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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럼 » 포럼 » 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우미리코바

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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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리그 클래식 워스트 어워드를 가리기 위한 예선을 이 스레드에서 실시합니다.
 
수상 분야는 아래와 같습니다.
 
- 각 포지션별 워스트 11
- 워스트 감독
- 워스트 팀
- 워스트 신인선수
- 워스트 심판
- 워스트 기자
- 워스트 영입
- 워스트 외국인선수
- 워스트 프런트

 

이 스레드는 나머지 부문에서 후보자를 결정하기 위한 스레드입니다. 아래 양식을 복붙해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워드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포워드다.
포워드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포워드다.
윙어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윙어다.
윙어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윙어다.
공격형 미들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공미다.
수비형 미들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수미다.
풀백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풀백이다.
풀백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풀백이다.
센터백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센터백이다.
센터백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센터백이다.
골키퍼 - OOO(소속팀), 이러이래해서 최악의 골키퍼다.
감독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감독이다.
최악의 팀 - 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팀이다.
최악의 신인선수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신인선수다.
최악의 심판 - O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심판이다.
최악의 기자 - O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기자다.
최악의 영입 - OOO <-> ?! ,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영입이다.
최악의 외국인선수 - O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외국인이다.
최악의 프런트- 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프런트다.
 

기권이면 기권이라고 적고 넘겨도 됩니다(ex.최악의 영입 - 기권)
공격형 미들, 수비형 미들, 골키퍼, 감독, 팀, 신인선수, 심판, 기자, 영입, 외국인선수 부문에서는 상위 3명을 뽑고, 나머지 부문에서 6명씩 뽑습니다. 기한은 2014년 12월 16일 까지이며 집계 후 결선 투표를 회원/비회원으로 나눠서 진행합니다.
 
예선 참여 외의 댓글은 최대한 자제 부탁드립니다.

 

 

작년 총덕 글 베낏베낏함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우미리코바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12월 20일까지 받습니다. FA컵 다 보고 여유있게 와도 됩니다.

결선투표는 5일 정도 할 예정이며, 최종결과는 31일 안에 낼 생각입니다.

많은 참여 바라고 도움환영

title: 인천 유나이티드CherryMoon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조동건(수블), 올해 클래식 최악의 9번이었다고 아무런 망설임 없이 말할 수 있을 듯.
포워드 2 - 오군지미(수프), 기대치는 Oh군지미, 현실은 5군지미.
윙어 1 - 가빌란(수프), 커리어와 실력이 항상 비례하지는 않음을 보여준 아주 좋은 예.
윙어 2 - 윤상호(인천), 박세직말고 얘가 군대를 갔어야 했는데...
공격형 미들 - 김동석(인천), 일단 재계약 맺었으니까 두고 보겠지만 앞으로도 이럴 거면 제발 주장 맡지 마라.

수비형 미들 - 파탈루(전북), 피지컬은 그렇게나 좋은데 왜 그걸 살리지를 못하니 ㅠㅠ
풀백 1 - 기권
풀백 2 - 기권
센터백1 - 이용(성남), 작년의 조영철은 이용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듯.
센터백2 - 조성환(전북), 나이는 노익장, 성격은 노망.
골키퍼 - 김민식(전남), 솔직히 클래식 수준의 골키퍼라고 느껴졌던 적이 1번도 없었다.
감독 - 기권
최악의 팀 - 전북, 부끄러운 것은 하위 스플릿도, 강등 위기도 아닌 매수다.
최악의 신인선수 - 박동진(광주), 넌 선수이기 이전에 인간이 되어라. 제발.
최악의 심판 - 기권
최악의 기자 - 기권
최악의 영입 - 기권
최악의 외국인선수 - 이고르(수블), 내가 다른 팀의 선수를 이렇게까지 극딜했던건 얘가 처음이었어. 정말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듯.
최악의 프런트 - 기권

title: 수원 FC스티브덕제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김현(성남), 승강 플옵 2차전에서 놓친 그 찬스가 이 선수의 한계라는 생각.
포워드 2 - 조동건(수블), 이제는 클래식에서 볼 이유가 있을지
윙어 1 - 김동희(성남), 떠먹여 주는 것만 잘 받아먹었어도 몇 골넣어서 성남 살렸을듯. 
윙어 2 - 박용지(성남), 여전히 빠르지만 빠르기만 함.
공격형 미들 - 가빌란(수엪), 개떡같이 패스해도 찰떡같이 받아야 라리가 찰떡같이 줘도 개떡같이 돌려줌. 조덕제 감독의 최악의 실수
수비형 미들 - 파탈루(매북), 기대했던 마지막 퍼즐이었지만 실망감만 안겨줌.
풀백 1 - 김민제(수엪), 3번째 지에스전 클러치 자빠링으로 모든 걸 다 말할 수 있음. 
풀백 2 - 이준호(수엪), 열심히했지만 역부족. 도착하지 않는 택배크로스.
센터백1 - 조성환(매북), 경기장에서 침도 뱉고 욕도 할 수 있지만 그냥 추태를 부리는 수준.
센터백2 - 정인환(GS), 과대평가 된 선수지만 이젠 걷어낼 거품도 없어질듯.
골키퍼 - 김민식(전남), 클래식에 아직도 남아있는게 신기.
감독 - 최강희(전북), 피해자는 무슨
최악의 팀 - 성남, 아챔후보에서 강등까지 너무 급격히 팀이 나락으로 떨어졌음.
최악의 신인선수 - 박동진(광주), 다른 의미로 강한 정신력
최악의 심판 - 기권
최악의 기자 - 기권
최악의 영입 - 이고르(수블), 기록을 찾을 수 없는 외국인
최악의 외국인선수 - 가빌란(수엪) 넌 여름에 스페인으로 갔어야했다. 끝까지 뛰면서 끝까지 최악이었음.
최악의 프런트- 광주, 임금체불이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낙양성의복수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김현   (성남), 거의 뭐 기면증 걸린 수준 잠에서 깨어나질 못함. 김현증임 김현증
포워드 2 - 이정협(울산), 부산은 께레해서 싫은거 같은데 울산와서 삽질의 연속. 넌 그냥 KFA에서 연봉받는게 낫겠다. 

윙어 1 - 조찬호(GS), 영입 왜했음?ㅋㅋㅋㅋㅋㅋㅋ

윙어 2 - 고차원(수블), 이제는 출전조차 못함.
공격형 미들 - 황진성(성남), 잔류했으면 최악은 면했을텐데...
수비형 미들 - 이용래(수블), 못하면 경기에 기어나오지나 말지.
풀백 1 - 박선용(포항), 그냥 순수하게 못함. 예전엔 고철에서 이런선수가 선발로 나온다는 건 상상도 못한 일이었음
풀백 2 - (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풀백이다.
센터백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센터백이다.
센터백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센터백이다.
골키퍼 - 기권

감독 - 서정원(수블), 동상.
최악의 팀 - 성남, 설명이 필요한지...?
최악의 신인선수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신인선수다.
최악의 심판 - 김종혁, 설명 필요 없을듯.
최악의 기자 - O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기자다.
최악의 영입 - OOO <-> ?! ,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영입이다.
최악의 외국인선수 - 이고르(수블), 정말 못하는데 정말 열심히 하다 가서 욕도 못하게 만들었음.

최악의 프런트- 성남, 설명 필요 없음.

title: 2015 수원B 10번(산토스)Radoncic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조동건(수원), 말 안해도 알겠지
포워드 2 - 김현(성남), 양형모 실수해서 뽀록골 넣은 이후로 골 넣은적 있나

윙어 1 - 가빌란(수원FC), 네임벨류와 실력은 비례하지 않는다는걸 너무 잘보여줌

윙어 2 - 이승렬(수원FC), 멸ㅋ망ㅋ
공격형 미들 - 김두현(성남), 노쇠화가 너무 눈에 띄게 잘보였음 
수비형 미들 - 이용래(수블), 태-----------업.
풀백 1 - 박동진(광주), 인성이 워스트
풀백 2 - 최재수(전북), 전북가니까 잘 뛸수 있을줄 알았냐?
센터백1 - 민상기 (수원), 올해 폼이 다떨어져서 존망했다.
센터백2 - 조성환(전북), 인성도 워스트에 손도 잘써서 퇴장도 잘당해 ㅋㅋ
골키퍼 - 노동건(수원) 응 이번 시즌 리그 무실점 1경기 캬

감독 - 최진철->최순호(포항) 감독선임부터 삐그덕 교체도 삐그덕
최악의 팀 - 전북, 매--------------------수
최악의 신인선수 - 박동친(광주) 위에서 언급함
최악의 기자 - 서호정, We are Reds! 미안해 미안해~!
최악의 영입 - 이고르 , 정말 열거할수 없을만큼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영입이다.
최악의 외국인선수 - 이고르(수블), 못하지만 착한친구

최악의 프런트- 성남, 스포츠에 정치를 더하면 어김없이 망한다는 사례를 몸소 실천해서 보여줌 
최악의 심판 - 차종복한테 돈먹은 심판새끼들

Domination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이고르(수블) - 영입 왜함?
포워드 2 - 이정협(울산) - 임대부터가 최악의 결정
윙어 1 - 이승렬(수원FC) - 결국 은퇴크리
윙어 2 - 고차원(수블) - 멸망
공격형 미들 - 주세종(북패) - 인성 시망. 나가뒤저라
수비형 미들 - 파탈루(전북) - 축구선수 아닌 놈을 개리그에서 보다니
풀백 1 - 이주용(전북) - 군대가서 정신개조하자
풀백 2 - 박동진(광주) - 인성 시망
센터백1 - 민상기(수블) - 폼하락이 급격하게 보임
센터백2 - 김광석(포항) - 결정적일때마다 실수작렬-폼하락
골키퍼 - 김민식(전남) - 주전한다고 전남가더니 전남이 만만하게 보이나..
감독 - 구상범(성남) - 무책임의 전형..
최악의 팀 - 성남. 구단주부터 개판이면 어찌되는지 보여준다
최악의 신인선수 - 박동진(광주). 인성이 뭐..
최악의 심판 - 고형진. 북패 우승 만들어주려 발악.
최악의 기자 - 이재호(스포츠한국). 네티즌체 기사. 기사가 장난이냐?
최악의 영입 - 파탈루(전북). 축구선수 아닌 놈이 왜 개리그에?
최악의 외국인선수 - 파탈루(전북). 축구선수 아닌 놈이 왜 개리그에?
최악의 프런트- 전북, 성남. 성남은 정치질, 전북은 매수 후속조처 미흡.
title: 2015 포항 8번(라자르)포항유사장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조동건(수원) 경기를 보면 이유를 알수있을듯
포워드 2 - 이정협(울산) 한국판 포들스키
윙어 1 - 기권
윙어 2 - 기권
공격형 미들 - 문창진(포항) 한국판 포들스키2
수비형 미들 - 조수철(포항) 포항에서 몇경기 본적없었는데 군대라니
풀백 1 - 김대호(포항) 에휴 한창일때 벌써 맛이감
풀백 2 - 박선용(포항) 속도가 빠른것도 아니고 공격전개도 니쁘고 수비도 못하고 크로스도 못함. 갓 포변한 강상우한테도 밀림 그렇다고 수미로 출전해서 잘한것도 아님.
포항 하플잇의 주범
센터백1 - 배슬기(포항) 감정조절장애 잔디는 왜 던짐?
센터백2 - 기권
골키퍼 - 노동건(수원) 양형모한테도 밀림
감독 - 최진철(무직) 휴 무전술 무책임 무뇌 삼박자가 어우러진 ㅂㅅ
최악의 팀 - 전북 매수렐레
최악의 신인선수 - 기권
최악의 심판 - 돈받은놈들 다
최악의 기자 - ㅅㅎㅈ 난 북패빠에요
최악의 영입 - 기권.
최악의 외국인선수 - 파탈루(전북) 본적이 없다
최악의 프런트- 기권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코코아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오군지미(수원F), 도저히 축구 선수의 몸은 아니었다.
포워드 2 - 조동건(수원), 조.동.건.만.남. 하실 팀 구해요 ^^ 제발...
윙어 1 - 고차원(수원), 기대치가 0으로 수렴하는 하이 디멘션...
윙어 2 - 박용지(성남), 그냥 육상으로 종목 변경하는게 낫지 않나 싶음
공격형 미들 - 이용래(수원), 점점 무쓸모로 변해가는 미들
수비형 미들 - 파탈루(전북), 전봇대 그 이상 그 이하
풀백 1 - 김대호(포항), 진짜 못함. 뭐라 더 이상 할 말이 없음.
풀백 2 - 김민제(수원F), 수원FC 풀백 잔혹사의 산증인
센터백1 - 김태윤(성남), 내셔널리그에서도 안받아줄 환상적 경기력
센터백2 - 배슬기(포항), 실력은 실력대로 떨어지고 성질은 성질대로 늘어나고..
골키퍼 - 노동건(수원), 전설의 1실 노동건 선생
감독 - 구상범(성남), 그냥 팀을 방치수준으로 놓은 수준이라 뽑을 수 밖에 없는듯
최악의 팀 - 성남, 7성팀이 챌린지로
최악의 신인선수 - 김건희(수원), 너무 아픈 성장통, 그리고 팬도 성장통.
최악의 심판 - 우상일, 수프전 노룩 킬패스 잊지 않겠다..ㅡㅡ
최악의 기자 - 남장현, ABC 기사 책임져라 매북 후빨기자 ㅄ놈아.
최악의 영입 - 이고르(수원) , 진짜 두고두고 역사에 남을만한 역대급 영입
최악의 외국인선수 - 이고르(수원), 위와 내용 동일
최악의 프런트- 전북, 매수렐레 매수렐레~

title: 부천FC1995역보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이정협(울산), 팀을 버린 애국자
포워드 2 - 김현(성남), 승강플옵 2차전으로 갈음.
감독 - 김도훈(인천). 사퇴 후에 팀이 살아남.
최악의 팀 - 전북. 매수.
최악의 프런트- 전북,성남. 매수. 정치축구.
title: 2015 국가대표 21번(김승규)J-Hyun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황의조(성남), 황가놈 SAGA
포워드 2 - 조동건(수원), 급은 개챌 가서나 먹힐까 말까인데 아직도 개클에서 뛴다니 소오름
윙어 1 - 박용지(성남), 언제까지 빠르기만 할 것인가?
윙어 2 - 이승렬(현재 임.퇴.), 폭망의 끝판왕, 다른 직종으로 옮겨서 행쇼해라.
공격형 미들 - 한상운(울산), 울산 공격 폭망의 근원, 부상 한 번으로 훅 갈 줄 몰랐다.
수비형 미들 - 파탈루(전북), 화제의 영입, 무존재감 클로킹, 소리없이 바이바이
풀백 1 - 이기제(울산), 무슨 자기가 마르셀로나 알라바 급인줄 안다. 현실은 트롤링의 연속.
풀백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풀백이다.
센터백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센터백이다.
센터백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센터백이다.
골키퍼 - OOO(소속팀), 이러이래해서 최악의 골키퍼다.
감독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감독이다.
최악의 팀 - 성남 vs 전북 vs GS vs 할렐루야, 1등부터 강등까지 다이나믹 vs 매수와 뻔뻔함

                                                         vs '정의구현'의 개념을 잘 모르는 애들 vs 축구를 하는거냐 선교를 하는거냐
최악의 신인선수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신인선수다.
최악의 심판 - O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심판이다.
최악의 기자 - 구윤경, 광역어그로의 대표적 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서포터를 개포터로 만드는 데 일등공신.
최악의 영입 - OOO <-> ?! ,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영입이다.
최악의 외국인선수 - 파탈루(전북), 들인 돈이 얼만데
최악의 프런트- 성남 이재명,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해 구단을 도구로 사용한 게 마음에 안듦.
                                     구단주로선 경남 홍준표시절급으로 최악. 

 

수시로 업뎃 예정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우미리코바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이정협(울산), 기업구단 입학 청탁 순실리케와 이정유라.
포워드 2 - 황의조(성남), 우리조가 의족을 넘어 의좆으로 몰락......
윙어 1 - 서정진(울산),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윙어 2 - 가빌란(수원F), 앞으로 중고품 사서 고쳐쓰지 말고 신품 삽시다.
공격형 미들 - 황진성(성남), 나오면 못 한 것은 아닌데  그 돈으로 다른 선수 샀다면 성남이 살았을지도.
수비형 미들 - 하성민(울산), 올해는 니 경쟁자가 좀 많은데 노오력해서 3연속 워스트 가자.
풀백 1 - 정동호(울산), 너무 기복이 심하고 대부분 상대 역습의 시작이 오른쪽에서 나오는 것은 말 할 필요가 없다.
풀백 2 - 박동진(광주), 포스트 김진규
센터백1 - 강민수(울산), 헬조선 군머가 이렇게 사람을 망칩니다.
센터백2 - 배슬기(포항), 지금 돔이으따면, 잔디의 빗물을 맞은 인트뷰 난입이 나오지도 않았을 끄고 근안규가 흔들릴 일이 읍쓰딴 말이죠. 그리고 배슬기가 요-ㄱ을 믁찌도 않았을 끕니다. 이래서 돔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골키퍼 - 유현(GS), 이종성 머리가 메이드 인 아디다스로 보이더냐.
감독 - 최강희(전북), 승점삭감은 선수들에게 좋은 자극.
최악의 팀 - 전북, 백 번 양보해서 매수가 관행이라도 니들은 대응이 글러먹음.
최악의 신인선수 - 박동진(광주), 고운 말을 씁시다.
최악의 심판 - 전북 브라더스, 경기 말고 돈의 무게를 심판하시나.
최악의 기자 - 기권
최악의 영입 - 김현 SK<->성남, 승강 2차전 코너킥 슛 장면 흑백으로 카페베네 로고.
최악의 외국인선수 - 베르나르도(울산). 이고르는 골 넣었고 파탈루는 출장이라도 했다.
최악의 프런트- 전북, 매수로 우리 팀 걸고 넘어지지 마라. 오늘 수원전 하프타임 닭 잡는 날 이벤트 합니다. 매북캠은 덤

qwer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이정협(울산), 뭘 했는지 기억조차 안남.
포워드 2 - 오군지미(수원F), 개막전 가장 큰 기대를 받았으나 무릎이 폭탄.
윙어 1 - 이고르(수원B), 착하지만 포지션 개념과 기본기 부족. 수준 미달.
윙어 2 - 이승렬(수원F), 정통 윙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4경기 출전과 임의탈퇴
공격형 미들 - 가빌란(수원F), 시시의 좋은 기억으로 야심차게 영입했지만 경기력은 민폐.
수비형 미들 - 이용래(수원B), 무색무취. 게다가 안좋은 소문까지.
풀백 1 - 이태희(성남), 부실한 수비력.
풀백 2 - 최재수(전북), 박원제와 이주용이 부진한 가운데 경기에 출전도 못함.
센터백1 - 김태윤(성남), 집중력은 떨어지고 거친 것은 더 심해졌다.
센터백2 -배슬기(포항), 아찔한 수비력과 아찔한 잔디투척.
골키퍼 - 김민식(전남), 전반기 전남 수비 불안의 주요 원인.
감독 - 최강희(전북), 매수 사건 이후 인터뷰만 생각해보면..
최악의 팀 - 전북, 쌓아온 명성 알아서 무너트림.
최악의 신인선수 - 박동진(광주), 실력은 합격점이지만 행보가 조금은..
최악의 심판 - 기권, 매수 사건 이후로 심판에게 신뢰란 찾을 수 없음.
최악의 기자 - 남장현, 막지르는 파문. 그리고 ABC 사건에 A가 이정수로 밝혀졌는데, 5월달 첫 아이 낳고 3개월 만에 부상으로 잠시 휴식가지고 가족과 놀러간 것이 그렇게 큰 죄인지부터 물어보고 싶음.
최악의 영입 - 에두(전북), 가계약은 그렇다쳐도 반 년 쉬면서까지 전북에 입단했으나, 루이스 만큼의 팀 기여도도 없었음.
최악의 외국인선수 - 이고르(수원B), 안일한 영입 과정이 얼마나 무서운지 피부로 느껴지게 만든 장본인.
최악의 프런트- 성남, 지나치게 정치적인 행보. 전반기 귀감이 되는 시민구단 운영을 보여주다가 김학범 경질 후 미흡한 대처와 무관심으로 강등까지.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인천살고싶다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오군지미(수원FC), 솔직히 조낸 잘할줄 알고 쫄았는데 폭탄이였다.
포워드 2 - 서동현(수원FC), 한거없음. 굳이 하나 꼽자면 까마득한 후배한테 꼰대질
윙어 1 - 황의조(성남), 에휴‥‥‥
윙어 2 - 이승렬(수원FC), 한 때 유망주의 몰락
공격형 미들 - 김동석(인천), 하수구에 걸린 머리카락같은 존재. 중원의 혈전
수비형 미들 - 파탈루(전북), 전북의 마지막 퍼즐인줄 알았는데 기대에 못미침
풀백 1 - 김창수(전북), 난 얘가 왜 국대에 뽑히는지 모르겠다.
풀백 2 - 박동진(광주), 학창시절 껌좀 씹어본거같은 상대 도발과 쇼미더머니 나가도 될거같은 때려박는 욕설 실력
센터백1 - 배슬기(포항), 쇄계 채 증상끕 예초 메크니즘
센터백2 - 김태윤(성남), 성남 강등의 주범
골키퍼 - 김다솔(인천), 언급할 가치가 없음.
감독 - 최진철 (전 포항), 명문 포항을 콘푸로스트마냥 말아드심

최악의 팀 - 전북, 매----------수
최악의 신인선수 - 박동진(광주), 상기 내용과 동일
최악의 심판 - 모든심판, 굳이 한 놈 꼽아보자니 내 시간이 너무 아깝다.
최악의 기자 - O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기자다.
최악의 영입 - 이정협 , 공격수라면 번뜩이고 특출나는 자신만의 장점이 있어야 하는데 얘는 그런게 없다.
최악의 외국인선수 -오군지미 (수원FC), 상기 내용과 동일
최악의 프런트- 전북, 매-------------수
title: 포항스틸러스_구Wentworth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1 - 황의조(성남), 강등을 막지 못한 (모종의 이유로 폼이 떨어진) 주전 스트라이커
포워드 2 - 이정협(울산), 국대가 자신한테 맞춰준다고 클럽이 맞춰줘야 할 이유는 없다
윙어 1 - 박용지(성남),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윙어 2 - 심동운(포항) 스탯 사기꾼
공격형 미들 - 황진성(성남), 고철은 이적료 개이득 .
수비형 미들 - 파탈루(전북) 
풀백 1 - 김치우(북패) 파컵만 봐도 얼마나 개쩌는 꼰대에다 새하얀 인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풀백 2 - 김창수(전북) 시즌 내내 망가진 경기력 
센터백1 - 박동진(광주), 광주FC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인성
센터백2 - 배슬기(포항) ㅋ
골키퍼 - 김용대(울산) 베테랑 답지 않은 기름손
감독 - 최진철(포항) 애초에 기대를 안했는데도 놀랄정도로 팀이 망가짐
최악의 팀 - 원래 이건 북패 고정적으로 주는건데, 이번시즌은 매북 
최악의 신인선수 - 박동진(광주) 그 팀다운 새하얀 인성
최악의 심판 - 개리그 심판 죄다 병신들이야 매경기마다 추가시간 5분이라니 이딴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지
최악의 기자 - 이름 까먹었는데 팬들이 버스막았다고 지랄해댄 기자가 하나 있었는데 누구더라
최악의 영입 - 김현 SK<->성남, 강등플옵 2차전 몸개그
최악의 외국인선수 - 이고르(수원) 이번시즌 최악의 먹튀전설
최악의 프런트- 전북, 매북이니까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페이지더소울

Re:2016 개스트 크-래식 예선

포워드 : 이정협(울산), 솔직히 손정탁이 낫지 않냐
윙어 : 이승렬(수프), 난 이 사람이 부활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르겠다
공미 : 기권
수미 : 파탈루(전북), 이 정도로 쓸모없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풀백 : 김대호(포항), 군대에서 제발 정신 차려서 오길
센터백 : 기권
골키퍼 : 김민식(전남), 잠깐 잘했던 거고 원래 이 정도의 선수였던 게 아닐까 싶다.
감독 : 구상범(성남), 감독대행을 맡지 말았어야 했다.
팀 : 이런 말 할 줄은 몰랐는데, 올해는 GS 자동 선정하지 말고 전북 vs GS vs 성남 투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인 : 기권
심판 : 기권
기자 : 구윤경, 또 다시 반복된 기자의 서포터 엿먹이기
영입 : 이고르(수블), 한 마디로 표현하기 너무 어렵다. 수블 역사에 남을 영입이 아니었을까.
외국인 : 베르나르도(울산), 이력이 너무 화려한 거 아니냐 ㅋㅋㅋ 축구 외적으로
프런트 : 전북, 매수질 꼬리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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