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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1 14:3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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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1 조회: 1240 |
2015 K리그 클래식 워스트 어워드를 가리기 위한 예선을 이 스레드에서 실시합니다.
수상 분야는 아래와 같습니다.
- 각 포지션별 워스트 11
감독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감독이다.
공격형 미들, 수비형 미들, 골키퍼, 감독, 팀, 신인선수, 심판, 기자, 영입, 외국인선수 부문에서는 상위 3명을 뽑고, 나머지 부문에서 6명씩 뽑습니다. 기한은 2014년 12월 16일 까지이며 집계 후 결선 투표를 회원/비회원으로 나눠서 진행합니다.
예선 참여 외의 댓글은 최대한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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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올해도 해야죠?
내용은 뭐 작년 글 복-붙해서 약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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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1 16: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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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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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1 16:0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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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1 |
포워드 1 - 라자르(포항), 살다살다 외국인이 풀시즌 뛰면서 0골 0어시 찍는건 처음봤다. 풀백 2 - 오범석(수원), 그의 친정사랑은 끝이 없다. 개막전 셀프 퇴장은 정말 고마웠음. 센터백2 - 김진규(북패), 멘탈레기는 나이먹어도 어디 안간다. 골키퍼 - 노동건(수원), 썩어도 준치라고 수원빠들이 정성룡을 아까워하는게 다 이유가 있었음. 감독 - 최문식(대전), 문식이형 까고 싶지는 않지만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너무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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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1 16:3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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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1 |
에이씨 날려먹었다 ㅜㅠ 포워드 1 : 황희찬( ), 예비 해외파 앞에 구단은 을일 뿐 포워드 2 : 설기현(인천), 거룩하신 2002년 멤버 앞에 구단은 을일 뿐 윙어 1 : 강수일(SK), 발모제까지만 해도 좋게 보려고 했다 이놈아. 윙어 2 : 한교원(전북), 반성은 반성이고 일단 올해의 워스트에는 들어가자. 공미 : 조수철(인천), 선수쪽 입장이 어떤진 모르겠다만 프로라면 계약 기간까지는 프로처럼 행동해야 한다. 수미 : 이호(전북), 어쩌면 이호를 계기로 이장님의 노장 사랑이 조금은 깨졌을 지도? 풀백 : 오범석(수원), 상대팀에 개꿀을 안겨준 셀프퇴장 센터백 : 김진규(GS), 누구 덕분에 징계도 안 받고 골키퍼 : 유상훈(GS), 얘 더티한 건 GS빠들도 인정하던데? 감독 : 최문식(대전), 시즌 중 부임한 감독이 가장 하면 안 되는 짓을 함. 팀 : 부산, 회장님 팀에 신경 좀 쓰시죠 신인 : 황희찬( ), 2관왕 먹어라 꼭 먹어라ㅗ 심판 : (한둘이 아니라서 누굴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구속된 애가 누군지만 알았어도 찍을 텐데) 기자 : 서형욱, 기자는 아니지만 가끔씩 던지는 K리그 칼럼들이 다 쓰레기였으므로 영입 : 카이오(수원), 검증된 외국인이라고 해서 다음 해에도 잘하지는 않더라 외국인 : 베르손(부산), 설마가 역시로 프런트 : 부산, 부진이 감독과 선수 책임만이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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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1 16: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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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1 |
포워드 1 - 카이오(수원), 슈팅당 득점 성공률 ㅋㅋㅋㅋ 그리고 한동안 클로킹하고 안보인걸 감안하면 지지자들 속타들어간것을 치유시키기엔 전북전 결승골은 너무 미미하다
윙어 1 - 고차원(수원), 이번시즌동안 도대체 뭐한건지 모르겠다. 나
공격형 미들 - 서정진(수원), 해가 갈수록 폼이 안좋아지는듯. 리틀세오라는 별명이 아까워지고 있다. 고차원 조지훈 이상호와 함께 미드필드를 말아먹은 선수..
풀백 1 - 오범석(수원), 카드캡터체리를 보는듯한 29경기 9경고. 경고순위에선 8위지만 매번 불필요한 카드, 혹은 위협적인 위치에서 카드를 받음으로 경기결과,그리고 선수운용에 큰 영향을 미침. 경기력도 칭찬받을만한 경기력은 아니었던걸로..
센터백1 - 김진규(GS), 동업자 정신결여 살인태클이나, 축린이들 동심을 깨버린 이번시즌 희대의 개새끼. 실적이 그 두개만 있을까? 너무 많아 나열하지 않겠음 센터백2 - 김상필(대전), 풀백 오범석과는 반대의케이스. 24경기동안 단 9번의 파울로 소극적인 플레이를 했다고 보인다.
골키퍼 - 김호준(SK), 31경기 45실점. 팀은 상위스플릿에 안착했지만 시즌 56실점중 45실점을 김호준이 글러브를 꼈을때 했다.
감독 - 윤정환(울산) 시즌전까지의 기대와는 다르게 시즌초 5라운드부터 11경기 무승, 한경기승리후 다시 5경기 무승 다시 한경기 승리후 6경기 무승.. 시즌 마지막 11형기는 무패로 끝났지만 윤정환에게 가진 기대치에 비해 하위스플릿은 너무 가혹했다
최악의 팀 - GS, 이번시즌도 몇번의 치명적 가호를 받은건지..
최악의 심판 - 이동준 김종혁 김성호 최명용... 너무많아서 못정하곘다
최악의 기자 - 경기일보 김종구, [삼성축구단 옹호의 거짓말,왜곡,과장] 이 기사 제목으로도 충분히 이유가 전달될거라 생각
최악의 외국인선수 - 아드리아노 (GS) 시즌중에 "탈출하듯" 대전을 버리고(?) GS로넘어갔다. 이적전 17경기 8공격포인트, 이적후 13경기 9공격포인트.. 딱히 더 좋아진 모습을 보여준것도 아니고.. GS로 가자마자 북패화되어 볼썽사나운 모습을 많이 보였다
최악의 프런트- 수원.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게 지금까지 끌려다닌것과 그 결과로 선수단이 피해를 본걸보면 어떻게 준우승했나 싶고 잔디상태나 프런트의 대응이 시민구단인 광주FC와 뭐가 다른가..싶다 (광주FC비하의도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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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1 17: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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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1 |
포워드 1 - 설기현(인천) - 뭐 설통수 하나로 설명 끝 감독 - 윤정환(울산) - 팀캐미 관련 문제가 루머로 떠돌고 기대만큼 성적을 내주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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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1 17:3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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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1 |
윙어 1 - 고차원(수원), 장현수보다 못한다는 글 볼때마다 슬프다 ㅜㅜ.
공격형 미들 - 레안드리뉴(전남), 얘만 좀 더 잘해줬어도 상위스플릿은 충분히 확정지었을 텐데.
풀백 1 -
골키퍼 - 김민식(전남), 데뷔 7년차 선수가 보여주는 극악의 안정감 전북시절에 욕 먹는 이유를 알 수 있었음.
감독 - 최문식(대전), 너무 어려운 상황에서 팀을 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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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1 17:3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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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1 |
포워드 1 - 설기현(인천), 시즌 앞두고 돌연은퇴선언, 모든 구상을 마친 김도훈감독에겐 엄청난 악재였지.. 풀백-김용환(인천) 작년에 잘해서 올해 닥주전이나 했으나. 몸관리 철저히 안해서 유리몸이 되다니.... 골키퍼-유상훈(GS) 김진규와 더불어 인성이 최고다(?) 감독 - 윤성효(부산), 축구명가 부산을 하위권팀으로 전략시킨 장본인 최악의팀-대전, 승점이 20점도 안되다니...심지어 구단주는.. 최악의 영입 -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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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1 17:5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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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1 |
포워드 1 - 김동섭 / 13년의 득점5걸은 올해도 또.. 작년에 비해 나아진 것 없이 보낸 시즌. 심지어 임대까지 했는데도.. 짬밥은 그를 갱생시킬 수 있을 것인가. 포워드 2 - 배천석 / 출전 수(21경기) 대비 슈팅과 골(1골이 뭐냐 1골이..) 기록 양쪽에서 모두 처참한. 주세종이 키패스나 전진패스 비율 등등에서 상위스탯을 찍었음에도 부산의 성적이 낮았음을 생각해보면 결국 화살은 이쪽에 쏠리는 게 맞다고 생각. 부산이 강등당한다면, 가장 큰 책임을 물어야 할 플레이어가 아닐까. 윙어 1 - 한교원 /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한퀴아오 뿐만이 아니라, 전술의 희생양인 걸 감안해도 작년에 비해 하락세가 너무나도 뚜렷함. 사실 14시즌의 에두처럼 뜬금 선빵 날려주던 건 한교원이었는데, 그 감각을 잊어버린것이 문제. 윙어 2 - 윤일록 / 눈에 뚜렷한 '안일함'. 금메달과 군 면제은 독이었던 것일까. 개리그에서 탑에 오른것도 아니지만, 안일함이 부진의 원인이라면 더 이상 한국에 있을 필요가 없다. 공격형 미들 - 안진범 / 임대도 돌파구가 되지 못한 듯. 이재성을 압살하던 고대의 에이스는 어디로. 수비형 미들 - 이호 /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지 못함. 06월드컵 후 10년이 지난 후에도 우린 왜 그를 불안에 떨며 지켜봐야 하는지. 풀백 1 - 최재수 / 팬 있고 선수있는거지 선수있고 팀 있는거 아니잖수. 경기력보다는 태도에서 실망스러웠던. 센터백1 - 조성환 / 복귀는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선택이었음. 꼭 조성환이 아니었어도 수비라인은 충분히 노련했기에, 그가 전북에 줄 수 있는 리워드는 전혀! 없었다. 골키퍼 - 홍정남 / 얼굴, 기럭지, 스타성까지 모든 게 완벽하지만, 손에 발린 기름이 제일 문제. 그리고 은근히 찬 나이. 3회 우승멤버에 속했지만, 기여도에 대해선 물음표. 김민식이나 이범수가 그랬던 것 처럼, 다른 도전이 필요하지 않을까. 감독 - 최강희 감독 / 읍소하는 심정으로 올림. 1위 팀이기에 다른 팀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경기운영을 했단 인터뷰에 꽤나 실망. 1위 팀이기에 에 본연의 색깔을 더 냈어야 하지 않았을까. 궁딩이 뒤로 빼고 주저앉는 다른 팀들의 성향을 올해도 파헤치지 못함. 에두는 엄밀히 말하면 감독님 작품이라기보단 프론트의 공이 더 큰 부분이고....... 이장님 내년엔 제발 소신있게 운영해주세요 제발.. 최악의 팀 - 부산 / 윤성효 짜른 거 이외엔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다. @ulsaniya 횽이 항상 말하는 로스 멘탈리티는 이쪽이 더 최악이 아니었을까. 최악의 심판 - 우상일 / He always grabs in his match. 최악의 영입 - 이호(울산→전북) / 말 그대로 panic buying. 권경원의 이적도 충격이었고, 마침 나와있는 경험많은 동포지션 베테랑 매물이었지만, 결국 실패. 최악의 외국인선수 - 카사(울산) / 사실 제일 기대했던 외인 중 하나였는데, 울산에서 무엇이 문제였는지 참.. 쓸쓸한 퇴장이 아쉽다. 최악의 프런트 - 부산 / 아무것도 눈에 띄지 않는 프런트라 더 나쁜 프런트이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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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1 19: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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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1 |
![]() 포워드 1 - 김동섭(성남 ->부산), 이젠 기대도 안한다. 감독 - 윤성효(전 부산), 부적은 부적일뿐. 최악의 외국인선수 - 우르코 베라 (전북), 그에게는 활약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 하다. 최악의 프런트- 기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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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1 20:5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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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1 |
포워드 1 - 라자르(포항 스틸러스),외국인,0공격포인트. 노답 감독 - 윤정환(울산 현대), 울산이란 팀에 어울리지 않는 최악의 전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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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1 20:5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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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1 |
![]() 포워드 1 -조영철(울산), 나는 영남에 보충대가 있는지 몰랐다. 왜 나는 집 앞 보충대 두고 306으로 간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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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1 20:5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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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1 |
포워드 1 - 설기현(인천), 내가 두루민데 이유가 필요함? 감독 - 윤성효(부산), 최문식 감독하고 고민 좀 했는데 최문식 감독은 독이 든 잔을 받아든데다 시즌 막판엔 나름 승도 거두고 해서, 부산을 강등권으로 보낸 윤성효를 뽑음 최악의 영입 - 조영철(울산), 스플릿 B로 떨어져서 우울한 상황에 군대가러 친히 행차하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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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1 2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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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1 |
포워드 1 - 설기현(인천) : 마지막까지 통수와 함께 포워드 2 - 황희찬(리퍼링) : 제2의 밥줘영! 윙어 1 - 서정진(수원) : 프로 초년기에 번뜩이던 재치도 없고, 멘탈도 약함 윙어 2 - 강수일(남패) : 도핑... 공격형 미들 - 조수철(인천) : 돌연 시즌중 아웃. 그 이유가 더 허망할 각 수비형 미들 - 이호(전북) : 부상 복귀 이후엔 11-11 경기가 아니라 12-10 경기가 되도록 도우심. 풀백 1 - 오범석(수원) : 잔실수가 많아졌고 덕분에 쓸데없는 파울과 경고, 퇴장까지 적립하였음. 풀백 2 - 이주용(전북) : 국대병이 도짐. 수비시에 어이없는 판단미스와 잘못된 위치선정 반복으로 상대팀의 공격력을 증강시킴. 센터백1 - 김진규(북패) : 말이 필요없음. 살인태클 + 관중에 욕설 + 기량저하 센터백2 - 연제민(수원) :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실책으로 실점들을 자초함. 성장통일까 아니면 한계일까. 골키퍼 - 송유걸(울산) : 김승규의 백업이지만 전성기의 기량을 구가해야 할 연령대에 도리어 은퇴 직전의 퍼포먼스를 보여줌.
감독 - 최문식(대전) : 현실 인식이 너무 부족한 건 아닌지. 최악의 팀 - 북패 : 당연히 선발인 걸로 알고 있음. 하나 더 하자면 부산. 강등권 전력으로 예측되었으나 다른 강등후보들 뭉칠때 내부싸움잼 최악의 신인선수 - 황희찬(리퍼링). 다른 누구도 생각나지 않음. 최악의 심판 - 최명용 이민후 정해상 외 2인. 아무리 김종혁이나 우상일 판정이 쓰레기여도 저 5명은 못따라갈듯 최악의 기자 - 서형욱. 난 이 사람의 정체성이 궁금하다. 최악의 영입 - 조영철(울산) : 울산을 훈련소로 만든... 최악의 외국인선수 - 일리안 미찬스키(수원). 이탈리아 상대로 선제골 넣은 나름 네임드인데 K리그에서는 실망스러웠음. 통수 두 명 아니었으면 공격수 워11에 넣었을 듯. 최악의 프런트- 부산 / 내부싸움 하느라 팀을 강등 직전으로..
덧 : 워11과는 관련없는 이야기지만 '최악의 해설위원'을 추가해보는 건 어떨까. 만약 뽑는다면 최악의 해설위원은 박문성 1표. 축구팬들도 다 할 만한 이야기만 하고 있고 깊이감이 몇 년째 나아지지 않음. 음소거가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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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1 21: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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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1 |
포워드 1 - 김동섭(성남->부산) : 부산에서 재기를 시도하였으나 부산과 함께 침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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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날짜:2015.12.01 21: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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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2/01 |
![]() 포워드 - 김동섭(성남, 부산) : 윤성효의 작품. 아무것도 못 한 시즌 담해엔 군대로? 닝기리 윙어 - 정성찬(부산) : 시즌 말미에 열심히 뛰는 모습이 보이나.... 전반적으로 부진함. 윙어 - 최광희(부산) : 폼 다 죽은듯.... 크로스를 올리면 그냥 나가거나 키퍼가 잡거나..... 공미 - 김용태(부산) : 열심히 뛰나? 그라운드의 닥템 혹은 고스트 역할.... 알토란 같은 역할은 못 하고 있음 수미 - 김익현(부산) : 윤이 물러나고 데니스가 대행을 하면서 야심차게 데려왔지만..... 뭐 하고 계심꽈? 풀백 - 유지훈(부산) : 시즌 초에 뭐 그리 많이 뚫리는지..... 오버래핑을 해서 크로스를 올리면 하.... 생략 풀백 - 센터백 - 이경렬(부산) : 최종수비로 몸싸움 안 됨. 빌드업 안 됨. 망가지는 팀 분위기 수습도 못 하는 듯. 팀 망가뜨리고 내년엔 군대로 ㅌㅌ하는 분위기인듯 센터백 - 김종혁(부산) : 신인치고라도 너무 못했다. 센터백으로 나온 경기의 대부분 본인의 실수로 골을 먹었다. 골키퍼 - 이창근(부산) : 팀에서 밀어주는 유스? 연예인병 제대로 걸림. 팬의 걸개를 비웃는 암적인 존재 워스트 감독 - 윤성효(전 부산) : 팀 망가뜨리고 외국인 용병 비리까지..... 아이고야...... 워스트 팀 - 부산 : 윤성효를 일찍 내쳤어야 했지만 질질끌다가 데니스에게 맡기고 감독선임도 지지부진.... 어떻게 보면 자멸한듯 워스트 신인선수 - 안세희(부산, 대전) : 수비수로의 능력은 좋았지만 사고를 많이 치네..... 내년 시즌엔 성장해 있길..... 워스트 심판 - 최명용 : 알잖여?ㅋㅋㅋ 워스트 영입 - 배천석, 베르손, 빌, 엘리아스, 김동섭(부산) : 보여준게 뭐요? 워스트 외국인 선수 : 베르손, 빌, 엘리아스(부산) : 얘네 뭐야 ㅋㅋㅋㅋ 왜 데려온거야 ㅋㅋㅋㅋㅋ 워스트 프런트 - 부산 : 애초에 감독부터 일찍 잘라야 했다. 그리고 그 후에도 지지부진..... 시즌 끝날때 쯔음 선임..... 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