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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연차(?)기념 칼럼 [응원문화편] ULTRAS




1. 이글을 쓰기전에.. 

솔직히 이글을 쓸까 말까 하다가 갑자기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

우리나라 개리그판에는 다양한 응원문화가 존재해. 우선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지중해 연안국가와 그외

지역으로 영향력을 떨친 울트라스 문화와 남미의 바라스 브라바스 등 한국에서도 다양한 응원문화가 혼재

해있는 상황이지. 하지만 일반 축구팬들은 울트라스가 어떤걸 모토로하는지 그리고 바라스 브라바스는

또 울트라스나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응원문화와 어떤차이점이 있는지 이런것에 대해서 아는사람이

적어서 나름 팬덤에 대한것에도 의문이 증폭된다고 생각해 그래서 이글을 쓰게됐어.

일단 별건 없고 나는 이야기를 풀어볼테니까 보는 우리 친애하는 개발공러들은 편하게 읽기만 하면돼.



2. 이탈리아, 그 혼란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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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스들의 유명한 문구중 하나인 A.C.A.B 'All Cops Are Bastards' (모든 경찰들은 개새끼들)

내가 한말 아니니까 이글 보고계시는 경찰관님 계시면 저 잡지마세요.


울트라스(ULTRAS)는 다들 잘 알다시피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응원문화의 형태야.

뭐 쉽게 설명하자면 울트라스도 서포터즈지. 하지만 이탈리아의 축구팬들은 다른 응원문화와는 다른점이

있는데 그것은 '정치적 색채'를 내포하고 있는거야. 


2.jpg


위에 사전에서도 보이듯이 극단적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는 단어지.

근대에 들어서면서 유럽은 국가간의 파워게임과 혹은 인종주의 그리고 정치적인 분열과 통합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었고 각자의 국가들은 내부에 빈부격차와 과거의 유산을 지키려는 자들과

새로운 문화를 도입하려는 사람들과의 대립과 충돌로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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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전의 이탈리아의 혼란의 시기. 로마제국의 붕괴이후 프랑스와 독일등 기타 많은국가들의

영향을 받았기에 통일에 어려움이 많았지.


이탈리아의 경우도 이 경우는 꽤나 상당했어 이탈리아의 경우 과거 로마제국의 영광과 위대한 유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였고 로마 교황청의 영향력이 가장 강하게 행사되던 지역이였고 이후 교황의 권위가

추락한 이후에도 도시국가간의 정치체제와 경체체제로 인한 서로간의 자존심 싸움은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결과를 나타냈지. 이탈리아의 이러한 지역경쟁이 종식된건 1861년 3월 17일 사르데냐와 피에몬테 지방을

지배하던 사노이 왕조의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와 가르발디등의 노력으로 시칠리아와 왕국과 이탈리아

반도의 군림하던 수많은 세력을 통합하면서 서기 475년에 서로마 제국이 붕괴하면서 부터 각자 갈라져있던

지방들이 하나로 통합되지. 민족국가로써의 이탈리아는 뒤늦은 출발을 하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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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사보이 왕가의 상징 (국기와 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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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비토레오 에마누엘레 2세(上) 쥐세페 가리발디 장군(下)


하지만 너무 오래갈라져 있었기 때문에 국가가 통일되어도 같은 민족이라고 해도 지역간에는 계층과

관습, 문화, 경제, 정치의 차이가 나타났지. 울트라스도 이러한 시기를 함께 겪으면서 태어났어


3. 울트라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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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스의 처음 시작은 밀라노를 연고로하는 클럽인 밀란의 지지자들에서 부터 시작돼.

아는사람은 알다시피 지식인들과 경제인들 그리고 중산층 이상의 팬들이 많았던 인테르와는 반대로

밀란의 팬들은 노동자들이 대부분이였지. 이미 1,2차 대전을 치루고 전후복구 이후에도 수많은 문제가

산적해있던 이탈리아는 혼란스러운 시기를 맞이했는데 파업도 많았고 시위또한 많았지.

하지만 정부에서는 그러한 시위나 파업에 대해선 단호한 조치를 통하면서 그들의 시위장소는 점차 좁아지고

그들의 위치는 흔들리기 시작했지. 그러면서 그들이 쉽게 접근할수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의지를

어필할수 있는 장소인 축구장에 눈을 돌리게 되지. 그리고 1968년 밀란의 지지자들은 'La Fossa Dei Leoni'

'세마리의 사자굴' 이라는 의미를 가진 울트라 그룹을 조직하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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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울트라 그룹이였던 Fossa Dei Leoni 



젊은 노동자들의 주축으로 탄생한 이들은 과거 시위에서 사용되던 모든것들을 경기장에서 응원문화에

적용하는 하나의 실험을 하게되지. 깃발과 자신들 모임에 대한 통일을 위한 티셔츠 그리고 자신들의 의지를 담은

구호와 양철북, 그리고 시위를 주도하는 확성기를 든 리더의 존재등등 이러한 모습은 밀란에서 시작되어

수많은 클럽들에 전파되고 이후엔 이탈리아를 넘어서 지중해 연안국가들과 멀리 떨어진 국가에도 영향을

미치게되지. 또한 화약을 사용하는것 또한 처음 영향을 미친 동유럽의 '토르치다' 문화의 영향을 받아

함께 퍼지게 되면서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프랑스나 네덜란드등에도 화약등이 등장을 하게돼.


3. 울트라스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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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스의 패션중 많이 등장하는건 야상이 있었지. 이 야상은 과거 1,2차 대전을 겪었던 이탈리아는

전쟁중에도 정치적 차이로 인해 서로간의 불신감과 또한 그로인한 대립으로 단합되지 못했는데 그것과

이후 전후에 수많은 전쟁을 경험한 베테랑들은 지방간의 정치적 목표와 기타 차이점으로 인해 대립을

계속하게되었고 축구장은 그러한 그들의 메세지와 그들의 의지를 표현할수 있는 장소였어.

그렇기 때문에 야상또한 그들의 강인한 의지의 상징적인 마테리얼이였지. 물론 울트라스는 굳이 야상만

입는건 아니야. 굳이 의상엔 차이가 없지만 단결적인 의미의 그룹간의 단합된 티셔츠나 유니폼등을 사용하지

그외에 기타 패션도 많지만 요즘은 야상이 잘안보인다.뭐 굳이 말하자면 야상은 입긴 있는데 울트라스 하면

야상이라는건 좀 아니야. 울트라스도 패션은 제각각이야.



4. 최근의 울트라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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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도리아의 ULTRAS NO POLITICA


하지만 이후 울트라스도 ULTRAS NO POLITICA의 슬로건으로 '울트라스의 정치적 색채를 반대'하는 모습

도 보이지. 지금 현재의 울트라들은 모두가 정치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야. 일부는 정치적

색채를 아직도 가지고 있지만, 같은 클럽을 지지하는 팬들 그룹끼리도 때론 정치적 색채가 다르기도 하지.

정치적 색채를 보유한 울트라들중에 양극을 찾는다면 리보르노의 울트라 그룹인 'BAL'이 극좌를 상징하고

극우주의적 형태를 보여주는건 SS라치오의 울트라그룹인 'Irriducibili(이리두치빌리)'가 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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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두 클럽의 정치적 색채 (上) 라치오 (下) 리보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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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의 이리두치빌리 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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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르노의 BAL의 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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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니오가 입고 있는 티셔츠엔 이리두치빌리가 써있지.



5. 조직 운영

단순히 울트라스뿐만 아니라 어떤 응원문화던 조직을 운영하는데에는 결국 돈이 들어가지

스타크래프트 처럼 show me the money를 연달아 쳐가면서 얻는건 아닌이상 응원그룹은 결국 돈이 있어야

깃발과 응원도구등을 보수하기도 하고 새로 제작,구매하기도 하니까. 이탈리아의 울트라 그룹들은 다른점이

하나 있어 이들은 구 유고연방 지역과 프랑스등과 같이 응원그룹이 결국 경기장 밖에서 조직된 모임들에서

출발해.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새로운 상품을 자체제작하여 그 판매등 수익으로 그룹의 운영에 투자를 하지.

물론 스페인이나 잉글랜드같은 국가들은 클럽과 협조를 하면서 응원물품에 대한 지원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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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화약이나 다양한 상품을 만들려고 해도 돈이 필요해.. 알겠어? 돈이 필요하다고  


6. 울트라 문화의 집단연출

뭐 이번엔 그냥 글의 내용보단 사진위주니까 재밌게 감상해줬으면 좋겠어.. 물론 여기서 끝이라고는 생각하지마

밑에도 또 다른 내용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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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위에서 언급한 최초의 울트라 그룹이였던 Fossa Dei Leoni는 2005년 해체했어.

이후 Fossa Dei Leoni 출신 멤버들 일부가 모여서 Guerrieri Ultras 라는 그룹을 새로 조직했지만

지금은 Curva Sud Milano 로 다시 출발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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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부터 1. Fossa Dei Leoni 2. Guerrieri Ultras 3. Curva Sud Milano


[울트라스 관련영상]


나폴리 울트라들의 재치있는 화장실 변기 퍼포먼스

 

밀란 울트라의 마드리드 시내에서의 거리응원

 

라치오의 이리두치빌리의 거리행진

나폴리 울트라들의 로마역 점거사건 ㅋ

  • ?
    여촌야도 2014.04.01 19:55
    이탈리아가 제2차 세계대전후 좌우간 대립이 심해서 우리나라 해방후 마냥 백색테러가 흔했었는데 울트라스들도 그런것에서 태생된듯 ㅇㅇ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백두산독수리 2014.04.01 19:57
    축구는 투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니까..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리오넬V메하사 2014.04.01 19:59
    선 추천 및 리플 후 감상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백두산독수리 2014.04.01 20:01
    이건 여태껏보다 빡쎈느낌이였다.
  • ?
    title: 2014 수원B 6번(김은선)이사랑에후회없다 2014.04.01 20:06
    정리글은 추천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백두산독수리 2014.04.01 20:10
    정리는 정리이긴 한데, 마치 내방을 일주일동안 개판만들어놓고 치우는것보다
    더힘들었어 ㅋㅋ
  • ?
    title: FC안양_구랜드 2014.04.01 20:06
    이런 글 좋다. 추천~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백두산독수리 2014.04.01 20:11
    나 베스트로 가버렷~하아~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4.04.01 20:26
    토르치다 얘기부터 나올줄 알았더니 아니었네 ㅋㅅ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백두산독수리 2014.04.01 20:29
    토르치다는 의외로 간단하잖아. 그냥 그래서 뺐음
    브라질 월드컵에 영향을 받은 스플리트 하이두크 애들이 쓰기시작한거
    이후엔 퍼진거 솔직히 토르치다 얘기는 많이 할 필요는 없을거같더라고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4.04.01 20:31
    나중에 혹시 '영원한 더비' 다룰 일 있으면 그 때 한번 끄집어보아ㅎㅎ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백두산독수리 2014.04.01 20:33
    어차피 토르치다도 한번 찝고 넘어가야되니까 한번 등장할 예정은 있어 ㅎ
  • profile
    title: 성남FC열혈축덕 2014.04.01 22:28
    우왕~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백두산독수리 2014.04.01 22:39
    아직 그 학부모들이랑 싸우는거?
  • profile
    title: 성남FC열혈축덕 2014.04.01 22:41
    지금은 댓글들이 안달려~ ㅋ 조용하다ㅎㅎ 대신 구단사무실가서 국장님이랑 서포터랑 얘기하고 왔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백두산독수리 2014.04.01 22:43
    폭풍전야인가..? 여튼 힘내 나중에 필요한거 있으면 호출해줘 도울일 있으면 도울게
  • profile
    title: 성남FC열혈축덕 2014.04.01 22:47
    서로생각이 다르니 접점이 안나오더라고.. 다시 날짜잡아서 2차때 얘기하기로 했어..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리오넬V메하사 2014.04.02 00:31
    힘내! 조작범들 어떻게 해서든 못 들어오게 해줘!!!
  • profile
    title: FC안양_구이코 2014.04.01 22:36
    토르치다 얘기도 서브로 부탁함

    엄청재밌네 ㅎㅎ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백두산독수리 2014.04.01 22:39
    재밌다니 다행이네..ㅎㅎ
    토르치다도 막간으로 넣을게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4.04.02 00:48
    울트라 성향을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역사를 알고보니 재밌다 ㅎㅎ
    근데 울트라 애들은 왜 유니폼은 안입지? 반항의 상징인가?
    인천 울트라애들도 유니폼 안입거든 -_-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백두산독수리 2014.04.02 02:57
    울트라스가 유니폼을 안입는다 라는건 이건 순전히 내생각이야.
    울트라스 그룹들은 본문에서도 언급했듯이 경기장밖에서 조직된 그룹들이 다수지.
    그렇다 보니까 클럽과의 관계도 일반적으로 누가 어디에 종속되어있다기 보다는 대등한 동반관계지.
    또한 울트라는 시작자체가 끝없는 투쟁의 역사였지.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도전에 직면했고 수많은
    싸움을 겪었지 그로인해 때로는 경찰과도 대립을 하면서 자신들의 신분을 최대한 드러내지 않는것을
    택해야했어. 그런의미라고 봐. 물론 자신들의 응원그룹간의 단합성을 위한 모습일수도 있다고봐.
    클럽의 지지자들에 속해있지만 자신들은 자신들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심리랄까?

    난 이렇게 생각하고있어.
    추후 내가 알아보고 쪽지줄게
  • ?
    title: 대전 시티즌세노투레 2014.04.02 02:3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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