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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일동짬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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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나이티드 FC 뉴스 아카이브 날짜:2014.11.28 17:4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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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4/11/28 조회: 968 |
서울 유나이티드 FC도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주로 뜨는 기사들의 출처들이라고 해봐야 팀명예기자발 소식들이 많겠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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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동짬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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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서울 유나이티드 FC 뉴스 아카이브 날짜:2014.11.28 17:4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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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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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동짬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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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서울 유나이티드 FC 뉴스 아카이브 날짜:2014.12.09 14:4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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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4/12/09 |
 서울 유나이티드-크레이지풋볼,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http://www.seoulutd.com/208977 서울 유나이티드(단장 원호인, 이하 서유)는 9일 구단 사무국에서 사회적 기업인 (주)크레이지풋볼(대표 공성빈, 이하 크풋)과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크풋은 스포츠를 통한 행복한 사회공헌을 목표로 설립된 스포츠 전문 사회적 기업으로 옥상달빛 행복운동장 프로젝트, 무료 스포츠 교육 및 용품 기부, 성남FC 유소년 클럽 공식후원 등을 진행하였다. 서유는 크풋과 함께 축구가 필요한 지역의 축구교실 보급과 더불어 다문화와 소외계층을 포함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밀착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공동으로 연구하며 개발하기로 하였다. 또 서유의 프로팀 창단과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연구하게 되었다. 이번 MOU를 통하여 서유는 이미 스포츠를 통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는 크풋과의 만남으로 인하여 확실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구단의 부족한 역량을 이처럼 각계각층의 전문과들과 만남을 통해 견고하게 빈 부분을 채워 나가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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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동짬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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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서울 유나이티드 FC 뉴스 아카이브 날짜:2014.12.12 16:2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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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4/12/12 |
서울유나이티드 신임 감독으로 최상국 감독 내정. http://www.seoulutd.com/208982 2015시즌 서울유나이티드를 이끌 감독으로 최상국 前호원대 감독을 내정했다. 최상국 감독은 포항제철 아톰스(現 포항스틸러스)에서 1983~1991년까지 선수생활을 하였고 1984년 아시안컵과 1988올림픽에 출전하였으며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에 참가하였다. 1987년 K리그 득점상과 도움왕을 수상한 두 번째 선수라는 이력을 가지고 있다. 지도자로는 92년 현역 은퇴 후, 청주대 감독으로 11년, 창단 팀인 호원대에서 9년등 약 20년을 대학지도자로 활약한 바 있다. 지도자 중 손꼽히는 이력으로는 박사학위가 있는 박사 지도자로도 유명하다. 최상국 감독 이력. <선수> 포항제철 아톰스 (現 포항스틸러스) 159경기 출장, 32골. - K리그 우승 2회 : 1986, 1988 - K리그 득점왕 1회 : 1987 - K리그 도움왕 1회 : 1987 - K리그 베스트11 1회 : 1987 - 국가대표 : 1983~1989 1경기 8골 <지도자> - 청주대학교 : 1992~2003 - 호원대학교 : 2004~2013 |
김롤코
서울 유나이티드와 손박사 사커아카데미, 상호 발전 MOU 체결
(베스트 일레븐)
챌린저스 리그 서울 유나이티드(단장 원호인)가 손박사 사커아카데미(대표 손외태)와 손잡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지난 26일 서울 유나이티드는 손박사 사커아카데미와 서로의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손박사 사커아카데미는 축구 심리 분석 및 컨설팅과 선수 매니지먼트를 전문으로 하는 축구 교육 기관이다. 서울 유나이티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손박사 사커아카데미 전문 분야인 운동 심리 분야에 관한 컨설팅 업무는 물론 구단 스폰서십, 선수 이적, 유소년 선수들의 진로 설계 분야에서도 적극적 협조를 약속받았다.
서울 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손박사 싸커아카데미와 업무 협약은 서울 유나이티드가 발전하기 위한 많은 과정 중의 하나다. 앞으로도 구단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 전문가들과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 갈 것”이라고 MOU 체결 이유를 밝혔다.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343&article_id=0000043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