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헤어지잔 소리가 아니라 땡깡인줄은 이제야 알았네. 하지만 난 똑같은 순간이 오면 '야! 해방이다!' 하고 해어지고, 또 하루만에 빌빌거리겠지ㅠ
추천..........
여여. 술쳐먹고 꽤 심각하게 남겨본다.
내 말이 겁나 와 닿지 않겠지만, 그냥 풀지 마라. 이 세상에 논리력 무장하고, 그리고 소위 말하는 연애 컨설턴트 다 데리고와도 해답없는 것은 연애사다. 학력이니 지연이니 이것조차도 답이 없는게 연애다. 물론 정형화된 공식은 있다. 그러나 결론만 놓고보면 1+1을 증명하는 것보다 어려운게 연애다.
난 어릴때 항상 궁금했던게 있었다. 소위 연애를 잘하는 사람 그리고 첫사랑과 결혼한 사람. 이 두사람을 놓고 보면 누가 (연애에 관한) 좋은 인생을 사는 걸까. 연애를 잘하는 사람은 분명 많은 여자를 만나겠지만, 결국 헤어지겠지. 반면, Only 한여성만 바라보다가 결혼한 사람은 결국 1번 연애했는데 꿀맛같은 신혼을 보내겠지. 근데 웃기지 않냐. 카사노바 같이 굴어도 결국 인생의 승리자는 결혼이라는게. (물론 유부남, 유부녀횽들의 마음은 이해해...퓨퓨)
누구도 쉽게 알 수 없지. 몇년전에는 남자입장에서 여자의 심리를 파악해주기도 했고, 반대로 얼마전까지는 여성스런 입장에서 남자의 심리를 이야기 해줬지만, 어떤이는 정말 좋은 커플로 남고, 어떤이는 끝내 헤어졌다. 나포함 많은 사람들은 횽의 이야기를 공감해줄 뿐 답은 없다.
그러니 실수라고 생각하지 말어라. 자신의 연애공식을 부정하지 마라. 그냥 생각해. 인연이 없었다고.
이룰 수 있는 사랑이라고, 그리고 답이 없는 사랑이라고 정해도 좋다. 그렇지만 이제까지 이루어 놓은 사랑 자체를 부정하지 마라.
노파심에 말한다. 답이 없는게 아니다. 발견을 못했을 뿐이지.
나는 비추.
생겨봐야 뭘 알지
슬프다
연애는 소통이 참 중요하지.
이걸 직접 썼다고요? 어느 책에선가 발취해왔다고 해도 믿을 듯..
다행히도 이 글에 해당 안 되는 성품의 여자친구를 만나, 상호간 양보도 하고 적응도 하면서 잘 지냅니다만, 주위 사례와 매체 등을 통해 내가 비정상적으로 좋은 아웃라이어고, 글과 같은 케이스가 좀더 일반적이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치만, 결국은 헤어지자는 말에서 해방감을 느꼈다는 것도 사실이죠.. 시간이 갈수록 지치는 사랑이라면 지금이 됐든 미래가 됐든 갈라지는게 맞는 거고 차라리 나을 수도 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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