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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챌린지 예선

포럼 » 포럼 » 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챌린지 예선

title: FC안양_구Chankuneee

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챌린지 예선

2014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를 가리기 위한 예선을 이 스레드에서 실시합니다.


올해는..

- 각 포지션별 워스트 11
- 워스트 감독
- 워스트 공격수 (슈팅당 득점 성공률 최저 공격수)
- 워스트 팀
- 워스트 신인선수
- 워스트 심판
- 워스트 기자 
- 워스트 영입
- 워스트 외국인선수
- 워스트 프런트

에 걸쳐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이 스레드는 나머지 부문에서 후보자를 결정하기 위한 스레드입니다. 각 부문에 대해 3배수의 인원을 뽑아 결선투표에 올릴 예정입니다. 아래 양식을 복붙해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 스레드에 댓글로 달아 바로 참여해서 예시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포워드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포워드다.
포워드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포워드다.
윙어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윙어다.
윙어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윙어다.
공격형 미들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공미다.
수비형 미들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수미다.
풀백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풀백이다.
풀백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풀백이다.
센터백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센터백이다.
센터백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센터백이다.
골키퍼 - OOO(소속팀), 이러이래해서 최악의 골키퍼다.

감독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감독이다.
최악의 팀 - 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팀이다.
최악의 신인선수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신인선수다.
최악의 심판 - O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심판이다.
최악의 기자 - O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기자다.
최악의 영입 - OOO <-> ?! ,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영입이다.
최악의 외국인선수 - O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외국인이다.
최악의 프런트- 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프런트다.

공격형 미들, 수비형 미들, 골키퍼, 감독, 팀, 신인선수, 심판, 기자, 영입, 외국인선수 부문에서는 상위 3명을 뽑고, 나머지 부문에서 6명씩 뽑습니다. 기한은 2014년 12월 8일 까지이며, 10일에 집계결과를 올리고, 바로 12월 25일까지 결선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예선 참여 외의 댓글은 최대한 자제 부탁드립니다.
title: FC안양_구양소룡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챌린지 예선

공격수 1 -바그너(안양), 대전의 박은호를 생각했다면 잊어라, 중요한 순간에 탐욕으로 날려먹으며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하였음으로 최악의 포워드다.

공격수 2 - 조진수(수프), 얘가 나오는 경기를 볼때마다 울산에서의 모습을 보여줌으로 최악의 포워드

윙어 1 -  김지웅(할임), 얘는 아직도 변한게 없이 더럽게 함

윙어 2 - 치프리안(충주), 인간적으로는 참 착해보이는데 공격 포인트로만 보면...

공격형 미들 - 브루노(부천), 경기에 나오지도 않고 방출을 당하면서 최악의 공격형 미드필더가 됨

수비형 미들 - 허건(부천), 지난시즌에는 좋은 활약을 했지만 이번 시즌 초반 재계약 사건인지는 몰라도 경기에 나오지못함

풀백 1 - 안현식(할임), 조작레기.

풀백 2 - 산토스(강원),동티모르 선수라서 기대했으나 실력이 K리그에서 뛰기는 모자랐다.

센터백 1 - 하파엘(충주), 나는 얘가 경기에 나온적을 한번도 본적이 없음. 외국인 선수인데 밥값을 안하면 그게 먹튀지

센터백 2 - 최성한(광주), 부상이 심했던건지 아님 다른 선수들한테 밀린건지 경기에 나온걸 본적이 없음

골키퍼 - 홍상준(강원), 저번 시즌은 대전에서 나름대로 활약했으나 이번 시즌은 아예 밀려난건지 모습을 보지못함.

감독 - 최덕주(대구), 클래식에서 강등된 대구에서 나간 선수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클래식 출신이니 플옵권은 들거라 예상했으나....

최악의 팀 - 강원, 미국으로 돌아가기 몇일전에 강원전을 봤는데 안양 선수들과 지속적으로 충돌함으로 내 기억상에서는 워스트팀으로 남음

최악의 신인 - 강훈(부천), 일단 신인들은 잘 모르지만 19경기 26실점이라는 모습을 보고 고름

최악의 심판 - 박병진, 안양 vs 수원전의 심판.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최악의 기자 - 듀어든, 무리수를 너무 둠

최악의 영입 - 바그너, 위에 쓴 이유랑 같음

최악의 외국인선수 - 바그너, 역시나 이유는 같음

최악의 프런트 - 안양, 선거가 끝나고 시장이 바뀌면서 팀을 지속적으로 흔들음.

title: 대구FC_구대구야정신좀차려라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챌린지 예선

인용

공격수 1 -바그너(안양), 대전의 박은호를 생각했다면 잊어라, 중요한 순간에 탐욕으로 날려먹으며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하였음으로 최악의 포워드다.


공격수 2 - 조진수(수프), 얘가 나오는 경기를 볼때마다 울산에서의 모습을 보여줌으로 최악의 포워드


윙어 1 -  김지웅(할임), 얘는 아직도 변한게 없이 더럽게 함


윙어 2 - 치프리안(충주), 인간적으로는 참 착해보이는데 공격 포인트로만 보면...


공격형 미들 - 브루노(부천), 경기에 나오지도 않고 방출을 당하면서 최악의 공격형 미드필더가 됨


수비형 미들 - 허건(부천), 지난시즌에는 좋은 활약을 했지만 이번 시즌 초반 재계약 사건인지는 몰라도 경기에 나오지못함


풀백 1 - 안현식(할임), 조작레기.


풀백 2 - 산토스(강원),동티모르 선수라서 기대했으나 실력이 K리그에서 뛰기는 모자랐다.


센터백 1 - 하파엘(충주), 나는 얘가 경기에 나온적을 한번도 본적이 없음. 외국인 선수인데 밥값을 안하면 그게 먹튀지


센터백 2 - 최성한(광주), 부상이 심했던건지 아님 다른 선수들한테 밀린건지 경기에 나온걸 본적이 없음


골키퍼 - 홍상준(강원), 저번 시즌은 대전에서 나름대로 활약했으나 이번 시즌은 아예 밀려난건지 모습을 보지못함.


감독 - 최덕주(대구), 클래식에서 강등된 대구에서 나간 선수도 별로 없는데 하위권을 기록했음으로 최악의 감독이다


최악의 팀 - 강원, 미국으로 돌아가기 몇일전에 강원전을 봤는데 안양 선수들과 지속적으로 충돌함으로 내 기억상에서는 워스트팀으로 남음


최악의 신인 - 강훈(부천), 일단 신인들은 잘 모르지만 19경기 26실점이라는 모습을 보고 고름


최악의 심판 - 박병진, 안양 vs 수원전의 심판.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최악의 기자 - 듀어든, 무리수를 너무 둠


최악의 영입 - 바그너, 위에 쓴 이유랑 같음


최악의 외국인선수 - 바그너, 역시나 이유는 같음


최악의 프런트 - 안양, 선거가 끝나고 시장이 바뀌면서 팀을 지속적으로 흔들음.

나간 선수가 별로없는데 황일수 송창호 레안 최호정

진짜 별로없네
title: FC안양_구양소룡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챌린지 예선

인용
인용

공격수 1 -바그너(안양), 대전의 박은호를 생각했다면 잊어라, 중요한 순간에 탐욕으로 날려먹으며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하였음으로 최악의 포워드다.


공격수 2 - 조진수(수프), 얘가 나오는 경기를 볼때마다 울산에서의 모습을 보여줌으로 최악의 포워드


윙어 1 -  김지웅(할임), 얘는 아직도 변한게 없이 더럽게 함


윙어 2 - 치프리안(충주), 인간적으로는 참 착해보이는데 공격 포인트로만 보면...


공격형 미들 - 브루노(부천), 경기에 나오지도 않고 방출을 당하면서 최악의 공격형 미드필더가 됨


수비형 미들 - 허건(부천), 지난시즌에는 좋은 활약을 했지만 이번 시즌 초반 재계약 사건인지는 몰라도 경기에 나오지못함


풀백 1 - 안현식(할임), 조작레기.


풀백 2 - 산토스(강원),동티모르 선수라서 기대했으나 실력이 K리그에서 뛰기는 모자랐다.


센터백 1 - 하파엘(충주), 나는 얘가 경기에 나온적을 한번도 본적이 없음. 외국인 선수인데 밥값을 안하면 그게 먹튀지


센터백 2 - 최성한(광주), 부상이 심했던건지 아님 다른 선수들한테 밀린건지 경기에 나온걸 본적이 없음


골키퍼 - 홍상준(강원), 저번 시즌은 대전에서 나름대로 활약했으나 이번 시즌은 아예 밀려난건지 모습을 보지못함.


감독 - 최덕주(대구), 클래식에서 강등된 대구에서 나간 선수도 별로 없는데 하위권을 기록했음으로 최악의 감독이다


최악의 팀 - 강원, 미국으로 돌아가기 몇일전에 강원전을 봤는데 안양 선수들과 지속적으로 충돌함으로 내 기억상에서는 워스트팀으로 남음


최악의 신인 - 강훈(부천), 일단 신인들은 잘 모르지만 19경기 26실점이라는 모습을 보고 고름


최악의 심판 - 박병진, 안양 vs 수원전의 심판.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최악의 기자 - 듀어든, 무리수를 너무 둠


최악의 영입 - 바그너, 위에 쓴 이유랑 같음


최악의 외국인선수 - 바그너, 역시나 이유는 같음


최악의 프런트 - 안양, 선거가 끝나고 시장이 바뀌면서 팀을 지속적으로 흔들음.

나간 선수가 별로없는데 황일수 송창호 레안 최호정


진짜 별로없네
아 최호정만 생각하다가 레안, 송창호, 황일수를 잊어버림;;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챌린지 예선

윙어 1 - 치프리안(강원, 충주), 여기에 이 선수를 추천하는 게 무척 가슴 아프다. 성격도 좋고 열심히 뛰며 축구 센스도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느린 플레이 템포로 인해 공격 전개를 말아먹을 때도 많았을 뿐더러, 올 시즌 2개 팀을 거치며 그가 기록한 공격 포인트는 도움 1개가 고작이다. 그나마도 시즌 말미에는 부상으로 나오지도 못했다.

윙어 2 - 지경득(대전, 충주), 처음 왔을 때는 기대도 컸고, 안양전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희망이 되어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바로 그 주에 감독과 싸우고 원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사실상 충주 입장에서 팀 케미만 부수고 간 원흉 중의 원흉.

공격형 미들 - 변웅(충주), 최악의 선수를 뽑는 데 있어 단순히 성적만으로 논하는 것은 아닌 법이다. 변웅은 올 시즌 충주 팬들에게 가장 큰 기대를 받았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도움왕이라는 화려한 커리어는 그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기 충분했고, 그는 개막전에서 멋진 골을 넣으며 팬들에 기대해 부응하는 듯 했다. 하지만 올 시즌 그가 보여준 건 그게 다다. 연이어 찾아온 부상 악재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주장으로서 그가 경기장에 선 시간보다, 박요한이 주장 완장을 찬 시간이 더 길었다.


일단 충주에서 3명 먼저.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챌린지 예선

최악의 프런트 - 충주 험멜, K리그 팬이라면 누구나 응원팀 프런트에 대한 불만 하나둘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충주는 그 수준을 뛰어넘었다. 올 시즌 충주는 입단테스트를 통해 입단한 선수들을 사실상 무급에 가까운 돈으로 부려먹었고, 드래프트에서는 단 한 명을 제외한 모든 선수를 번외지명으로 데려왔다. 거기에 임대로 데려온 외국인 선수 중 2명은 둘이 합쳐 경기 출장이 5경기도 안 된다. 어린이날에는 이벤트를 개최했는데 신청자가 모자라서 이벤트를 취소했다. 도췌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음.


생각해보니 프런트 빡쳐서 추가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챌린지 예선

하는 사람이 없어서 내 쥐꼬리만한 지식으로 해본다


포워드 1 - 조진수(수원F), 왜 영입한거지?
포워드 2 - 바그너(안양), K리그 경험이 있었으나 그 이후는.....
윙어 1 - 김지웅(할임), 박주원한테 한 태클은 우리팀 감독님이 중국전에서 받은 태클이 보였다, 더러운놈.
윙어 2 - 치프리안(강원->충주), 템포 까먹는 존재.
공격형 미들 - 변웅(충주), 내셔널에서 반시즌 뛰고 도움1위해서 기대를 했지만 현실은.....
수비형 미들 - 허건(부천), 팬이 모은 연봉에 대해 생각합시다.....
풀백 1 - 김혁진(수원F), 잘모르겠지만 이 선수가 자기 몫만해도 김한원은 공격만 했을텐데.
풀백 2 - 산토스(대전->강원), 어디갔니.
센터백1 - 안일주(부천), 왜 우리팀에서 쫒겨났는지 알겠다.
센터백2 - 안현식(할임), 축구하지 마라 그냥.
골키퍼 - 하강진(부천), 이제는 신인한테도 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 - 최덕주(전 대구), DTD의 표본을 보여줌.
최악의 팀 - 부천, 아직도 끝나지 않은 KKK와의 싸움.
최악의 신인선수 - 박성용(대구), 허재원한테 밀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악의 심판 - 박병진, 알잖어.
최악의 기자 - 최용재, 꺼져 북패빠야.
최악의 영입 - 안현식, 도대체 왜....
최악의 외국인선수 - 치프리안(충주), 위랑 똑같음.
최악의 프런트- 충주, 왜 첫 창단했을때랑 마인드가 똑같을까.

title: 수원 FC카톡남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챌린지 예선

포워드 1 - 조진수(수원F), 축구가 야구처럼 승리 공헌도를 통계로 산출 할 수 없는거를 다행으로 여겨야 할 정도로 못함
포워드 2 - 박종찬(수원F), 작년 전반기만 반짝하고 올해 후반기까지 닌자모드로 일관함.
윙어 1 - 치프리안(강원, 충주), 얜 왜 꾸준히 주는 기회를 다 날려먹기만 할까
윙어 2 - 김지웅(할임), 얘는 그냥 주성치랑 같이 소림축구 2 찍는게 더 좋을거같다.
공격형 미들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공미다.
수비형 미들 - 허건(부천), 팬들이 대신 준 연봉 값을 못함
풀백 1 - 안현식(할임), 조작레기 ㄲㅈ
풀백 2 - 산토스(강원), 동티모르 출신이다 뭐다 했는데, 결과는 뭐...
센터백1 - 하파엘(충주), 얘 경기 나오기는 했어...?
센터백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센터백이다.
골키퍼 - 하강진(부천), 경기 출장할려고 이적했더니, 경기도 못나오냐.. 에휴

감독 - 최덕주(대구), 아니 그 전력으로 시즌 내내 뭘 하신거죠..??
최악의 팀 - 할임, 이젠 하다못해 조작레기를 영입하다니..
최악의 신인선수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신인선수다.
최악의 심판 - OOO, 사실 챌린지는 멀쩡한 심판을 뽑기도 힘들어서 Pass
최악의 기자 - 듀어든, 수입산 기레기, 외래어종이 생태계를 다 파괴하려 듬
최악의 영입 - 조진수, 공중볼 싸움도 모자라고, 드리볼도 모자라고, 슈팅도 모자라고. 그냥 수준 미달의 공격수를 왜 영입했는지 노이해
최악의 외국인선수 - 차프리안(강원, 충주), 성격은 착하고 좋은데, 그래도 일단 스탯이라도 찍으셔야 용병으로써 가치가 있는거죠
최악의 프런트- 안양, 시민구단의 악습을 어김없이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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