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아시아 축구 소식, 데얀 “한국 중국 선수들 멘탈에서 차이”

by BOT posted Mar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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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아시아 축구 소식, 데얀 “한국 중국 선수들 멘탈에서 차이

 

아시아 축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에 반해 아시아 축구에 관한 뉴스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축구공작소가 준비했다. 인기 트위터 계정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와 함께 아시아 대륙 축구 소식을 알아보자.

 

1. 쟝수 사인티의 데얀 다미아노비치는 한국 선수와 중국 선수들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한국 선수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쉽게 포기하지 않지만 중국 선수들은 그렇지 않다며 멘탈적인 부분에서의 차이를 지적하였습니다.

 

2. 알 힐랄의 사미 알 자베르 감독이 내년 시즌 곽태휘와 세군도 카스티요는 구상에 없다고 밝혔다는 사우디 언론 보도.

 

3. 아스널, 토트넘을 시작으로 인도, 몰도바, 에콰도르 리그 등을 거쳐 현재 태국 PTT 라용에서 활약 중인 로한 리켓츠가 태국 생활에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켓츠는 과거 한국 언론을 통해 K리그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한 바 있습니다.

 

4. FC 서울은 #ACL2014 조별 예선 1,2,3라운드에서 모두 60분 이상의 APT를 기록한 유일한 팀입니다.

 

5. 맨체스터 시티에 인수된 멜버른 하트가 맨시티의 유망주를 임대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현지 언론 보도.

 

6. 작년 ACL 같은 조에 속한 서울, 베갈타 센다이, 부리람이 모두 시즌 초 부진으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과 센다이는 아직까지 승리를 거두지 못한채 강등권에 처져 있고 부리람 역시 부진한 성적으로 강등권에 가까운 14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7. 지난 달 이란 국적을 취득한 메스 케르만의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에디뉴가 브라질 월드컵에 이란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하고 싶다는 열망을 밝혔습니다. 에디뉴는 UAE에서 뛴 2년을 제외하고 2008년부터 메스 케르만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정리 및 번역 = 아시아 축구 뉴스(https://twitter.com/Asia_Fbal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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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kffactory.com/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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