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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포럼 » 포럼 » 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title: 부천FC1995_구닉네임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인용

나도 김경민 임대간거 때문에 몇 경기 본게 다라서 아는 선에서 일단..


공격수 1 _ 카시오 : 박기동 김동섭 이승기 빠져 나간 자리를 더 크게 만들었다.

공격수 2 _ 보그단 : 수원FC의 빈 공(공격력)을 해결할 수 있는 타겟스트라이커라 믿었건만...

윙어_ 김신철 : 김봉길 감독의 아들 보정을 빼고 보면 별 것 없던 윙어.

미드필더_하정헌 :  하... 이 ㄱㄱㄲ 생각만 하면 빡치네.. 사심 듬뿍 담았지만, 실제로도 너무 거칠고, 개매너로 경기를 망치는 선수.

골키퍼_백성우 : 지지대 더비(아 클라시코였나. 우웩 오글)가 얼마나 재밌는지를 보여줬던 선수. 트라우마로 남지 않길...


최악의 팀_부천 : 곽경근 너 임마........ 

                       부천은 실제로, 선수층이 다른 챌린지에 비해 두터운편이었고, 초반 돌풍을 이어가던 팀이었는데, 갑자기 무너짐..

                       이후권, 김경민, 김신철의 군입대도 왠지 뭔가 있는듯한 느낌 아닌 느낌.


최악의 외국인 선수_미구엘 뚜찡야 커플. 돈 없는 충주에서 힘들게 데려왔는데 번즈 였네..


나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센터백도 유종현 많은 사람들이 워스트로 뽑았지만 내가 볼때는 잘하던데..


걍 부천빠입장에서 코멘트 달고 싶어서 ㅋ

부천 스쿼드야 두터웠는데 다 쓸모 없는 인원이 많은걸로 두터운거였고,

갠적인 생각이지만 김신철은 연줄로 경찰가는거 같다.

리그 후반엔 그나마 써먹을만하게 폼이 올라온거 같은데, 그닥 포텐있는애는 아닌듯..


그리고 다들 유종현 지목하는건 실력보단 인성때문에 .. 그의 트윗을 보면 알 수 있지 ㅋ

title: 강원FC_구roadcat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인용

나도 김경민 임대간거 때문에 몇 경기 본게 다라서 아는 선에서 일단..


공격수 1 _ 카시오 : 박기동 김동섭 이승기 빠져 나간 자리를 더 크게 만들었다.

공격수 2 _ 보그단 : 수원FC의 빈 공(공격력)을 해결할 수 있는 타겟스트라이커라 믿었건만...

윙어_ 김신철 : 김봉길 감독의 아들 보정을 빼고 보면 별 것 없던 윙어.

미드필더_하정헌 :  하... 이 ㄱㄱㄲ 생각만 하면 빡치네.. 사심 듬뿍 담았지만, 실제로도 너무 거칠고, 개매너로 경기를 망치는 선수.

골키퍼_백성우 : 지지대 더비(아 클라시코였나. 우웩 오글)가 얼마나 재밌는지를 보여줬던 선수. 트라우마로 남지 않길...


최악의 팀_부천 : 곽경근 너 임마........ 

                       부천은 실제로, 선수층이 다른 챌린지에 비해 두터운편이었고, 초반 돌풍을 이어가던 팀이었는데, 갑자기 무너짐..

                       이후권, 김경민, 김신철의 군입대도 왠지 뭔가 있는듯한 느낌 아닌 느낌.


최악의 외국인 선수_미구엘 뚜찡야 커플. 돈 없는 충주에서 힘들게 데려왔는데 번즈 였네..


나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센터백도 유종현 많은 사람들이 워스트로 뽑았지만 내가 볼때는 잘하던데..


하정헌 공미야 수미야?;;;; 일단 등록 유보...

title: 강원FC_구roadcat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범계역 횽거 반영 완료

title: FC안양_구이코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포워드 - 정성민(충주.임대) - 사심가득 듬뿍담았다. 말이 필요없다. 짜증난다. 


포워드 - 염기훈(前경찰) - 챌린지에 있을 사람이 아닌데 말이야? 응?


포워드 - 노대호(부천) - 검색창에 포워드로 뜸. 사심듬뿍 2탄.


포워드 - 하정헌 (숸F) - 이분도 포워드로 뜸.




수비형미드필더 - 백지훈(무적) -- 어쩌다가~~



수비 - 패스.



골키퍼 - 조상준(맞나? 경찰) -- 안양 첫시즌 마지막을 즐겁게 해줬어.




감독 - 곽경근 -- 개드랩 



최악의 팀 - 경찰 -- 연고지없음.



최악의 신인선수 - 모르겠음.



최악의 심판 - 이름을 몰라; 근데 안양홈경기 모든 심판이 다 최악....;;



최악의 기자 - 우충원 씹새



최악의 영입 - 박지영. 대체 왜.. 이해할수없음



최악의 외국인선수 - 개인적으로는 보그단. 위협적이나 그게 끝.


title: 광주FC_구흠네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인용

포워드 1 - 카시오(광주) 2경기 출장이 모든 것을 설명한다. 카시오만 잘하고 잘 나왔어도 광주가 승격할 수도 있었을걸? 루이지뉴는 그래도 골이라도 넣었지.

포워드 2 - 이광재(할임) 미구엘을 제치고 워스트 포워드. 12경기 12슈팅. 1경기 당 1슈팅은 적립했지만 그것이 끝. 덕분에 주민규만 원래 포지션 못 가고 공미로 가는 등 방황하였다. 옛날은 옛날이지만 너무했다는 생각까지 든다.


윙어 1 - 김영남(안양) 내셔널리그 득점왕이랑 KB 시절 활약 때문에 기대가 너무 컸을까, 아니면 장기 부상 후유증이 컸을까. 드리블이나 패스가 다 안 된다. 덕분에 박성진만 측면에서 죽어라 뛰었다. 10번이라는 등번호에 어울리지 않는 플레이로 일관.

윙어 2 - 이영덕(충주) 동국대 동기 추평강(...)과 함께 워스트에 지명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경기에만 들어가면 다크템플러. 윙어도 이렇게 존재감이 없을 수 있는가를 고찰하게 하였다.차라리 김창대, 임태섭, 강주호 등이 윙으로 나오는게 훨씬 존재감이 크다.


공격형 미들 - 김상록(부천) 07년 개리그를 호령했던 과거의 상록이형은 찾아볼 수 없다. 조커로써의 임무도 실패했고, 경기에서 존재감도 약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고참으로서도 실패했다. 상록이형 있는 앞에서 광고판 차대고 상대 선수랑 싸우고....말년에 이 형도 고생이다. 

수비형 미들 - 김태영(부천) 주로 수비 임무를 겸하였는데, 라인 간격 조절이나 위치 선정 등이 안습....탄탄하지 못한 수비력 때문에 2선 침투를 계속 허용하였다. 진짜 은퇴한 가투소 데리고 와도 이거보단 중원 장악을 더 잘하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풀백은 생략한다.


센터백1 - 조태우(수원 FC) 시즌 초 수원 FC가 헌납한 PK의 근원지. 센터백이지만 뭐만 했다 하면 PK 내줘서 날린 승점이 꽤나 된다. 그 승점만 되찾으면 수원 FC가 3위 이상으로 갈 수 있었다. 하지만 PK도 내주고 승점도 내준 장본인.

센터백2 - 박병주(광주) 데뷔한 광주에서 남패 갔다가 광주의 이용과 맞트레이드로 친정팀 복귀. 그리고 신임 주장을 맡고 인터뷰에서 의욕에 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단 4경기 출장. 이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골키퍼 - 박형순(수원 FC) 맨 처음 안양전 그 싸대기는 잊을 수 없다. 실력을 떠나서 프로선수가 그런 모습을 보여? 그러라고 골키퍼 손 쓰라고 만든 줄 아나? 결국 경기 종료되려는 찰나 퇴장에 패널티킥 허용으로 팀 승점까지 날려버렸다. 여기까지면 모르지만 개리그 블로그 인터뷰에서 살짝 민 거라고 둘러대며, 나 그날 무서웠쩌염 감성팔이한 거 때문에  나의 워스트로 결정. 실력만 좋다고 다 프로선수가 되는 건 아니다.



감독 - 곽경근(부천) 이재철 감독과 함께 고심했으나 어제의 드래프트 17명 선발을 보고 결정. 그리고 시즌 중에 외국인 선수 보겠다고 브라질로 떠버리는 패기를 발산. 물론 그땐 이겼다지만 감독으로서 할 도리가 아니다.


최악의 팀 - 경찰 축구단. 연고지 없어서 승격 못하는데 승점이란 승점은 모조리 추심하는 악질 행태를 보였다. 물론 이기는것까진 뭐라 하긴 그렇지만 연고지 안 구하고 방만한 채로 있던 건 개챌 원년 최대의 흑역사로 남지 싶다. 일단 내년 승점 삭감 등 징계를 주는 게 맞다고 보기도 한다.


최악의 신인선수 - 이영덕(충주) 다른 대학 신인 공격수들은 적어도 1골은 맛보았다. 하지만 추평강과 함께 추계대회 득점왕에 올랐음에도 무득점으로 일관. 여기에 윙어임에도 존재감도 약하다. 개챌이라 관심 못받아서 그렇지 관심 좀만 있었다면 추평강급으로 까였을지도...스스로가 풀어야될 문제인 만큼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최악의 심판 - 한 두명이 아니라 볼 때마다 그래서 패스....


최악의 기자 - 우충원 이런 말까지 하고 싶진 않았지만 정말 닉값한다. 뼈가 있고 약이 되는 기사보다는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내는 언론인에 속한다.


최악의 영입 - 충주 미구엘, 뚜찡야 동시 영입 : 카시오를 뽑으려고 했지만, 하나보단 둘이라고 해서 이 둘을 선정. 충주빠들의 6개월의 기다림의 6개월의 혈압이 되어버렸다. 1+1이 꼭 좋은 게 아니란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최악의 외국인선수 - 카시오(광주) 그래도 2경기 출장 후 방출의 카시오는 아무도 못 이긴다. 앞으로도 계속.

박병주 이용하고 맞트레이드아님 박기동<->7억+박병주임 참고하시게나 설명더붙이자면 발등 피로골절 수술로인하여 시즌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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