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아시아 축구 소식, 광저우 부리 야쿠부 알 라얀으로 이적

by BOT posted Jan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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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아시아 축구 소식, 광저우 부리 야쿠부 알 라얀으로 이적

 

아시아 축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에 반해 아시아 축구에 관한 뉴스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축구공작소가 준비했다. 인기 트위터 계정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와 함께 아시아 대륙 축구 소식을 알아보자.

 

1. 오피셜 | 광저우 부리의 공격수 야쿠부가 카타르의 알 라얀으로 이적하였습니다.

 

2. 일본 정부가 디에고 포를란의 연봉 일부를 보조해주기로 했다는 우루과이 언론 보도.

 

3. 디아만티 영입에 실패한 광저우 헝다가 파르마의 조나단 비아비아니 영입을 추진 중입니다.

 

4. 멜버른 빅토리에서 활약 중인 칠레 대표팀 출신 수비수 파블로 콘트레라스가 2013-14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밝혔습니다.

 

5. 퍼스 글로리가 리투아니아 대표팀 공격수 다르비다스 셰르나스를 임대 영입하였습니다.

 

6. 페르세폴리스의 이란 대표팀 센터백 잘랄 호세이니가 카타르의 클럽으로부터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7. UAE의 스타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국적 문제로 2015 아시안컵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18세 이후 당 국가에 5년 이상 거주해야 귀화 선수로 A매치 출전이 가능하지만 사우디 태생의 압둘라흐만은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8. 광저우 부리의 호주 국적 미드필더 로스틴 그리피스가 퍼스 글로리로 이적하였습니다.

 

9. 세레소 오사카는 관중 증가세를 촉진시키기 위해 대형 스타 영입을 위한 작업을 작년 8월부터 극비리에 시작했으며 디에고 포를란이 이적료가 들지 않는 사실 등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나서 영입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정리 및 번역 =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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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kffactory.com/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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