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1 00:04:48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2 02:08:32
title: 2015 수원B 9번(오장은)헌신의오짱
생일
04-23
muziq title: 충주 험멜VKRKO
방문자
오늘:
185
어제:
223
전체:
4,122,099

DNS Powered by DNSEver.com
.

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럼 » 포럼 » 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title: 2015 국가대표 18번(이정협)비스킷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 배천석(부산) : 잘하는게 뭐임?

포워드 - 설기현(성균관대) : 할 말이 없습니다.
윙어 - 강수일(SK) : 국대간다는 애가 왜 경기장에 못 들어오니

윙어 - 한교원(전북) : 국대 갔다오고 한 대 때리더만 폼 다 죽음
공미 - 모리츠(포항) :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
수미 - 이호(전북) : 권경원 보고싶다.
풀백 - 유지훈(부산) : 33번 장학영 선수가 보고싶습니다.
풀백 - 
센터백 - 김진규(GS) : 염기훈 태클에 이 워스트는 충분하다
센터백 - 김종혁(부산) : 니는 진짜 못하더라. 왜 니 실수로 골이 들어가냐 매번
골키퍼 - 권정혁(광주) : 노장의 힘이 아니고 노장이여서 안되는 건가봐 실수 본거만 몇개인지 

워스트 감독 - 윤성효(전 부산) : 할말없음


워스트 팀 - 대전, 부산 : 대전 입장에서는 챌린지를 씹어먹고도 이런 결과밖에 안나온 여러 내부 문제 경기력을, 부산은 항상 얘기해오지만 그 300만이 가까이 되는 큰 시장에서 그 따위 경기력과 관중, 인기를 보유해서 매년 워스트를 주고싶다. 어째 1~2년 전만 해도 부산 아이돌파크해서 여고생 서포터즈가 따로 있을 정도였는데 그 아이들은 요즘 경기력 보고 해체한거임? '여자가 가는 곳에는 남자는 따라간다.;는 명언 아닌 명언을 실천하지 못한 팀
워스트 신인선수 - 황희찬( ) : 무섭다. 얘가 잘해서 올림픽 대표가 되고 국가 대표가 되어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갈까봐 
워스트 심판 - 최명용 : 대-단
워스트 영입 - 배천석, 베르손, 빌, 엘리아스, 김동섭, 김익현, 노행석(부산) : 박용지 내놔라. 닐손주니어 내놔라.
워스트 외국인 선수 : 베르손, 빌, 엘리아스(부산) : 외국인이 공짜도 아니고 이런 애들 등번호 7 10 11 이런거 주지마라 제발. 
워스트 프런트 - 부산 : 승강플레이오프 무료입장이 불만이다. 물론 공짜로 경기 보게되어 나쁜 건 없다만 돈 벌 생각은 있는거니? 그리고 가장 핵심적으로 챌린지 떨어지면 해체를 하든, 매각을 하든, 투자를 줄이든, 부산 사람들은 그 들에게 크게 관심이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파검의두루미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설기현(인천) : 뒤통수가 얼얼했다.
포워드 2 - 김동섭(성남,부산) : 한때 국대까지 뛰던 공격수의 몰락.
윙어 1 - 한교원(전북) : 경기력도 인성도 아쉬운 한 해였다. 하필 친정팀을 상대로 왜 그랬는지.
윙어 2 - 강수일(SK) : 발모제는 그러려니할 수 있는데 음주운전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공격형 미들 - 조수철(인천) : 매번 열심히 뛰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올해의 인천 축구를 상징하는 선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후의 행보는 실망 그 자체였다. 보아하니 인천에서 더 뛰진 않을 것 같고, 뭐 어딘가에서 뛰기는 할 텐데 잘 뛰든 못 뛰든 응원은 못 해줄 것 같다.
수비형 미들 - 이호(전북) : 전북의 아킬레스건.
풀백 1 - 오범석(수원) : 이젠 전성기가 지나간듯.
풀백 2 - 이주용(전북) : 기량이 만개할 것으로 기대했던 풀백이라 그런지 실망도 큰 것 같다.
센터백1 - 김진규(GS) : 올해도 그 특유의 멘탈리티 잘 봤습니다.
센터백2 - 김근환(울산)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심각한 불균형.
골키퍼 - 유상훈(GS) : 실력은 있는 것 같은데 딱 GS에 어울리는 멘탈을 지녔다.

감독 - 윤성효(부산) : 팀을 아주 제대로 망가뜨렸다.
최악의 팀 - 대전 : 애초에 클래식에서 버텨낼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은 아닌지.
최악의 신인선수 - 황희찬(리퍼링) : 포항팬들의 뒤통수도 얼얼했을 듯.
최악의 심판 - 김성호 : 포항전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최악의 기자 - 스킵.
최악의 영입 - 조영철(울산) : 아 몰랑 나 군대갈거양.
최악의 외국인선수 - 모리츠(포항) : 이 분 지금 어디서 뭐 하시는지...? 듣자하니 뭄바이에도 없다던데?
최악의 프런트 - 부산 : 팀이 이 지경이 되도록 뭘 했는지...?

title: 2015 수원B 10번(산토스)Radoncic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카이오(수원), 슈팅은 정면에 뛰지도 않고 전북선수들하고 끝나고 친목질하고 전북전 골로 까방주기엔 올해 저지른 똥이 많다
포워드 2 -일리안(수원), 카이오는 골이라도 넣었다.
윙어 1 - 한교원(전북), 한퀴아오다.
윙어 2 - 배기종(SK), 개막전 골 이후에 잊혀졌다.
공격형 미들 - 고명진(GS), 폼 떨어진게 눈에 보였는데 어떻게 중동을 갔어.
수비형 미들 - 하성민(울산), 이새끼 때문에 마스다가 존나 개고생함.
풀백 1 - 오범석(수원), 나올때마다 손써버릇해서 존나 불안불안했고, 말아먹은 경기도 상당수.
풀백 2 - 이주용(전북), 올해에 폭망한게 눈에 보였다.
센터백1 - 김진규(GS), 광주 원정에서 팬이 뭐 던졌다고 개썡어거지 씹난리를 쳤다.
센터백2 - 연제민(수원), 북패만 만나면 존나 불안불안불안불안불안 결국 참사를 두번이나 내버림.
골키퍼 - 유상훈(GS), 이새끼 골처먹일때가 가장 재밌다.

감독 - 윤성효(부산), 효멘에서 효새끼가 되는데 2년도 안걸림 ㅋㅋㅋㅋ.
최악의 팀 - 부산, 대전 대전은 전임 사장이 이뤄놓은거 1시즌만에 처말아먹고 부산은 감독 선임부터 패착의 패착
최악의 신인선수 - 황희찬(잘츠부르크), 통희찬
최악의 심판 - 최명용, 교도소 직행티켓 획★득☆.
최악의 기자 - 우충원, 자잘자잘한 루머를 많이 만든다.
최악의 영입 - 일리안 파더보른 <-> 수원 , 불가리아 국대인데 골을 못넣어 시발
최악의 외국인선수 - 일리안(수원), 상동
최악의 프런트- 대전, 전 사장업적 다 말아 처먹음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축덕아님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김동섭(성남-부산), 특유의 새가슴으로 인해 학범슨도 포기함.
포워드 2 - 일리안(수원), 수원 와서 불가리아인들한테 셔츠 몇개나 팔았음?


윙어 1 - 한교원(전북), 한퀴아오.
윙어 2 - 서ㅈㅈ(수원), 잘 하지도 못하지만 일단 얜 기본으로 깔고 싶다.


공격형 미들 - 모리츠(포항), 이유가 필요한가?
수비형 미들 - 이호(전북), ㅋㅋㅋㅋㅋㅋㅋ


풀백 1 - 이규로(전북), 규로야! 야! 이규로! 경기를 읽어 임마!
풀백 2 - 오범석(수원), 이정도 경기력이면 챌린지로 가야할지도.


센터백1 - 김진규(북패), 설명 불필요
센터백2 - 연제민(수원), 실점의 아이콘


골키퍼 - 유상훈(북패), 김진규 저리가라

 

감독 - 윤성효(부산), 효멘


최악의 팀 - 울산, 울산정도 네임 밸류면 하위스플릿은 가면 안되는거였다


최악의 신인선수 - 황희찬(포항), ㅋㅋㅋㅋ


최악의 심판 - 우상일, 개객기


최악의 기자 - 홍재민, 논리란건 찾아볼 수 없음


최악의 영입 - 이호 <-> ?! , 베라는 그래도 ACL에서 골을 넣고 까방권을 획득함


최악의 외국인선수 - 모리츠(포항), 2관왕 도전!


최악의 프런트- 부산, 구단주 좀 어떻게 해봐라.

title: 성남FC_구저승사자어흥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김동섭 (성남->부산) 얜 이제 안될라나보다. 
포워드 2 - 루카스 (성남) 슈팅 시도 조차도 못하는 쓰레기급.

 

윙어 1 -   김동희 (성남) 달리기만 할줄아는 소녀슛의 대명사.
윙어 2 -   이현호 (대전) 달리기만 할줄알고 아무것도 안됨.

 

공격형 미들 - 제파로프 (울산) 초반 반짝하더니 그 이후로는..
수비형 미들 - 정선호 (성남) 유일한 장점이었던 중거리슛도 이젠 안됨. 작년보다 퇴보한게 느껴지는.. 자기만의 색이 없는 어중간한 선수

 

풀백 1 - 오범석 (수원) 조급한 플레이가 많이 나옴.나쁜 파울을 많이함
센터백1 - 뻑진규 (GS) 살인태클에 욕지거리까지 쑈를 한다 아주.
센터백2 - 대전 센터백들 (대전) 프로 같지도 않은 수비를 한다.


골키퍼 - 권정혁 (광주) 배테랑 같지 않은 불안한 모습.

 

감독 - 윤성효 (부산) 팀 대 폭망 + 용병비리 까지.

 

최악의 팀 - 대전, 노답.
최악의 신인선수 - 황희찬(포항) 뒤통수. 성공만 하면 다된다는 선례를 또 남기려고함.
최악의 심판 - 이민후 구단주랑 싸우더니 역시나 였음ㅋㅋ.
최악의 기자 - 서호정 대체 무슨 생각 하는지 모르겠음.
최악의 영입 - 김동섭 <-> 박용지 박용지는 개꿀, 동섭인 최악
최악의 외국인선수 - 히+조+루(성남), 히카르도+조르징요+루카스...
최악의 프런트- 대전, 뭘해도 안되는 팀으로 만들어놓음.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시누크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설기현(인천), 본성 어디 안가네 정말.
포워드 2 - 조영철(울산), 설명이 필요한가?
윙어 1 - 강수일(SK), 처음에는 쉴드쳐줬는데 그 뒤의 행보가...
윙어 2 - 한교원(전북), 실력도 퇴보했고, 경기 매너 역시나...
공격형 미들 - 고창현(울산), 7번 내놔라
수비형 미들 - 하성민(울산), 설명이 필요한가? 2
풀백 1 - 임창우(울산), 쓰고 싶지 않았으나, 김태환이 더 윙백 롤을 잘 수행했다는 점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본인이 느끼길....
풀백 2 - 
센터백1 - 김근환(울산), 설명이 필요한가? 3
센터백2 - 김진규(GS), 원래 인성에다 실력까지 떨어진...
골키퍼 - 송유걸(울산), 예전엔 나름 촉망받았었지 으음.

감독 - 윤성효(부산), 세제믿윤 어디 안간다.
최악의 팀 - 울산, 에라이
최악의 신인선수 - 황희찬(리퍼링), 멘탈 하나는 인정.
최악의 심판 - 최명용, 모두가 다 아는 그 이유 ㅋㅋㅋ
최악의 기자 - 
최악의 영입 - 조영철 -> 울산 , 뭐했냐?
최악의 외국인선수 - 에벨톤(울산), 최악 그 자체. 카사보다 팀 공헌도가 적었음.
최악의 프런트- 부산, 구단주는 뭐하는지 원.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이윤표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설기현(성균관), 지도자로써는 취임첫해 준우승감독이라 대단한지는 모르겠지만 K리거로써는 올해 최악의 포워드다.
포워드 2 - 김동섭(부산), 박용지와의 트레이드된 부산선수.. 대표급의 선수가 올해 폼은 다죽어서 아이러니.. 그래서 최악의 포워드다.
윙어 1 - 한교원(전북), 마찬가지로 대표급선수인데 경기중 폭행을 저지른.. 올해 최악의 윙어다.
윙어 2 - 강수일(SK), 올해 사고친 선수.. 선수라고 해야할까? 이에 올해 최악의 윙어다.
공격형 미들 - 안진범(인천,울산), 외모 인정! 축구는? 어렸을때 유망주였는지 모르겠지만 올해 봤을 때는 기회를 더 안줬던 고베늑대 와다보다 못하다. 그래서 올해 최악의 공미다.
수비형 미들 - 김진환(인천), ㅂㅍ전 딱 한경기.. 그 실수..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내년에는 중앙수비로 팀내 입지도 부활하시길!! 수미로 뛰는거 보기싫어서 올해 최악의 수미다.
풀백 1 - 기권
풀백 2 - 기권
센터백1 - 김진규(GS), 명불허전 GS의 모습을 보여줬다 올해 최악의 센터백이다.
센터백2 - 기권
골키퍼 - 기권

감독 - 기권
최악의 팀 - 대전, 기복이 없이 못했다...
최악의 신인선수 - 기권
최악의 심판 - 최명룡, 김성호뿐아니라 몇몇 짜증나는 심판이 있지만 이분은 유소년팀 감독으로써도 부적격. 최소 범죄를 저지른 분! 최악의 심판이다.
최악의 기자 - 기권
최악의 영입 - 기권
최악의 외국인선수 - 기권
최악의 프런트- 도시민구단 (계속 그럴거지만 정치적으로 휘둘리는 구단프런트. 자립좀해봅시다!)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메롱메론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라자르(포항),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공격수로서 0골 0어시라는 보여주는 스탯은 최악이라 할만하다.
포워드 2 - 모리츠(포항), 경기 뛸만하면 퇴장당하고, 돌아오면 부상당하고, 상황이 이리해서 임대보냈더니 임대 끝나고 팀 복귀도 안하고...
윙어 1 - 조찬호(포항), 올 시즌은 그가 받는 연봉의 20%도 못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전반기야 부상때문이라고 하지만 후반기는 수원가서 살아나는 것 같더니, 그것이 최후의 원기옥이었네..

윙어 2 - 강수일(SK), 팀과 자신이 한창 상승세일 때 산통을 다 깨버렸다. 그 결과 SK는 겨우 상위 스플릿에 만족해야했지, 만약 강수일에게 그런일이 없었더라면?? 아챔 경쟁이 한 층 안갯 속이지 않았을까?
공격형 미들 - 문창진(포항), 시즌 초 팀 구상에서 메인 공미였던 문창진이 시즌을 거의 통째로 날렸으니....
수비형 미들 - (),
풀백 1 - 박선용(포항), 무주공산이던 포항 오른쪽에 나와서 정신못차리더니 결국 중앙수비보던 선수에게 자리를 빼앗기는?

풀백 2 - 박선주(포항), 데뷰 경기의 활력은 사라지고, 수비에서도 공격에서도 애매한 모습을 보이더니 형과함께 버로우, 답안나오는 김대호가 로테로 뛰고 있는 아이러이니 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센터백1 - 김진규(GS),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대명사?!
센터백2 - 김형일(전북), 판단력에서 상당한 에러를 보이는 모습? 단독찬스를 내주는 결정적인 실수를 많이함, 근데 운이 좋아서 그 실수때문에 실점을 하지는 않더라...
골키퍼 - 유상훈(GS), 허리가 안좋으면 요양을 하라그래, 왜 80분 잘뛰다가 80분만 넘어가면 허리잡고 쓰러지는지... 중동이적을 추천함.

감독 - 안성효(부산), 전통의 부산을 그렇게 만든 책임을 져야한다.
최악의 팀 - GS, 나에게 항상 최악의 팀이다.
최악의 신인선수 - (), 경기나오지 못하는 신인선수를 최악이라 할 수 있나? K리그에서 경기에 나오는 신인선수를 최악이라 할 수 있나? 황의찬은 계약도 안했는데 신인선수라 할 수 있음?
최악의 심판 - 최명용,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최악의 기자 - ,
최악의 영입 - 모리츠, 2년계약에 경기 몇경기 못뛰고 임대보냈더니 임대종료되고 팀 복귀도 안하는 시끼...돈도 많이 받을텐데.
최악의 외국인선수 - 모리츠(포항), 위와 동일
최악의 프런트- 부산, 감독선임에 정신을 못차리는 모습?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색전선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카이오(수원)- 큰 기대만큼 큰 실망이없다. 왜 공격수가 크로스 올리는 염기훈 뒤에 서있냐고......

포워드 2 설기현(성균관대)- 통수도 한두번이 아니다.....그리고 그는 감독이 되었다.

윙어 1 고차원(수원)- 한시즌동안 많이는 뛴것 같은데 뭘했니..

윙어2  한교원(전북)- 축구장에서 폭력은 안된다. 이번 시즌에 뭘 했는지..

공미 조지훈(수원)-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실력이 늘까.. 어떻게 해야 체력이 늘어날까.....

수미(중원) 고명진 (GS)- 우리 벤치와 싸운 ㄳㄲ.... 북패 다운 멘탈로 팔려감 

풀백1 오범석(수원)- 오범석이 선발로 나오면 불안하다. 손이 심각하다.손이

풀백2 양상민(수원)-센터백을 볼때나 왼쪽을 볼때나 똑같음 중앙 좌향 상민 고속도로 그리고 가끔가다 쓸데 없이 거칠게 들어감

센터백 1 김진규(GS)- 또 다시 인증된 멘탈레기 
센터백 2 김근환(울산)- 어디선가 느껴지는 깊은 빡침

골키퍼- 유상훈(GS)- 정말 싫다 이생키는....

 

감독 윤성효- 우리가 아직까지 치우고있는 윤감독의 똥이 부산으로 간느낌이다.

최악의 팀 부산-동기부여를 못했다. 충분히 살아남을수 있는 순위로 갈 수 있었다.

워스트 신인- 황희찬(잘츠부르크) 다 알자나요...

워스트 영입- 일리얀 미찬스키(수원)- 아무리 6개월을 쉬고 왔다지만 이렇게 실력으로 뒷골을 땡겨줄진 몰랐다.

최악의 심판 이민후- 뉴스에 많이 나왔다. 알만하다.

최악의 외국인 선수- 일리얀, 카이오(수원)- 그래 이번시즌은 최악이었다. 인정하자 이번 겨울 잘보내보자...

최악의 프런트- 대전 그냥 팀을 망쳐놓은 주범...

최악의 기자- 스킵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조영철(울산), 얘 울산 와서 한게 뭐임? 연탄 나르기나 했나?

포워드 2 - 설기현(인천), 시즌 시작 직전에 은퇴로 통수를 치냐 ㄷㄷ
윙어 1 - 윤일록(GS), 뭘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윙어 2 - 고창현(울산), 망할거면 혼자 망해라 애들 물들이지말고
공격형 미들 - 하성민(울산), 원래 수미인데 롤을 공미 주고싶어해서 공미로 써봄. 혼자 온갖 똥은 다 싸는것도 모자라서 입은 또 어찌나 잘 터시나요 그래서 입 털고 결과는 어떠셨더라?
수비형 미들 - 구본상(울산), 니 뛰기 싫다고 일부러 퇴장을 당해? 어디서 그런 돼먹지 못한 짓을 해?
풀백 1 - 오범석(수원), 많이 떨어졌더라 확실히
풀백 2 - 정동호(울산), 기복이 심하다. 기복이 심하니 왼쪽인지 오른쪽인지도 모르겠다.
센터백1 - 유준수(울산), 시즌 퇴장 최다. 더 할 말이 있나?
센터백2 - 김근환(울산), 도대체 2012년 윤정환은 얘 데리고 어떻게 사간 토스를 꾸렸는지 미스테리다.
골키퍼 - 유상훈(GS), 축구선수보다 연기자가 어울릴 것 같다.

감독 - 윤정환(울산), 울산 선수단을 조지지 못했다.
최악의 팀 - 울산, 리그 하위권에 베스트일레븐은 커녕 후보도 가장 적은 1명밖에 뽑히지 않는 거지같은 실력에 멘탈도 쓰레기면서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감독한테 게기고 팬들한테 언플이나 함. 이러니 우승전력인 2년 전에도 콩을 까고 이제 지 세상이라고 완전히 개판. 니들 중에 김신욱/김승규 빼고 5억 이상 이적료 받고 나갈 놈 없어. 누가 리그 하위권 선수를 5억 넘게 주고 사감?
최악의 신인선수 - 황희찬(잘츠부르크), 통수 치고 잘 되는 놈이 있어선 안 된다.
최악의 심판 - 김상우, 2015/5/16 북패 3-0 전남전... 야 그게 골이냐? 어? 그게 골이냐고?
최악의 기자 - 솔직히 다 찍고싶다. 굳이 꼽자면 경기일보 김종구 논설실장 - 삼성축구단 옹호의 거짓말,왜곡,과장 칼럼 쓴 놈.
최악의 영입 - 에벨톤 (GS->울산), 거 원래 북패는 종으로도 쓰는거 아니랬다고 몇번을 말해야 알겠냐
최악의 외국인선수 - 모리츠(포항), 똥은 한 나라에서만 싸자 좀.
최악의 프런트- 부산, 이 꼴이 되도록 뭐 했냐.

muziq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김동섭(성남/부산) : 왜 이적한거니? 
포워드 2 - 배천석(부산) : what are you doing? 
윙어 1 - 한교원(전북) : UFC 진출 환영합니다. 
윙어 2 - 생략
공격형 미들 - 주세종 (부산) : 초반엔 먹여살리더니 지금은...
수비형 미들 - 조지훈 (수원) : 개발공 워스트 어워드 단골 손님, 군에서 몸빵하고 헤딩 좀 배워오세요. 
풀백 1 - 생략
풀백 2 - 생략
센터백1 - 김진규 (GS) : 이분 빠지면 또 많은 분들이 섭섭합니다. 투쟁심은 관중들에게 표현하지 마세요. 
센터백2 - 김근환 (울산) : 요즘도 이분 SNS warrier 이신가요? 
골키퍼 - 유상훈 (GS) : 축구도 사람이 하는건데, 먼저 인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감독 - 윤성효 (부산/무소속) : 세제믿윤..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최악의 팀 - 부산 : 최하위였던 대전은 팀칼라 라도 보여줬지만, 회장님팀은 뭐하세요??
최악의 신인선수 - 생략
최악의 심판 - 최명용: 명드레곤C. 거기 난방은 잘 나옵니까? 
최악의 기자 - 생략 (올해는 GS Won 님이 돋보이지 않았으므로 생략함) 
최악의 영입 - 조용철 : 이분 최소 군비자 받으러 오신 분. 
최악의 외국인선수 - 베르손 (부산) : 양아버지 또 뵈서 반가웠지? 
최악의 프런트- 부산: 그래도 챌린지의 경남이 있어서 다행이다.. 

 

cf. 추가사항

최약의 코치 - 박충균 (전북) : 그따위로 코치하려면 나가 뒤져라.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정대세(수원), 갈때까지만해도 앞날을 축하해줬건만 가는 순간부터 수원 뒷다마 존나 까더라.
포워드 2 - 아드리아노(북패), 북패의 아들이라는 타이틀을 보면 대전이 너무 불쌍해진다
윙어 1 - 서정진(수원), 담배좀 그만펴.
윙어 2 - 한퀴아오(전북), 본명이 기억 안날정도. 개한윤 닮아가는듯
공격형 미들 - 산토스(수원), 산3선아
수비형 미들 - 조성진(소속팀), 물론 센터백으로썬 짱짱맨
풀백 1 - 최재수(포항), 가서 뭐했냐
풀백 2 - 오범석(수원), 아무리 힘들어도 북패는 잡아야지
센터백1 - 최다 실점, 데이터로 갑시다
센터백2 - 차다 실점, 데이터로 갑시다.
골키퍼 - 최다 실점, 데이터로 갑시다

감독 - 윤성효(부산), 말아먹는 도장깨기.
최악의 팀 - 전북, 난 잘 모르겠지만 전북팬들이 자기팀 너무 병신이라고 하니까.
최악의 신인선수 - (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신인선수다.
최악의 심판 - 이름 모르겟고, 오심땜에 계속 보상판정 주던애
최악의 기자 - 서형욱, 얘 올해 뭐 되게 잘못한거 많던디
최악의 영입 - 카이오, 아직도 전북선수
최악의 외국인선수 - 일리안(수원), 카이오는 막골이라도 했지..
최악의 프런트- 부산, 노답.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설기현(전 인천), 접기를 하다가 선수인생도 접으신 분
포워드 2 - 김동섭(성남,부산), 아이고야...
윙어 1 - 윤일록(GS), 경남때로 돌아가기는 그른듯
윙어 2 - 강수일(전 SK), 어떻게 황새는 그를 고쳤을까
공격형 미들 - 조지훈(수원), 2년 연속 미리 축하합니다
수비형 미들 - 하성민(울산), 마스다 개고생의 주역
풀백 1 - 이주용(전북), 2년차 징크스 제대로 걸렸다
풀백 2 - 박선용(포항), 심동운하고 전남에서 괜히 재계약 안한게 아니었음 
센터백1 - 김근환(울산), 키는 큰데 왜 밀리니
센터백2 - 김진규(GS),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골키퍼 - 유상훈(GS),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2

감독 - 윤성효(전 부산), 부적의 효능은 끝났다
최악의 팀 - 대전, 어떻게 바람 잘 날이 없는건지...
최악의 신인선수 - 황희찬, 말안해도 알잖아?
최악의 심판 - 이민후, 허허허허허허허허허
최악의 기자 - 서호정, 논리 흐리기
최악의 영입 - 조영철(울산), 그래도 경기는 뛰었어야 군대 보낼때 아쉬운 맛이 있는데 이놈은 뭐임
최악의 외국인선수 - 모리츠(전 포항), 잘가라
최악의 프런트- 대전, 바람 잘날이 없다

 

title: 포항 스틸러스스틸가이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설기현(인천) 설통수의 명성은 어딜가나 개새끼.
포워드 2 - 라자르(포항) 윙어가 톱에서 뛰어서 그런거라고? 공격포인트 0은 아무런 핑계도 소용없다. 모리츠도 이상하지만 리그 1어시는 했다..ㄷㄷ
윙어 1 - 조찬호(포항) 부상 전. 조메시!! 부상 복귀 후..  조축..
윙어 2 - 한교원(전북) 한퀴아오로 모든게 설명..
공격형 미들 - 모리츠(포항) 팬서비스 만점. 경기력 빵점. 팬서비스만큼 경기장에서 보여줬으면 좋았을것을..쯥.
수비형 미들 - 김태수(포항) 후반기에는 좀 나아졌는데 전반기에는 구멍중의 구멍. 그래도 막상 떠나니 아쉽네.. 고생했어요..
풀백 1 - 오범석(수원) 개막전 퇴장 땡큐. 그덕에 일단 1승 챙기고 시작함.
풀백 2 - 박선용(포항) 영입했을땐 꿀. 막상 경기 뛰어보니 헬. 김준수한테도 밀릴정도면 심각한거다.. 심지어 김준수는 센터백이 포변한거란말이다.-ㅠ-
센터백1 - 김원일(포항) 2014년 결승골 이후 정신 못차리더니 결국 배슬기한테 주전 뺏김. 올해 예능도 여러번 찍음.
센터백2 - 김진규(GS) 개XX야.ㅡㅡ
골키퍼 - 유상훈(GS) 개XX야.ㅡㅡ(2)

감독 - 윤성효(부산) 부적빨도 다하고.. 그래도 세제믿윤이었는데.. 망..
최악의 팀 - 부산. 승강 플옵에서 보여준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유린하다 못해 겁탈하는 수준이었다.
최악의 신인선수 - 황희찬(몰라) 개XX야 ㅡㅡ(3)
최악의 심판 - 최명용 천하의 개쌍놈.
최악의 기자 - 박문성 기자는 아닌데 기적의 수학을 보여줌. 헛소리는 양념
최악의 영입 - 배천석(부산) 포항에서는 된똥 싸다가 부산가니까 설사 날림
최악의 외국인선수 - 라자르(포항) 2016년 4월 지나기 전까지 또 0포인트면 짐싸서 알아서 나가라...
최악의 프런트- 포항. 황새 5년 동안 수익사업, 자생력, 스폰 긁어모으기 등등 성공한거 하나도 없음. 포스코 망하면 이제 어디서 돈 끌어올래??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페이지더소울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예선 집계 결과 : https://www.kfootball.org/4488588

아 기간이 12월까지였나? 기간 지나서 올라온 것도 같이 셌네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