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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1 23:0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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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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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검의두루미 |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1 23: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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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1 |
포워드 1 - 설기현(인천) : 뒤통수가 얼얼했다. 감독 - 윤성효(부산) : 팀을 아주 제대로 망가뜨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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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oncic |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2 0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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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2 |
포워드 1 - 카이오(수원), 슈팅은 정면에 뛰지도 않고 전북선수들하고 끝나고 친목질하고 전북전 골로 까방주기엔 올해 저지른 똥이 많다 감독 - 윤성효(부산), 효멘에서 효새끼가 되는데 2년도 안걸림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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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아님 |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2 09:3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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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2 |
포워드 1 - 김동섭(성남-부산), 특유의 새가슴으로 인해 학범슨도 포기함.
감독 - 윤성효(부산), 효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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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어흥 |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2 12:5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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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2 |
포워드 1 - 김동섭 (성남->부산) 얜 이제 안될라나보다.
윙어 1 - 김동희 (성남) 달리기만 할줄아는 소녀슛의 대명사.
공격형 미들 - 제파로프 (울산) 초반 반짝하더니 그 이후로는..
풀백 1 - 오범석 (수원) 조급한 플레이가 많이 나옴.나쁜 파울을 많이함
감독 - 윤성효 (부산) 팀 대 폭망 + 용병비리 까지.
최악의 팀 - 대전, 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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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크 |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2 16: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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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2 |
포워드 1 - 설기현(인천), 본성 어디 안가네 정말. 감독 - 윤성효(부산), 세제믿윤 어디 안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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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표 |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2 22:5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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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2 |
포워드 1 - 설기현(성균관), 지도자로써는 취임첫해 준우승감독이라 대단한지는 모르겠지만 K리거로써는 올해 최악의 포워드다. 감독 - 기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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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메론 |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3 09:5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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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3 |
포워드 1 - 라자르(포항),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공격수로서 0골 0어시라는 보여주는 스탯은 최악이라 할만하다. 윙어 2 - 강수일(SK), 팀과 자신이 한창 상승세일 때 산통을 다 깨버렸다. 그 결과 SK는 겨우 상위 스플릿에 만족해야했지, 만약 강수일에게 그런일이 없었더라면?? 아챔 경쟁이 한 층 안갯 속이지 않았을까? 풀백 2 - 박선주(포항), 데뷰 경기의 활력은 사라지고, 수비에서도 공격에서도 애매한 모습을 보이더니 형과함께 버로우, 답안나오는 김대호가 로테로 뛰고 있는 아이러이니 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감독 - 안성효(부산), 전통의 부산을 그렇게 만든 책임을 져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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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전선 |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3 23:2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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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3 |
포워드 1 카이오(수원)- 큰 기대만큼 큰 실망이없다. 왜 공격수가 크로스 올리는 염기훈 뒤에 서있냐고...... 포워드 2 설기현(성균관대)- 통수도 한두번이 아니다.....그리고 그는 감독이 되었다. 윙어 1 고차원(수원)- 한시즌동안 많이는 뛴것 같은데 뭘했니.. 윙어2 한교원(전북)- 축구장에서 폭력은 안된다. 이번 시즌에 뭘 했는지.. 공미 조지훈(수원)-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실력이 늘까.. 어떻게 해야 체력이 늘어날까..... 수미(중원) 고명진 (GS)- 우리 벤치와 싸운 ㄳㄲ.... 북패 다운 멘탈로 팔려감 풀백1 오범석(수원)- 오범석이 선발로 나오면 불안하다. 손이 심각하다.손이 풀백2 양상민(수원)-센터백을 볼때나 왼쪽을 볼때나 똑같음 중앙 좌향 상민 고속도로 그리고 가끔가다 쓸데 없이 거칠게 들어감 센터백 1 김진규(GS)- 또 다시 인증된 멘탈레기 골키퍼- 유상훈(GS)- 정말 싫다 이생키는....
감독 윤성효- 우리가 아직까지 치우고있는 윤감독의 똥이 부산으로 간느낌이다. 최악의 팀 부산-동기부여를 못했다. 충분히 살아남을수 있는 순위로 갈 수 있었다. 워스트 신인- 황희찬(잘츠부르크) 다 알자나요... 워스트 영입- 일리얀 미찬스키(수원)- 아무리 6개월을 쉬고 왔다지만 이렇게 실력으로 뒷골을 땡겨줄진 몰랐다. 최악의 심판 이민후- 뉴스에 많이 나왔다. 알만하다. 최악의 외국인 선수- 일리얀, 카이오(수원)- 그래 이번시즌은 최악이었다. 인정하자 이번 겨울 잘보내보자... 최악의 프런트- 대전 그냥 팀을 망쳐놓은 주범... 최악의 기자- 스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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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saniya |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4 23:5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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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4 |
포워드 1 - 조영철(울산), 얘 울산 와서 한게 뭐임? 연탄 나르기나 했나? 포워드 2 - 설기현(인천), 시즌 시작 직전에 은퇴로 통수를 치냐 ㄷㄷ 감독 - 윤정환(울산), 울산 선수단을 조지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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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ziq |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5 15:3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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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5 |
포워드 1 - 김동섭(성남/부산) : 왜 이적한거니? 감독 - 윤성효 (부산/무소속) : 세제믿윤..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cf. 추가사항 최약의 코치 - 박충균 (전북) : 그따위로 코치하려면 나가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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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r |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5 23: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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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5 |
포워드 1 - 정대세(수원), 갈때까지만해도 앞날을 축하해줬건만 가는 순간부터 수원 뒷다마 존나 까더라. 포워드 2 - 아드리아노(북패), 북패의 아들이라는 타이틀을 보면 대전이 너무 불쌍해진다 윙어 1 - 서정진(수원), 담배좀 그만펴. 윙어 2 - 한퀴아오(전북), 본명이 기억 안날정도. 개한윤 닮아가는듯 공격형 미들 - 산토스(수원), 산3선아 수비형 미들 - 조성진(소속팀), 물론 센터백으로썬 짱짱맨 풀백 1 - 최재수(포항), 가서 뭐했냐 풀백 2 - 오범석(수원), 아무리 힘들어도 북패는 잡아야지 센터백1 - 최다 실점, 데이터로 갑시다 센터백2 - 차다 실점, 데이터로 갑시다. 골키퍼 - 최다 실점, 데이터로 갑시다 감독 - 윤성효(부산), 말아먹는 도장깨기. 최악의 팀 - 전북, 난 잘 모르겠지만 전북팬들이 자기팀 너무 병신이라고 하니까. 최악의 신인선수 - (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신인선수다. 최악의 심판 - 이름 모르겟고, 오심땜에 계속 보상판정 주던애 최악의 기자 - 서형욱, 얘 올해 뭐 되게 잘못한거 많던디 최악의 영입 - 카이오, 아직도 전북선수 최악의 외국인선수 - 일리안(수원), 카이오는 막골이라도 했지.. 최악의 프런트- 부산, 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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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짘 |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10 13: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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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10 |
포워드 1 - 설기현(전 인천), 접기를 하다가 선수인생도 접으신 분 감독 - 윤성효(전 부산), 부적의 효능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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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가이 |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6.01.05 00:4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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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6/01/05 |
포워드 1 - 설기현(인천) 설통수의 명성은 어딜가나 개새끼. 감독 - 윤성효(부산) 부적빨도 다하고.. 그래도 세제믿윤이었는데.. 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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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더소울 |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6.01.22 11: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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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6/01/22 |
예선 집계 결과 : https://www.kfootball.org/4488588 아 기간이 12월까지였나? 기간 지나서 올라온 것도 같이 셌네 |
포워드 - 배천석(부산) : 잘하는게 뭐임?
포워드 - 설기현(성균관대) : 할 말이 없습니다.
윙어 - 강수일(SK) : 국대간다는 애가 왜 경기장에 못 들어오니
윙어 - 한교원(전북) : 국대 갔다오고 한 대 때리더만 폼 다 죽음
공미 - 모리츠(포항) :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
수미 - 이호(전북) : 권경원 보고싶다.
풀백 - 유지훈(부산) : 33번 장학영 선수가 보고싶습니다.
풀백 -
센터백 - 김진규(GS) : 염기훈 태클에 이 워스트는 충분하다
센터백 - 김종혁(부산) : 니는 진짜 못하더라. 왜 니 실수로 골이 들어가냐 매번
골키퍼 - 권정혁(광주) : 노장의 힘이 아니고 노장이여서 안되는 건가봐 실수 본거만 몇개인지
워스트 감독 - 윤성효(전 부산) : 할말없음
워스트 팀 - 대전, 부산 : 대전 입장에서는 챌린지를 씹어먹고도 이런 결과밖에 안나온 여러 내부 문제 경기력을, 부산은 항상 얘기해오지만 그 300만이 가까이 되는 큰 시장에서 그 따위 경기력과 관중, 인기를 보유해서 매년 워스트를 주고싶다. 어째 1~2년 전만 해도 부산 아이돌파크해서 여고생 서포터즈가 따로 있을 정도였는데 그 아이들은 요즘 경기력 보고 해체한거임? '여자가 가는 곳에는 남자는 따라간다.;는 명언 아닌 명언을 실천하지 못한 팀
워스트 신인선수 - 황희찬( ) : 무섭다. 얘가 잘해서 올림픽 대표가 되고 국가 대표가 되어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갈까봐
워스트 심판 - 최명용 : 대-단
워스트 영입 - 배천석, 베르손, 빌, 엘리아스, 김동섭, 김익현, 노행석(부산) : 박용지 내놔라. 닐손주니어 내놔라.
워스트 외국인 선수 : 베르손, 빌, 엘리아스(부산) : 외국인이 공짜도 아니고 이런 애들 등번호 7 10 11 이런거 주지마라 제발.
워스트 프런트 - 부산 : 승강플레이오프 무료입장이 불만이다. 물론 공짜로 경기 보게되어 나쁜 건 없다만 돈 벌 생각은 있는거니? 그리고 가장 핵심적으로 챌린지 떨어지면 해체를 하든, 매각을 하든, 투자를 줄이든, 부산 사람들은 그 들에게 크게 관심이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