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아시아 축구 소식, J리그 우라와 팬들의 인종차별 걸개 조사

by BOT posted Mar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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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일 아시아 축구 소식, J리그 우라와 팬들의 인종차별 걸개 조사

 

아시아 축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에 반해 아시아 축구에 관한 뉴스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축구공작소가 준비했다. 인기 트위터 계정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와 함께 아시아 대륙 축구 소식을 알아보자.

 

1. J리그는 지난 라운드 우라와 팬들의 인종차별적 걸개에 대해 리그 차원에서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 UAE의 알 아인은 키케 플로레스 감독이 팀을 떠났으며 즐라트코 달리치 전 알 힐랄 감독이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시드니 FC와 시드니의 이라크 국적 미드필더 알리 아바스는 지난 시드니 더비에서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의 팬들에게 종교,인종차별적 비난을 들은 것에 대해 호주축구협회에 공식 제소할 예정입니다.

 

4. 우라와 레즈가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리그 개막 전 1주일을 다룬 영화를 올 여름에, 시즌 전체를 다룬 영화를 영화를 내년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정리 및 번역 = 아시아 축구 뉴스(https://twitter.com/Asia_Fbal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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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kffactory.com/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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