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날짜가 바뀌어 하루가 지났지만..

by muziq posted Sep 01,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지가 벌써 

그의 등번호만큼의 해가 지났습니다. 

 

그 시간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졌을지라도 

 

정용훈 선수.  

이승에서 못다한 꿈 꼭 이루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67dce7c1bd10.jpg

 

 

 

b0055641_46dce5d8b4d05.jpg

 

 

Who's muziq

profile
알이즈웰