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아시아 축구 소식, 26일 아시안컵 본선 조추첨

by BOT posted Mar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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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일 아시아 축구 소식, 26일 아시안컵 본선 조추첨

 

아시아 축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에 반해 아시아 축구에 관한 뉴스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축구공작소가 준비했다. 인기 트위터 계정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와 함께 아시아 대륙 축구 소식을 알아보자.

 

1. 2015 아시안컵 본선 조추첨이 326일 시드니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 광저우 헝다의 무리키는 마르첼로 리피 감독과의 불화설을 부인하였으며 최근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하는 것은 종아리 부상이 다 완치되지 않아서라고 밝혔습니다.

 

3. 사우디 아라비아 축구협회가 알 이티하드의 칼리드 알 쿠로니 감독에게 감독직을 내려놓고 올림픽 대표티 감독으로 부임하게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알 이티하드 팬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4. 사우디 알 아흘리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경기력 부진을 해결하겠다고 밝히며 그 이후에도 경질 여론이 계속되면 떠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알 아흘리는 현재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2위와 승점차가 16점이나 벌어져 있습니다.

 

5. 뉴캐슬 제츠가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공격수 에밀 헤스키와 1년 재계약을 추진 중입니다.

 

6. 시드니 FC의 수비수 사샤 오그네노브스키가 월드컵에서는 경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며 월드컵 출전에 대한 욕망을 밝혔습니다. 사샤는 작년 10월 이후 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리 및 번역 = 아시아 축구 뉴스(https://twitter.com/Asia_Fbal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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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kffactory.com/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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