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79 위클리 업데이트-AFC 아시안컵 트로피 투어에 오다

by BOT posted Nov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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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2 [사커-K EP.79] 위클리 업데이트-AFC 아시안컵 트로피 투어에 오다 

http://youtu.be/lIbbppoiqho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토크쇼! '사커-K' 그 79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이번 주 사커-K는 지난주 토요일인 1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 트로피 투어'의 현장에서 '특집 사커-K 위클리 업데이트'로 준비합니다. 


내년 1월 호주에서 열리는 이번 아시안컵 우리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준비한 이번 촬영엔 사커-K 메인 디렉터 미르와 사커-K 메인 패널 기영, 그리고 사커-K 시즌2 최초 여성 게스트 희수 씨가 트로피 바로 앞에서 진행합니다. 


호주에서 어린 시절 6년간 생활했던 희수 씨가 말하는 호주는 어떤 스포츠가 활성화되었는지, 호주의 1월 상황은 어떤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이번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가 호주 클럽팀 최초로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10년 전에 비교해서 꾸준히 월드컵 본선 무대에 밟고 있는 호주 축구의 약 10년 전 과거는 어땠을까요? 여기에 호주의 1월은 건조하게 덥다! 희수 씨가 말하는 1월 호주 여행 팁을 확인하세요. 


한편,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의 통산전적 56경기 27승 16무 13패. 2번 우승과 3번의 준우승, 그리고 4번의 3위 기록이 있습니다. 이번 호주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까요? 


이번 위클리 업데이트의 마지막 이야기는 사커-K 메인 디렉터 미르의 중대발표로 마무리됩니다. 과연 어떤 말로 사커-K 메인 패널 기영씨는 2주 동안 촬영의 위기를 느끼게 되었을까요? 


지난주에 이어서 '사커-K 택시'는 계속됩니다. 이번 이야기는 사커-K 최초의 연예인 게스트인 수원팬, 그랑블루 2집 앨범의 주인공 '세라' 김진영 씨가 운전하면서 말하는 한국 최초의 '알 아흘리' 팀 서포팅 이야기입니다. 지난 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무대에서 처음 알 아흘리의 축구 매력을 접했다는 그의 '알 아흘리' 응원가 연습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호주 유학파(?!) 희수 씨의 간단한 호주식 영어 발음 익히기 시간을 통해 여러분을 교육방송 사커-K로 초대합니다. 그런데 '세라' 역시 유학파라는 사실! 필리핀 유학파인 '세라'의 필리핀식 영어 발음 익히기도 함께합니다. 과연 이들은 경기 끝나고 집에 무사히 돌아갈 수는 있을까요? 이 이야기는 다음 주에도 계속됩니다.


* 사커-K에서는 전체 사커-K 유튜브 채널 조회수의 10%를 유소년 축구 발전 기금으로 낼 예정입니다. 현재 누적 조회수 23,209 / 10% 2,320원 + 150,000원 적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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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kffactory.com/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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