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92 [단독] 세라, "수원 블루윙즈 '패륜송' 이제는 말할 수 있다"

by BOT posted Feb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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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2 [사커-K EP.92] [단독] 세라, "수원 블루윙즈 '패륜송' 이제는 말할 수 있다" 

http://youtu.be/1_m8czYfcv0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토크쇼! '사커-K' 그 92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2011년 수원 블루윙즈 '그랑블루' 2집 앨범의 제작한 엔젤하트 멤버였던 세라, 김진영 씨의 이야기 이번 주에도 계속됩니다. "혼자서 모든 노래를 다 하게 된 이유는 1집의 한 곡을 하는 비용과 저 혼자 다 하는 비용이 비슷했기 때문이었다." 


한편, 당시 수원 블루윙즈의 서포터가 분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노래 가사를 바꿔 불러야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등장했던 노래가 바로 개사된 '패륜송'입니다. 이 노래를 개사한 무엇일까요? "FC 서울과 경기하는데 어떻게 그 노래를 부르지 않을 수 있겠는가? 싸비, 벌스, 브릿지를 다 넣어서 녹음해 전달을 해 줄 줄은 구단도 몰랐다." 과연 그 노래를 받은 수원 블루윙즈 구단 측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그리고 그랑블루 2집 앨범을 평가했습니다. 신해철의 'Into The Arena'와 세라의 'Into The Big Bird'를 들어봤습니다. 여기에 그가 전한 '축구 구단 취직을 위해서 마련한 아이디어', 여고생을 축구장에 불러모을 방법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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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K Digital Short] 사커-K In 2015

http://youtu.be/JEhgo6Vnl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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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kffactory.com/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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