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아시아 축구 소식, 우사미 부상으로 2달 결장
아시아 축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에 반해 아시아 축구에 관한 뉴스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축구공작소가 준비했다. 인기 트위터 계정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와 함께 아시아 대륙 축구 소식을 알아보자.
1. 지난 시즌 독일에서 감바 오사카로 복귀한 후 J2 18경기 19골을 기록한 우사미 다카시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을 입어 2달 가량 결장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노리던 월드컵 출전도 사실상 힘들어 진 것으로 보입니다.
2. 태국의 스타 티라실 당다가 라 리가의 알메리아 입단식을 치렀습니다. 7월 1일에 임대 신분으로 입단하게 됩니다.
3. 중국 최대 셋톱박스 제조업체 코쉽이 중국 슈퍼리그와 1억 5천만 위안(한화 약 265억 원) 규모의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 및 번역 = 아시아 축구 뉴스(https://twitter.com/Asia_Fbal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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