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김원일와 효멘의 기막힌 인연, "이렇게 도와주시다니"
베스트일레븐 | 김태석 | 입력 2013.12.03 09:47
그런데 김원일은 프로에 온 이후에도 윤 감독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김원일은 "수원에 계실 때 감독님 보는 앞에서 골을 터뜨렸는데 부산에 가신 후에도 제게 골을 주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짖궂은 농담이긴 해도, 6순위라는 낮은 기대치를 부여받고 프로 무대에 입성한 김원일이 포항에서 골 넣는 수비수로 입지를 다지는데 있어 윤 감독이 이끄는 팀과 맞대결에서 터뜨린 골이 꽤나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는 뜻이었다. 이적에 관련해서도 윤 감독에게 고마운 부분이 있다고. 김원일은 "(황)재원이 형이 주전이라 경기에 많이 나가지 못했는데, 윤 감독님께서 재원이 형을 수원으로 데려가시더라고요. 그 후에 주전으로 뛸 기회를 잡았죠. 하하"라고 웃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03094707690&p=besteleven
특수능력 : 리그를 지배하는 자!!!










‘간선제 현실’ 부산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사면한 정몽규 회장이 뭘 잘못했나?”

내가 능력이 안 되는데, 여기서 박지성을 윤성효로 바꾸고 리그를 지배하는 자로 바꾸면 꽤 명짤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