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아시아 축구 소식, 데얀 상주 상무와 연습경기에서 첫 골

by BOT posted Feb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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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일 아시아 축구 소식, 데얀 상주 상무와 연습경기에서 첫 골

 

아시아 축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에 반해 아시아 축구에 관한 뉴스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축구공작소가 준비했다. 인기 트위터 계정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와 함께 아시아 대륙 축구 소식을 알아보자.

 

1. 데얀 다미아노비치는 오늘 열렸던 상주 상무와의 연습 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쟝수에서의 첫 골을 기록하였습니다.

 

2. 리우지엔을 둔 칭다오와 광저우 헝다의 이적 분쟁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한 방안으로 리우지엔을 우선 K리그 팀으로 이적시킨 후 나중에 광저우가 영입하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3. 2019 아시안컵 개최를 위한 경쟁에서 사우디 아라비아가 떨어져 나가며 이란, 태국, 쿠웨이트, UAE 4개국이 경쟁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4. 콘사도레 삿포로는 수비수 조성진이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였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5. 지난 시즌까지 빗셀 고베에서 활약한 스트라이커 도쿠라 켄이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 유럽 진출을 위해 덴마크 클럽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6. 베이징 궈안의 부르사스포르의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파블로 바타야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7. 광저우 헝다는 AFC 챔피언스리그 최종 명단에 5명의 외국인 선수 중 헤네 주니오르를 제외하고 무리키, 디아만티, 에우케종, 김영권을 등록하였습니다.

 

정리 및 번역 = 아시아 축구 뉴스(https://twitter.com/Asia_Fbal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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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kffactory.com/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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