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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흔들렸던 수비

선발-라인업.png

  안양의 4백 라인은 변화가 없었고, 펠리피가 박성진과 2톱을 맞추게 되었다. 그리고 최진수 정재용 조합에 김원민과 조성준이 양 날개로 자리하였다. 대신 가벼운 부상인 이진형 골키퍼 대신 최필수가 첫 수문장 자리를 맡게 되었다. 첫 경기인 만큼 수비진과의 호흡이 얼마나 맞느냐가 중요해졌다.

 

첫-실점1.png

  그러나 안양은 전반 8분 이른 실점을 내주었다. 부천의 롱패스를 가솔현이 걷어냈고, 이 세컨 볼을 정재용이 놓치면서 부천이 공 소유권을 가진 상황이었다. 중앙 가담으로 조성준이 아직 오른쪽 측면으로 돌아가지 못해, 측면에 넓은 공간이 생겼다.

 

첫-실점2.png

  이 빈 공간으로 이동해 공을 건네받은 왼쪽 윙백 유대현이 공민현과의 21 패스를 통해 김태봉을 따돌리고 있는 장면이다. 미드필더들의 도움 없이 김태봉만이 측면 수비를 맡으면서 이를 부천이 역이용한 것이었다. 가솔현이 김태봉을 지원하기 위해 다가갔지만 늦은 타이밍이었다.

 

첫-실점3.png

  김태봉을 따돌린 유대현은 골 라인에 걸쳐 안으로 돌파를 시도했고, 이를 막기 위해 최필수 골키퍼가 달려 나왔다. 문제는 수비 대형이었다. 유대현과 21 패스를 주고받은 공민현을 막으러 나왔던 가솔현의 수비 위치 복귀가 늦어지며, 4백 라인이 무너졌다. 호드리고를 마크해줬어야 했다. 박민은 유대현을 압박하려 했지만, 그 타이밍보다 빠르게 호드리고에게 패스를 내준 유대현이었다. 정재용이 페널티 박스로 진입하기도 했지만, 호드리고의 헤더 슈팅을 막을 수 없었다.

 

  측면 돌파를 허용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으나, 수비 위치 선정의 실수로 허용한 실점이기도 하였다. 쉽게 허용한 측면 돌파, 호드리고에 대한 압박 실종 등 부천 공격진에게 공간을 내준 것에서 비롯되었다.

 

  특히나 부천은 195cm의 원톱 최인창 대신, 발 빠른 공민현을 석동우, 호드리고와 함께 3톱을 구성하도록 했다. 제공권이 좋으나 발이 느린 안양의 가솔현 박민의 약점을 노린 조합이었다. 그리고 안양이 공격적으로 나올 것이기 때문에, 빠른 역습으로 뒷공간을 노리겠단 것이 부천의 전술이었다. 빠르게 공을 운반해줄 수 있는 김태영과 양 윙백인 전광환과 유대현이 그 뒤를 받쳐주었다.

 

  이러한 부천의 의도는 수비 시에도 드러났다. 전방 압박보다는 하프 라인 바로 아래에서부터 압박을 시작하였다. 최대한 안양을 끌어들인 후, 공을 탈취하자마자 침투가 빠른 공민현에게 공을 전달하려고 하였다. 부천의 이러한 전술에 안양은 흔들렸다.

 

  다른 점보다 안양 수비진 스스로가 흔들린 점도 치명적이었다. 첫 실점도 공 처리 실수가 발단이었다. 문제는 수비진의 이러한 실책들이 전반전 동안 이어졌다는 것이었다. 패스 실수와 걷어내기 실수, 무력하게 부천에게 공을 넘겨주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실수는 부천의 발 빠른 공격진의 돌파와 슈팅으로까지 이어지곤 하였다. 실점 장면도 이러한 장면에서 발생하였고, 부천의 슈팅도 마찬가지였다.

 

안양-수비-아쉬운-위치-선정.png

  또한, 수비진의 위치 선정이 한 군데에 몰려 있어, 특히나 부천이 강한 전방 압박을 구사하지 않았음에도 이러한 고전을 면치 못한 것은 수비진의 집중력 문제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안양 수비는 안정되어 갔다. 부천은 롱패스를 적극 활용하는 빠른 역습을 구사하였다. 증원에서 공을 탈취하는 즉시 3톱을 향해 길게 연결하여 안양의 뒷공간을 공략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부천의 롱패스가 부정확한 데다, 제공권이 강점인 안양 수비진이 바로 끊어내며 역습을 무산시켰다. 혹여 공이 연결된다고 하여도, 역습 전개 역시 저지하는 데 성공하였다.

 

  후반전 들어 안양이 역전에 성공하자, 부천은 상당히 공격적인 자세로 나왔다. 이제승 대신 195cm 장신 최인창을 투입하였다. 공격 숫자를 늘리는 동시에, 최인창의 포스트 플레이를 기대하는 투입이었다. 하지만 제공권이 강력한 안양의 수비를 상대로 최인창이 공중볼을 따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나마 최인창 주변으로 수비가 쏠리면서 다른 선수들에게 틈이 생기는 효과는 볼 수 있었다.

 

  가장 위협적인 것은 호드리고였다. 준수한 피지컬과 빠른 돌파, 테크닉을 갖춘 호드리고는 빌드업에도 가담할 뿐만 아니라 안양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찬스 메이킹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안양 수비진이 블록을 잘 만들어놓아 패스나 크로스를 주기 어려웠고, 최필수 골키퍼가 먼저 공을 처리하는 등 페널티 박스 내 공격을 무산시켰다. 그나마 다른 선수들이 돌파나 패싱 플레이로 슈팅 기회까지 만들어냈으나, 수비수들이 끝까지 달라붙어 정확한 슈팅을

 

안양-수비진의-역습-대처.png

  그리고 수비진, 특히 4백 라인의 위치 선정은 부천의 역습을 상대할 때도 적절하였다. 위의 사진을 살펴보면, 가솔현이 최인창으로 향하는 패스 루트를 먼저 차단하였다. 그리고 호드리고에게는 이으뜸이 붙어 있었다. 결국, 부천 박경완이 선택한 것은 왼쪽의 유준영이었다. 하지만 김태봉이 이를 간파하고 바로 압박하면서, 역습을 무력화시킬 수 있었다. 이처럼 4백 라인이 적절한 위치 선정으로 역습을 막아낼 수 있었다. 그리고 부천 진영 쪽에서 빠르게 수비 복귀한 최진수와 정재용도 눈여겨볼 부분이었다.

 

  다수의 슈팅을 허용하긴 했으나, 안양은 더는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는 데 성공하였다. 안양 수비의 강점이기도 한 8명의 블록을 뚫지 못한 부천의 공을 가로채 도리어 역습 기회를 맞이하기도 했다.

 

  안양 수비는 초반부터 빠른 부천의 공격진에 흔들리며 선취점을 내주었다. 그 이후에도 실수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위기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차차 안정화되어가며, 부천의 역습은 물론 지공까지 봉쇄하면서,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그리고 슈팅 기회를 내준다 해도 끝까지 방해하는 등의 끈기 있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유동적인 공격 패턴, 마무리는 세트 피스

  안양은 이른 실점을 내준 뒤 공격적으로 나섰다. 다만 이전 경기들과 비교하여 여러 차이점이 등장하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박성진의 움직임이었다. 최전방에서 대기하다가 측면으로 진출하는 것이 박성진의 역할이었다. 그러나 이전 경기들과 달리 박성진은 미드필더 지역까지 내려오며 빌드업에 적극 가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박성진의 변화는 펠리피 적극 활용과도 연관 지을 수 있다. 펠리피는 타겟맨이지만 적극적으로 내려와 빌드업에 가담하였다. 하지만 그에 인해 최전방에서 공중볼 싸움을 해주려면 다시 올라가는 시간이 걸리는 등, 반대급부가 있었다.

 

  이와 연관 지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변화는 크로스 패턴의 변화였다. 보통 안양은 주로 페널티 박스 측면까지 전진한 후, 크로스를 시도하였다. 하지만 이 경우 상대 측면 수비들의 협력 수비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크로스를 올릴 수 없었다. 따라서 페널티 박스보다 먼 지역에서 올리는 파 크로스(far cross)를 주로 사용하였다. 파 크로스 활용을 위해 펠리피는 계속 최전방에 있어야 했던 것이었다. 다만 크로스 시도들이 펠리피 머리에 정확히 맞추는 경우가 없었다. 대부분 강훈 골키퍼에게 먼저 잡히는 등 슈팅 기회로 이어지진 못 했다.

 

  물론 위에서 설명한 움직임과 더불어 기존의 움직임도 상황에 맞춰 병행하였다. 주로 빠른 역습을 할 때는 최전방에 박성진을 배치하고 펠리피가 연결 고리 역할을 맡았고, 지공을 펼칠 때는 박성진이 빌드업에 적극 가담하는 식이었다. 아무래도 상대 뒷공간을 노릴 때는 발 빠른 박성진이, 상대 수비가 대형을 갖췄을 때 제공권을 가진 펠리피가 적절하다고 한 판단으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안양은 포켓 플레이를 공격적으로 활용하였다. 정재용이 가솔현, 박민과 3백을 일시적으로 형성하고 김태봉과 이으뜸이 전진하게 된다. 하지만 안양은 공격 시 계속 포켓 플레이를 펼치면서, 빌드업을 할 때는 사실상 3백으로 경기를 운영하였다. 물론 공이 최전방 쪽으로 보내지면서 빌드업이 끝, 정재용이 다시 올라가 중원 싸움에 가담하는 식이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이으뜸과 김태봉의 오버래핑이 자주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이으뜸과 김태봉은 오버래핑을 자제하면서, 멀리서 크로스를 시도하거나 미드필더들에게 공을 전달해주는 등 빌드업 과정에 충실하였다. 둘의 오버래핑이 많지 않은 이유는 부천의 빠른 역습에 대한 경계로 볼 수 있었다. 가솔현 박민의 단점인 느린 발을 보완하기 위해선 둘의 빠른 발이 필요하였다. 그래도 공민현은 둘이서 적절히 차단할 수 있었지만, 호드리고나 석동우(유준영)를 막는 데는 속도에서 뒤지지 않는 둘이 있을 필요가 있었다.

 

부천-밀집-수비.png

  그리고 측면 공격을 전개하는데도 부담이 있었다. 통상 3백 포메이션은 측면 수비가 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부천은 수비 시 5-4-1 포메이션을 유지하여 측면 수비를 튼튼히 하였다. 더구나 무리해서 측면 공격을 전개하다가 공을 내줄 경우, 부천의 호드리고, 석동우(유준영)을 활용한 빠른 역습으로 이어질 위험 부담이 컸다.

 

  그래서 안양은 오히려 적극적으로 중앙을 공략하였다. 박성진의 빌드업 가담도 중앙 공략의 일환으로 전개된 것이었다. 중원 싸움이 치열했으나 안양이 우위를 점할 수 있었고, 부천은 전체적으로 내려앉는 수비를 펼쳤다. 그래서 안양이 중원에서의 빌드업을 펼치기에 수월했다. 물론 중앙에서 역습 위험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측면보다는 안전하므로, 안양은 중앙 공격에 집중한 것으로 볼 수 있었다.

 

안양-공격.png

  그러면서 조성준, 김원민 두 윙어를 공격형 미드필더처럼 활용하였다. 둘 다, 혹은 번갈아 가며 중앙으로 진출, 빌드업에 적극 가담하기 시작하였다. 빌드업을 하며 올라오는 박성진과 연계를 펼치거나, 최전방의 펠리피와 패스를 주고받는 등 연계는 물론, 침투 패스까지 계속 시도하였다.

 

  대신 혹시 있을지 모르는 측면 공격을 위해, 김태봉과 이으뜸은 서로 앞에 있는 동료가 중앙으로 내려갈 시 전진하여 그 빈자리를 메워주었다. 다만 공을 받을 경우 직접 공을 몰고 들어가기보단, 침투 패스를 시도하는 등 수비적인 태도로 빌드업에 가담하였다.

 

  이러한 공격 패턴은 김원민과 조성준이 교체된 후반전에도 이어졌다. 각각 김재웅과 정대선으로 교체되었고, 펠리피는 후반 41분에 바그너와 교체되었다. 이 셋은 공통적인 장점인 드리블을 통해 공격 분위기를 주도하였다

 

안양-PK-획득.png

  이 중 돋보이는 활약을 한 것은 김재웅이었다. 활동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부천 수비진을 흔들었다. 안양에서 처음 윙어로 투입되었지만, 측면에서 올리는 크로스와 과감한 인사이드 커팅 후 슈팅으로 어색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면서도 중앙 진출 시엔 공격 분위기를 주도하였고, 재빠른 침투로 부천 수비를 허물고자 하였다. 그래서 위 사진과 같이 세 번째 득점으로 이어진 페널티킥까지 만들어 내었다.

 

  평소와 달리 상당히 유동적인 공격 전개를 발휘한 안양이었으나, 득점으론 이어지지 못했다. 우선 부천의 3백을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한 점이 컸다. 상대적으로 역습 위험이 덜한 중앙을 택한 만큼, 부천 3백을 어떻게 뚫느냐가 중요하였다. 그래서 적극적인 패싱 플레이와 후방 침투 패스 등으로 3백을 허물려고 하였다. 하지만 세밀함이 부족하였고,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내지는 못하였다.

 

  그럼에도 적극적인 중거리슛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자리를 잡고 버티는 수비진이 나오도록 유인하면서 득점까지 노릴 수 있다. 비록 부천 수비에 막히거나 골대를 벗어났지만, 계속 해서 상대가 긴장하게 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안양-동점골1.png

  결국, 승부를 가른 것은 세트 피스였다. 정재용의 동점골의 경우, 김원민이 최진수의 코너킥을 뛰어 나오면서 헤더로 떨궜고, 수비수들까지 이끌어내었다. 그리고 아무 수비도 붙지 않았던 정재용은 자신 앞으로 온 공을 침착하게 헤더 슈팅으로 연결, 동점골을 득점하는 데 성공하였다.

 

  역전골은 최진수의 프리킥에서 만들어졌다. 낮고 빠르게 골대 쪽으로 붙여준 프리킥을 박민이 달려들어, 온몸 내던지다시피 하여 왼발로 득점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이미 설명했듯이 김재웅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펠리피가 성공하면서 쐐기골까지 완성하였다.

 

  부천의 전술에 맞춰 안양은 중앙 공격을 노렸고, 다양한 시도로 맞춤 전술을 내놓는 데 성공하였다. 아쉽게도 필드골을 내지는 못했지만, 부천 수비진을 공략하는 데는 충분하였다. 그리고 세트 피스 상황에서 연신 득점을 뽑아내면서, 세트 피스가 안양의 든든한 공격 옵션임을 증명한 경기이기도 하였다.

 

 

<총평>

변화를 느낄 수 있었던 경기

  이전과 달리 안양은 공격에서 많은 변화를 선보였다. 그동안 안양은 김태봉, 이으뜸의 오버래핑과 박성진의 측면 가담에 힘입은 측면 공격으로 빌드업을 수행하였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선 안양은 중앙 공략에 초점을 맞추었다.

 

  3백 포메이션이 측면 수비가 약하다는 것이 통념이나, 부천의 호드리고 중심의 측면을 활용한 역습을 의식하여 중앙 중심으로 공략을 펼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김태봉, 이으뜸의 오버래핑을 자제시키고, 박성진 또한 측면 가담보다는 미드필더 지역으로 내려와 공을 받아주는 등의 전술 변화가 있었다. 그래서 중앙에서 공을 빼앗긴다 하여도 측면으로 공을 전환하는 시간 동안 수비 대형을 갖추어 부천의 역습을 차단할 수 있었다.

 

  그리고 조성준, 김원민, 정대선, 김재웅 등 윙어들의 중앙 가담도 평소보다 많이 이루어졌다. 윙어들 모두 측면 돌파뿐만 아니라 중앙에서의 플레이에 능하기에 가능한 전술적 배치였다. 김원민은 중앙 미드필더, 공격수까지 소화 가능하고, 조성준은 평소에 박성진과의 포지션 체인지로 중앙에서 여러 번 활약한 적이 있었다. 또한 드리블러 타입인 정대선 역시 중앙에서의 드리블로 중앙 공략에 힘을 실어줄 수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김재웅의 측면 배치였다. 그동안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활약하던 김재웅은 측면에서도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며 반대편 공격까지 지원하는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그 결과 김재웅은 쐐기골을 만든 페널티킥까지 얻어낼 수 있었다.

 

  이렇듯 전체적으로 안양의 공격 전술에 변화가 있었던 경기였다. 득점을 뽑아낸 것은 세트 피스 상황이었지만, 이러한 변화가 정착된다면 상대의 전술에 맞춰, 유동적인 공격 패턴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고무적인 전술 변화라고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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