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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럼 » 포럼 » 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title: 2014 K리그 클래식 챔피언 뱃지부르부르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이승렬 (전북) 말이 더 필요한가?
포워드 2 - 배천석 (포항) 황선홍 주름살 최고주주
풀백 1 - 박원재 (전북) 형...왜 그래요...
센터백 1 - 구자룡(수원) 이름만 멋있음
골키퍼 - 정성룡(수원) 그가 조금만 더 잘했다면 수원과 전북의 1위다툼은 끝가지 가지않았을까? 덩크슛등 안좋은모습이 많이보였다
최악의 감독 - 박종환 (성남) 폭력반대
최악의 팀 - 울산 전시즌 아까운 준우승 2시즌전 아챔 무패우승팀의 모습이 사라졌다 개인적으로 안타까운팀
최악의 외국인선수 - 리치(전북) 외국인쿼터 채우기용
title: 2015 수원B 9번(오장은)헌신의오짱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배천석(포항), 이젠 유망주 아니죠...지 동기 후배들 다 펄펄 나는데...자기는...어슬렁모드...
포워드 2 - 추평강(수원-태국3부 우본 라차타니), 그러하다....할 말 없다... 한 때 믿었던 내가 잘못이다...

윙어 1 - 서정진(수원), 뛰는 게 걷는건지 뛰는 건지...모르겠음...

윙어 2 - 최태욱(울산), 은퇴하러 울산 내려옴...
공격형 미들 - 조지훈(수원), 100초의 사나이....
수비형 미들 - 하성민(울산), 조예스의 여름 명작...
풀백 1 - 박원재(전북), 올 시즌 그냥 망했어요....ㅠㅠ
풀백 2 - 김영우(전남), 왜 그럴까요???
센터백 1 - 구자룡(수원), 군필 만년 유망주가 될 삘...경험치 먹으면 좀 풀릴려나?? 선배 상기, 후배 제민이 사이에 샌드위치 된다...
센터백 2 - 김근환(울산), 키는 큰데??
골키퍼 - 김다솔(포항) - 수원전 3경기 8실점이 그의 폼을 보여준다....김진영한테 No.2자리..물려주나?

감독 - 박종환(성남), 성남 난장판의 첫 발...

최악의 팀 - 울산, 조예스의 팀 개편(?!)
최악의 신인선수 - 이우석(수원), 재능은 진짜 재능인데....정신줄만 차리자!!!
최악의 심판 - 이민후, 요즘 들어 최명용 따라하려는 존재감을 드러냄...졸린 눈의 사나이...
최악의 기자 - 듀어든, 그냥 뭐...요즘은 한 번 걸러내고픈 외국인..
최악의 영입 - 하파엘(GS) - 역시 GS언플의 농락...현실은 예전 수원 루카스....
최악의 외국인선수 - 코마젝(부산), 있었냐??
최악의 프런트 - 경남...안.종.복.

title: 경남FC_구리내뽕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김도엽(전 김인한/경남) : 88년생이지만 경남 최고 짬밥 보유자. 상대적으로 어린 선수들이 포진해있는 경남 공격진에서 기둥이 되어줘야 했으니 커리어 사상 최악의 시즌.

포워드 2 - 에딘(경남) : 보산치치 이적 후 영입한 외국인 선수. 키가 2cm만 더 컸으면 손정탁 클럽 당선 유력 후보. 


윙어 1 - 서용덕(울산) : 시즌 끝나고 풀핏.
윙어 2 - 최태욱(울산) : 울산이 경남한테만 호갱인게 아녀 ~


공격형 미들 - 보산치치(경남) : 울산에 팔았어야 했는데.. 아쉽다.

수비형 미들 - 강승조(경남) : 어쩌다 그렇게..


풀백 1 - 이재명(전북) : 돌아와라 . 우리 왼쪽 비어있다..
풀백 2 - 박원재(전북) : .........


센터백1 - 스레텐(경남) : 덩치빼고 볼 거 없음. 헤딩 하나 따내지 못하는 중앙 수비수.
센터백2 - 박주성(경남) : 본래 포지션은 측면 풀백이나 후반기 경남의 플랫3 스위퍼 롤을 담당. 결과는 개똥망.


골키퍼 - 정성룡(수원) : 퐈이아 ~


감독 - 이차만(경남) : 박종환은 선수단에 과도한 관심이라도 있었지..
최악의 팀 - 경남 : 말이 필요한가?
최악의 신인선수 - 한의권(경남) : 이런 친구가 어떻게 청대들어가지? UFC 가야한다. 
최악의 심판 - 최명용 : 2관왕 추천드립니다.
최악의 기자 - 듀어든 : 
(맘같아선 경남 지역 신문 기자들이지만) 빠잉 문어횽

최악의 영입 - 에딘(경남) : 보산치치라는 똥을 치우고 그 똥을 경남빠 얼굴에 던진 상황.
최악의 외국인선수 - 에딘(경남) : 똥 of 똥
최악의 프런트- 경남 : 안. 종. 복.

title: 2014 전남 25번(안용우)케니클렘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이효균(인천)답답함 얼마나못하나했는데 못하더라
포워드 2 - 배천석(포항) 황감독주름을늘려드림
윙어 1 - 이인규(전남) 2공밟기 1다리풀림...을기록 수원전은 교체투입되자마나 수비수2 공격수4정도되는상황에서 다리풀림 그이후 골허용함 
윙어 2 - 서정진(수원) 작년과 극과극
공격형 미들 - 조지훈(수원) 조관우같은 당신♥
수비형 미들 - 하성민(울산) 조성민이 본명인듯
풀백 1 - 박원재(전북) 너무 변했음 국대출신이 ㅠㅠ
풀백 2 - 김영우(전남) 수비수가 수비를할줄도모름 본포지션은 진짜 모르겠고 윙포가면 공격을못함
센터백1 - 김근환(울산) 키큰데 그장점을자기가못씀ㅋ
센터백2 - 구자룡(수원) 조지훈 구자룡 수원종신!!! 하면 수원빠들한테 맞것지 ㅋㅋ
골키퍼 - 김다솔(포항) 수원전 개구리점프 ㅋ

감독 - 조민국(울산) 조예수 조예스 조장군 김태균의 뒤를이을수있는 별명왕 그리고 징징도잘함 조징징
최악의 팀 - 포항 이명주한명으로 결정되는 팀이였다니...
최악의 신인선수 - 이우석(수원) 임탈이면 뭐...
최악의 심판 - 이민후 북패전이후로 매일마다 죽이고싶음
최악의 기자 - 듀어든 이제그냥 대갈문어
최악의 영입 - 김영우(전남) 다애매함 어딜세워도못함
최악의 외국인선수 -크리즈만(전남) 노상래님... 너님...잘못한거알지...
최악의 프런트- 경남 도민속으로...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김동섭(성남), 작년에 득점 5걸은 어디로 갔는가
포워드 2 - 김현(제주), 전봇대 서려고 집나가서 섬으로 떠났는가..
윙어 1 - 이승렬(전북), 성남전에서의 어시 한 장면밖에 없다. 그라운드 위의 칸트, 전북빠들의 담유발자.
윙어 2 - 서정진(수원), 이놈마 많이 못했나보네 많이 까이는 게 마음이 아프면서도 꼬시기도 하면서도 참 그렇다.
공격형 미들 - 마르코스(전북), 피지컬도 멘탈도 우리랑 맞지 않았다.
수비형 미들 - 조지훈(수원), 백조지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백  - 박원재(전북), 튜터박 ㅠㅠ
센터백 - 스레텐(경남), 플레이는 확실히 위압감이 있지만 스탯으로는..
골키퍼 - 정성룡(수원), 국가대표 주전의 위치라면 이것보다 잘했어야 했다. 신화용과 권순태가 주목받는 데는 정성룡의 몰락이 한 몫 단단히 했다.

감독 - 이차만(경남), 왕년 부산을 이끌던 그 포스를 보지 못한게 아쉽다. 너무 쉽게 프론트에 놀아난 느낌.
최악의 팀 - 경남, 이것보다 훨씬 훨씬 더 잘할 수 있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안종복?
최악의 심판 - 명드래곤, 사실 난 심판판정에 대해서는 쉽게 잊는 편인데.. 이 양반을 후보에 올린 근거는 딱 하나. GS 서포터들하고 사진찍은 걸 보았다. 다른 팬들하고도 사진을 찍었는진 모르겠지만.. 너무 대놓고 GS 편애하는거 아니심? 
최악의 기자 - 최용재, 내가 이사람 워스트에 올릴려고 댓글 썼다. 자극적인 타이틀,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글체, 까칠한 축구답게 읽을수록 내가 까칠해지는 내용, 월드컵, 그리고 홍명보에 대한 여론몰이의 주역 (홍명보가 잘했다는 건 아닌데 이 사람 기사는 도가 지나쳤음). 이근호 특집기사는 왜 대체 7개나 싣는 것인가. 친목 자랑하나? 당췌 기자인지 블로거인지. 네이버 스포츠에 올릴려면 기사다운 기사를 썼으면.

최악의 영입 - 최태욱 <-> 울산 , 아무런 의미가 없는 영입 아니었을지.
최악의 외국인선수 - 하파엘(서울), 마르코스만큼 용병 밥값을 못했다. 초반 서울 강등권 경쟁의 주역 ^^
최악의 프런트- 성남, FA컵 우승이 능사가 아니다. 유니폼 납기일 미준수 + 스폰서사 2번 교체, 낙하산, 비효율적 운영, 감독 2번 교체 + 가래쓰 상윤 팽, 구단주 상벌위 회부까지. 아무리 첫해라지만 이 프론트는 병크의 집합소였다. 잘한건 딱 하나. 김학범 다시 데려온 것. 근데 이 마저도 협회에서 일 잘하고 있는 사람을 빼온 그림이라 사실 상도덕에는 한참 어긋남. 신문선은 그저 입만 산 사람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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