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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15 수원B 9번(오장은)헌신의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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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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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럼 » 포럼 » 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소닉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조동건 (수블), 올해 상반기 스탯 참조. 기회를 줘도 못하는놈이 잘못인지 못하는놈한테 기회를주는 쎄오가 잘못인지..(1)
포워드 2 - 황의조 (성남), 설명 불필요
윙어 1 - 고차원 (수블), 기회를 줘도 못하는놈이 잘못인지 못하는놈한테 기회를주는 쎄오가 잘못인지..(2)
윙어 2 - 이승렬 (수프), 은퇴한다며?
공격형 미들 - 주세종. (북패) 북적화가 이렇게 빨리 된 경우는 처음본다 
수비형 미들 - 이용래 (수블), 내가 12년만에 태평양을건너 K리그 직관을 갔는데 이..XX가 다 망쳐놓음
풀백 1 - 김창수 (전북) 얘가 왜 국대야?
풀백 2 - 기권
센터백1 - 박동진 (광주), 좀더 지나면 김진규처럼 될것같다
센터백2 - 조성환 (전북),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골키퍼 - 노동건 (수블), 양형보가 문제가 아니라 함석민한테도 밀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감독 - 최용수. 감독이 시즌 중 이적이라니.
최악의 팀 - 북패는 기본으로 깔고,  전북. 매수와 꼬리자르기. 
최악의 신인선수 - 기권 (누가 신인인지 모르겠다)
최악의 심판 - 이동준, 가장 최근에 본 경기의 주심이어서 그런가, 이사람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최악의 기자 - 구윤경
최악의 영입 - 이고르. 어학연수.
최악의 외국인선수 - 파탈루?  뭔가 있는데 그걸 보여주질 못한다
최악의 프런트- 전북, 매수와 꼬리자르기.

title: 포항 스틸러스스틸가이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이정협(울산) 손정탁 클럽의 유망주.
포워드 2 - 이고르(수원B) 넌 뭐냐????
윙어 1 - 황의조(성남) 피식...ㅋㅋㅋ
윙어 2 - 심동운(포항) 스탯으로 가려진 포항 하위스플릿의 주범. 난 사실 잘한다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아닌거 같다...
공격형 미들 - 문창진(포항) 빨리 군대가서 정신차리고 와라.
수비형 미들 - 파탈루(매북) 공이 앞에 있는데 뛰지를 못하니...
풀백 1 - 박선용(포항) 팝니다. 싸게 드릴게요.
풀백 2 - 이기제(울산) 윤정환은 이기제를 영입한것에 대하여 해명해야 할것이다.
센터백1 - 배슬기(포항) 그동안 팀에 충성하고 파이팅 넘쳐서 좋게 봤는데 잔디 하나로 끝남.
센터백2 - 조성환(매북) 나이 똥구멍으로 쳐먹는게 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
골키퍼 - 유상훈(난지도) 기보드가 키보드 워리어라면 이놈은 현실에서 깐죽거리다가 귀싸대기 맞을놈.
감독 - 김학범(성남) 성적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그것들 때문에
최악의 팀 - 매북&난지도 아주 잘 놀고들 있다.
최악의 신인선수 - 김동현(포항) 경기중에 왜 로우킥을 쳐날리고 퇴장당해. 그 이후로 아예 벤치에서도 사라지긴 했지만..
최악의 심판 - 김상호, 다른 말이 필요한가
최악의 기자 - 서호정 매북, 난지도 옹호론자.
최악의 영입 - 황진성(성남), 땡큐 성남. 이적료 캄사.
최악의 외국인선수 - 알리(포항), 김준수보다 못하는 풀백은 풀백 자격이 없다.
최악의 프런트- 포항. 매수도 못해 감독도 지연으로 뽑아. 에휴..

title: 성남FC까랑까랑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이정협(울산), 골을 넣는 역할을 못해주는 선수
포워드 2 - 김현(성남), 클래식에서 뛸 선수가 아니다
윙어 1 - 이승렬(수프), 은퇴크리...
윙어 2 - 고차원(수삼), 어떻게 안쫓겨나고 계속 있지
공격형 미들 - 가빌란(수프), 네임밸류는 실력과 바례하지 않는다
수비형 미들 - 이용래(수삼), 군에서 다른 사람이랑 바뀐건 아닐까
풀백 1 - 이태희(성남), 수비력이 너무 없음, 강등 주범중 하나
풀백 2 - 기권
센터백1 - 김태윤(성남), 작년엔 그래도 한명 몫은 했는데
센터백2 - 배슬기(포항), 실력도 인성도 너무하다
골키퍼 - 노동건(수삼), 아직도 그냥 대학에서 잘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듯, 주전 기회를 제발로 걷어참
감독 - 최진철 (포항), 프로 팀을 맡을 자격이 있었는지 의문
최악의 팀 - 성남, 최다우승의 역사에 강등을 세긴 시즌
최악의 신인선수 - 기권
최악의 심판 - 너무 많아서 기권
최악의 기자 - 기권
최악의 영입 - 황진성(성남) 비용대비 효율이 너무 없었다
최악의 외국인선수 - 이고르(수삼) 레전설로 남을듯
최악의 프런트- 성남, 프로 경험 없는 감독을 대행으로 선임하는 헛발짓
title: 2015 수원B 14번(정대세)티키닭카수원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조동건(수블), 아.. 이건 뭐 몸빵 안됨,스피드 안됨, 최근 몇경기 교체로 들어오는데 기존에 90분뛰는 선수보다 더 못뜀 아니 안뜀.
포워드 2 - 이고르(수블), 설명은 생략한다..
윙어 1 - 고차원(수블), 돌파가 안되면 나몰라 크로스라도 올려라 제발.ㅠㅠ
윙어 2 - 카스텔렌(수블), 클래스는 영원 하다고 한 ㅅㄲ 나와 ㅅㅂ ㅡ.,ㅡ;;;;
공격형 미들 - 기권
수비형 미들 - 기권
풀백 1 - 기권
풀백 2 - 기권
센터백1 - 기권
센터백2 - 기권
골키퍼 - 유상훈(북패), 몰라 그냥 싫어 얘는...
감독 - 서정원(수블), 20년 감독님빠지만 솔직히 전술의 참신함은 떨어지지 안나 싶다. (누구나 예측가능한 전술과 교체)
최악의 팀 - 북패 VS 매북,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
최악의 신인선수 - 김건희(수블), 솔직히 시즌초에 다들 거니거니 하길래 북패 박주영 신인 시절을 기대 했다.. 물론 100프로 선수가 못했다고는 생각 하지는 않지만..
최악의 심판 - 개종혁, 넌 그냥 빼박이야!!
최악의 기자 - 기권 (솔직히 기자에 대해 반감이 심한 나라서 축구 기자는 무조건 다 최악이라고 생각함.)
최악의 영입 - 이고르 (수블)  , 뭐 다들 동의 하는거 아님?
최악의 외국인선수 - 이고르 (수블)  , 뭐 다들 동의 하는거 아님?
최악의 프런트- 수블 , 팬들하고 소통좀 합시다.. 내년엔 ㅄ짓은 안하겠지..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에스티벤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이고르(수삼), 황의조와 놓고 고민했다. 그래도 의조는 실력이라도 약간 있지. 얘는 전업축구선수인지를 의심케하는 그런.
포워드 2 - 이정협(울산), 소크라테스님의 참교육이 필요한 공격수.
윙어 1 - 이승렬(수프), 딱 그까지..
윙어 2 - 서정진(울산), 개막전 45분 봤는데 내 축구 역사상 가장 임팩트가 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공격형 미들 - 베르나르도(울산), 뭐냐 얜...
수비형 미들 - 파탈루(전북), 난 기대했다. 근데 현실은???? 솔까 하성민 뽑을렸는데 하성민보다 더 심함 이건.
풀백 1 - 정동호(울산), 딱 한 게임 보긴했다. 정말 욕 나올정도로 못하긴 함. 발전이 없음. 미안하지만 군대나 좀..
풀백 2 - 김창수(전북), 이분이 국대라는 소리 듣고왔습니다.
센터백1 -
센터백2 -조성환(전북), 일단 나는 이분이 그렇게 수비를 잘하는지도 몰겠고 인성은 미안하지만 김진규 급...
골키퍼 - 노동건(수원), 뭐 수원 수비가 그렇게 단단하지 않다라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그걸 감안해도 맨날 실점하는게 정상인지...
감독 - 최진철(포항) , 솔직히 마지막까지 강등경쟁할 스쿼드가 아닌데 그렇게 하게 만든 일등공신.
최악의 팀 - 페이지더소울형 말에 공감. GS VS 전북 VS 성남 투표에 찬성합니다. 
최악의 신인선수 -
최악의 심판 - 이동준, 파컵 결승 잘 봤습니다. 저딴게 판정이라니.
최악의 기자 - 
최악의 영입 - 이정협(울산),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최악의 외국인선수 - 베르나르도(울산), 야이 한게임을 못 뛰냐.

최악의 프런트- 전북, 뭐 당연한거죠 그냥.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유콜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김현(성남) 손정탁 클럽 우수 회원 예약, 너무나도 처참한 득점력
포워드 2 - 이정협(울산) 조동건 중에서 고민을 하긴 했는데, 그래도 이정협이 더 못했다. 무색무취 공격수의 전형을 보여줌
윙어 1 - 이승렬(수원F) 매년 능력이 떨어지다 못해 이젠 무얼 할 줄 아는지도 모르겠는 윙어. 잘 가렴.
윙어 2 - 조찬호(GS) 특유의 피지컬과 저돌성으로 투박함을 메꾸는 선수였는데, 이젠 낮은 판단력과 높은 탐욕만 남음.
공격형 미들 - 황진성(성남) 폼 다 떨어진 선수를 마치 돌아온 황제처럼 포장한 결과는 결국 이렇게 되지.

수비형 미들 - 박선용(포항) 수비 위치에서 도저히 못 써먹겠어서 미드필더로 옮겼는데 얘만 나오면 전방 패스가 안 된다.
풀백 1 - 박동진(광주) 최악의 플레이, 불필요한 근성
풀백 2 - 김대호(포항) 1R PK는 시작일 뿐. 국대도 뽑혔던 녀석이 대체 왜 이렇게 폭망했냐.
센터백1 - 배슬기(포항) 나사 하나 빠진 수비력, 장기이던 맨마킹은 반토막, 최악의 잔디
센터백2 - 이재원(포항) 포항에서 수비 제일 못 보는 사람은 누구? 수비에 전혀 도움 안 되는 위치에서 멍 때리기 신공
골키퍼 - 김민식(전남) 클래식 구단 no.1 키퍼 수준이 아니라고 본다.
감독 - 최진철(포항) 강등 직전까지 몰고 가면서 포항에 모든 것을 앗아간 감독
최악의 팀 - 성남 최악의 감독대행 놀음, 1위 경쟁에서 강등까지 수직하락, 필드골 가뭄, 여러 논란 다 합쳐서
최악의 신인선수 - 박동진(광주)
최악의 심판 - 전원(기권)
최악의 기자 - 구윤경 제발 조금만 더 알아보고 기사를 써야 한다. 아니면 길 가다 서포터한테 얻어맞은 경험이 있나?
최악의 영입 - 이고르(수원) 기라성 같은 후보들이 있었지만, 얘는 영입 과정 자체가 화려하니까.
최악의 외국인선수 - 파탈루(전북) 얘 때문에 전북 이번 겨울에 또 미들 영입하려고 여기저기 들수씰 생각하니 아찔하다.
최악의 프런트- 전북 설명 필요 없다고 봄.

title: 2015 포항 9번(황지수)못생긴놈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이정협(울산), 2~3옵션 공격수가 아니라 1옵션으로 생각하고 데려온 선수가 이모양이였다..
포워드 2 - 김현(성남), 득점력 부족해서 곽해성하고 맞임대 했는데 골을 못넣고 성남은 강등됨.
윙어 1 - 박용지(성남), 성남 강등의 한 축.
윙어 2 - 이승렬(수원FC), 올해 한건 은퇴말고 없음. 
공격형 미들 - 가빌란(수원FC), 고철하고 할때 말곤 잘하는걸 못봤다.
수비형 미들 - 파탈루(전북) 키 크다는거 말고 좋은점이 있었나.
풀백 1 - 이태희(성남), 반대쪽 장학영하고 너무 비교되더라.
풀백 2 - 김대호(포항), 정신 차려라 
센터백1 - 배슬기(포항),정신 차려라2
센터백2 - 김태윤(성남), 인천땐 이정돈 아니였는데
골키퍼 - 노동건(수원B) 다른키퍼들도 못했지만 그들은 경기출장수라도 적었다.
감독 - 최진철(포항) 올해 축구보기 괴로웠다.
최악의 팀 - gs,전북,고양 자이크로 - 이유를 굳이 안써도 될정도 
최악의 신인선수 - 기권
최악의 심판 - 한명만 뽑을수 없다 
최악의 기자 - 기권.
최악의 영입 - 이정협(울산) - 다시 쓰지만 얘가 1옵션 공격수다.
최악의 외국인선수 - 베르나르도(울산) - 얘 한국에 온거였나 ?
최악의 프런트- 포항 - 사장의 낙하산 감독 임명으로 강등직전까지 감 

title: 2015 포항 28번(손준호)베르누이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조동건(수원B),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포워드 2 - 이정협(울산), 양동현 거르고 이정협
윙어 1 - 서정진(울산), 걍 은퇴해라
윙어 2 - 심동운(포항), 개인 스탯은 쌓이는데 그것때문에 팀이 폭망하면 과연 누구 책임일까?
공격형 미들 - 황진성(성남), 옛정을 생각해서 봐주려고 해도 나온거에 비해서 먹은 연봉이 너무 많다.
수비형 미들 - 파탈루(전북), 얘를 끼고도 시즌 내내 1위 달린 전북은 대체 뭐하는 놈들이냐?
풀백 1 - 김대호(포항), 니는 군대 갔다와도 그 꼬라지면 당장 방출이다?
풀백 2 - 최재수(전북), 그러게 고철에 남으라니까.
센터백1 - 김원일(포항), 너 1년동안 뭐했냐?
센터백2 - 이재원(포항), 최진철의 양아들. 포항 폭망의 중심
골키퍼 - 노동건(수원B), 군면제 받는게 능사가 아니다. 니가 잘해야지.
감독 - 최진철(포항), 올해는 막상막하였는데 선수들이 좆같아서 조기입대 신청할정도면 말 다했지.
최악의 팀 - 전북, 성남 꼽으려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매수를 뛰어넘을수가 없더라
최악의 신인선수 - 기권
최악의 심판 - 매북에 연루된 모든 심판, 누가 뭐래도 이걸 능가하는 놈은 없다.
최악의 기자 - 구윤경, 주작질도 이 정도면 장인급
최악의 영입 - 이정협(울산), 양동현 거르고 이정협(2) 플러스 고액 임대료와 연봉
최악의 외국인선수 - 오군지미(수원F), 무삼파의 뒤를 이은 경력 사기꾼
최악의 프런트- 전북, 성남 꼽으려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매수를 뛰어넘을수가 없더라(2)

title: 고양시민축구단AlexNicholls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오군지미(수원F), 베스트일레븐잡지11-12읽다가 겡크ace로 나왔던데ㅠ부활하길 기대했지만...
포워드 2 - 이정협(울산), 그냥 국대스키. 골 넣는 게 전부였던 선수가 골을 못 넣으면 어떻게 될까
윙어 1 - 황의조(성남), 2선에서도 별차이 없다
윙어 2 - 이승렬(수원F), 커리어는 지금껏 괜찮았는데ㅜ이번 시즌은 진짜...+은퇴
공격형 미들 – 김두현(성남), 황진성이랑 고민했지만 노쇠화가 눈에 띔ㅠ
수비형 미들 - 파탈루(전북), 전북의 초반 설계를 바꾸게한…키큰거 말곤 느낀게 없다.
풀백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풀백이다.
풀백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풀백이다.
센터백1 - 배슬기(포항), 인성ㅠ+알파
센터백2 - 조성환(전북), 차분해졌으면 함ㅠ이제 노장이신데
골키퍼 - 김용대(울산),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김승규의 기억 때문인지 활약보단 실수가 기억에 남음ㅠ
감독 - 최진철(포항), U-17국대커리어에서 받은 신임은 이미 다까먹었다.
최악의 팀 – 성남, 개리그 최다우승팀도 한순간이네
최악의 신인선수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신인선수다.
최악의 심판 - O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심판이다.
최악의 기자 - O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기자다.
최악의 영입 – 이정협->울산 -…할말이 없다
최악의 외국인선수 – 베르나드로(울산) 가빌란에 버금가는 빅네임(FM에서)이었지만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큼. 가빌란도 마찬가지. 둘이 공동 1위하고 싶은데요ㅠ
최악의 프런트- 전북, 매수는 다시는 있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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