 "죄에 정도란 없다. 정도를 논하는 것 가체가 당신이 사악한 괴물이라는 것을 입증한다"고 했다.

    ---------------------------


    그 외로 난 뉴비라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지만 요즘 '패륜 놀이(?)' 성격이 진해지면서 이념논쟁이 개축즐기기보다 더 커진 것 같더라. 개축의 테두리 안에서 진행되어야 할 이야기거리들이 오히려 본질을 넘어서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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